바다의 거친 파도는 위세를 자신있게 드러내는데 조금도 거리낌 없는 험난한 하루였답니다.
하루종일 멀미에 시달려 단 한번도 낚시대를 드리우지 못한 조사님의 한탄스런 하소연도 언급되었지만,
반면에 입항하자마자 쿨러를 열어보이며 6짜급 대물(주변의 조사님들이 민어 사이즈만 하다고 칭할정도로...)을 보여준 정조사님의 귀가하는 발걸음은 너무나도 경쾌해보였답니다.
오늘도 히트호와 함께 모험의 열정을 보여주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바다의 거친 파도는 위세를 자신있게 드러내는데 조금도 거리낌 없는 험난한 하루였답니다.
하루종일 멀미에 시달려 단 한번도 낚시대를 드리우지 못한 조사님의 한탄스런 하소연도 언급되었지만,
반면에 입항하자마자 쿨러를 열어보이며 6짜급 대물(주변의 조사님들이 민어 사이즈만 하다고 칭할정도로...)을 보여준 정조사님의 귀가하는 발걸음은 너무나도 경쾌해보였답니다.
오늘도 히트호와 함께 모험의 열정을 보여주신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