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m(_ _)m
요즘 은빛찬란한 색상이 눈에 슬슬 띄고 있네요.. 그래서 요즘 은빛 찬란만
쳐다 보고 있습니다..ㅠㅠ
1년에 2번밖에 못가는 갈치..ㅠㅠ 지금 시기 배타고 먼바다
안나가믄.. 병날꺼 같아서 집사람과 합의 완료..ㅎㅎ
다만... 주어종을 뭐로 할지..;; 몇가지 놔두고 고민이네요..
그래서 선배 조사님들께 감히 여쭙습니다..
1) 통영 먼바다 화살촉 오징어~!!
2) 여수, 완도쪽 갈치 출조~!!
이 두가지 놔두고 증말 정말 고민고민 중입니다..
1번은 집 가깝고.. 선비 저렴(?) 하고..
2번은 처가집 가깝고..(전남장흥인지라..^^) 선비는....... 고만고만하구요.. ^^
택일중 어느것을 택일 해야 잘한 선택일까요..ㅠㅠ 다음주 현충일부터 4일 연짱
휴일 해야 하는지라..ㅠㅠ 무조건 가긴 가야 할꺼 같아서요...
도움이 필요 합니다..ㅠㅠ
물때도 괜찮고, 조황도 기대가 되는 시기입니다.. 갈치낚시 강추입니다..
(근데 빈자리가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