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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조행후기] |
초속 10미터의 바람속에 동해 죽변항으로 대구지깅낚시 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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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9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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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조행후기] |
방어지깅 다녀왔습니다. -완도 설아호 완도 여서도 "지깅의 추억"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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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8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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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조행후기] |
완도,여수,통영,거제,고흥 여러형님들 아우들을 모시면서 저에게 남은것은~ BGM...... 고기없는 잡어왕의 이야기 입니다. 보기불편하시면 누르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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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 6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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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조행후기] |
초보자가 사고치는 "운칠기삼"이 통하지 않은 완도방어 "빈익빈 부익부"가 더어울리는 완도방어 다녀왔습ㄴ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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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 5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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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조행후기] |
불멸의 가거초 '나바론 수중 요새' 2차 공격기(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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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 28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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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조행후기] |
불멸의 가거초. '나바론 수중 요새'를 공략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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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9 | 19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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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조행후기] |
문어사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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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9 | 6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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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조행후기] |
깊어가는 가을에 무창포 왕주꾸미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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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 109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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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 [조행후기] |
Let's go! 인천 남항.... 먼바다에서 개우럭들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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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 17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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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조행후기] |
물 반, 왕갈치 반의 백도권 은빛 애인(愛鱗)의 오디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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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9 | 2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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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 [조행후기] |
안개속 다도해의 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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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9 | 7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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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 | [조행후기] |
문어사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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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7 | 7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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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조행후기] |
안흥의 똥침선 대물 우럭 공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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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3 | 15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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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 | [조행후기] |
제주에서 갈치 사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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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3 | 1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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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조행후기] |
시간의 흐름조차 세워놓은 보길도의 영롱한 아침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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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 7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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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 [조행후기] |
서해의 바닷속은 아직 냉랭한 겨울로서 우럭낚시는 좀 이른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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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 1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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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조행후기] |
완도권을 '왕열기 메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뭘까?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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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8 | 1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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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조행후기] |
야한밤의 부르스 (저무는 시즌 갈치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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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3 | 10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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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 [조행후기] |
깊어가는 가을날, 꿈뫼포 왕주꾸미와 왕갑오징어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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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 12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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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조행후기] |
격포로 떠난 민어낚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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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2 | 11105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