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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배낚시

열기 낚시에서 사용하는 추의 호수에 대한 진실을 아시나요

낚시에서 사용하는 추의 무게는 중요합니다

강한 조류 심해에서만 추의 호수를 무겁게 사용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장사 때문에 추를 바꿔 사용하신다는 분

계십니다. 추 팔아 그 출조점 얼마나 벌겠습니까? 100호 추는

남아도는데 120호 추를 구매하려고 해도 거래처에 없을 정도로

많이 취급도 하지 않는 추입니다

이곳 마량 항에서 왜 120호를 사용하는지 아는 분 많습니다

이곳 선사 외줄 선을 타 보신 분 왜 그 비싼 기름 때 가면서

이리저리 헤매는지 저희 선단을 타 보신 분은 어느 정도 알고 계십니다

선장이 남보다 빨리 내리고 올리라고 독촉을 많이 할 겁니다

평상시 낚시는 타 선 사와 비슷할 겁니다

그러나 이곳 여서도 사수도권 열기는 암초 지대에 가만히

있어주지 않습니다. 이곳저곳 순간 이동을 많이 합니다

배 타고 가다 순간 멈춰 채비 내리는 경험을 해보셨다면

이해가 가실 겁니다. 더 이상은 선단 낚시 방법으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선사에 120호 추를 권하는건 장사 배가 빨리흘러 자리를 벗어나기 때문 이 아니라

출조 분의 조황에 보탬 드리고 저희 선단의 경험으로 권하는 호수 입니다

추를 무겁게 쓰려는 선사의 나름 계획된 낚시 방법이며

100호든 120호든 쓰시는 분 고집에는 선사 제재도 할 수 없습니다

원하시는 호수 사용하셔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왜 꼭 120호를 권장하는지는 이용하시는 선사 선장에게

문의하시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Who's 뉴한사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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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0 20:43
    제 눈에만 그렇게 보이나요?
    <뉴 한사리호> 채선장님답지 않게 격앙된(?) 어투시라 좀 어리둥절해지네요.
    결론은 <출조하시는 분들의 조황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도이고, 그 이유는 빠르게 이동하는 열기의 어군에 맞추려면 100호 보다 120호가 유리하다는 뜻이 되는 셈이네요.
    120호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출조 공지에 설명하셔야 될 이유는 없지만, 채선장님의 말씀처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셨던 내용이라면 조금만 빨리 설명을 올려주셨어도 오해(?)는 없었을 텐데요.
    혼란이 시작되었던 이유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1월달이었던가요? 120호 추를 사려고 해도 물건이 없어서 하는 수없이 100호를 썼던 적이 있었고, 말씀하신대로 <많이 취급하지도 않는 호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질문을 올렸던 건 이런 애로사항에도 불구하고 120호를 써야 하는 이유가 정말 있는지 궁금해서였는데, 궁금증을 풀어주시려는 답변치곤 좀 격하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제 느낌만일 수도 있으니까......신경 쓰진 마시구요. 어쨌든 답변 감사합니다.
  • ?
    안산_kim 2013.04.10 21:17
    음... 아!!! 거시기~~~
    릴렉스... 하자구요~
    지금 게시판이 22인 9.7톤 낚시배라구 생각 하시구욧
    봉돌 20명에게 나줘줘두 통일 안되욤~~
    거울보고 맞고처두 돈이 삔다니께요!!
    답이 없슈,,,, 스트레스 받지말구 기냥 맴 안상허게 즐낚~~~~~~~~~~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0 21:51
    <뉴한사리호>의 답변을 읽고, 한 가지 더 여쭤보고 싶은 게 생각났습니다.

    어줍잖은 제 선상낚시의 경험으로 120호 추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사리의 빠른 물심이었지만, 서남해권의 물색이 아주 맑아 좋은 조황이 예상된다는 현지의 정보가 있어 출조했던 날이었습니다.
    대상어종은 우럭이었구요.
    선사에 도착하니 선장님 말씀이,

    "오늘 물색이 괜찮아 좋은 조황이 예상되지만, 물이 제법 빠릅니다. 추는 120호를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쓰다 남은 100호 봉돌을 바리바리 챙겨갔었지만, 아무도 토를 달지않고 120호 추를 준비해서 바다로 나갔고 결과 역시 아주 좋았습니다.

    열기의 조황이 좋을 거라고 예상되는 시기는 물심 보다는 물색이 맑을 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등철을 전후한 사수도, 여서도권 역시 물심에 상관없이 물색이 좋아지는 시기가 열기를 잡기에 좋은 시기라고 보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쓰기에 적합한 봉돌의 규격은 어떻게 되나요?
    물흐름도 좋고 물색도 좋은 '대부분의 날'이 봉돌의 규격을 정하는 기준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물이 빠르지만 물색이 맑은 '얼마 안되는 날'이 기준이 된 건 혹시 아닌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뉴한사리호> 채선장님~ 궁금증 해소 차원에서 답변 부탁드립니다.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0 22:30
    안산_kim님~ 제가 알고 있는 그 안산_kim님 맞으시죠?ㅎㅎ
    스트레스랄 거 뭐 있나요?
    궁금한 거 묻고, 답하고...
    그러면서 몰랐던 거 알게되고, 이해하지 못했던 거 이해하고...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었던 거라면 이런 기회에 고쳐 생각할 수도 있고요.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어부지리의 장점은 그런 데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오늘 전혀 몰랐던 것 한 가지는 알게 됐고, 평소 불만(?)처럼 미진하게 남아있던 부분이 해소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맴 안상했어요.ㅋㅋ^^*
  • ?
    푸성귀 2013.04.11 09:05
    아!! 감킬님이 과학적인 근거를 물었는데 비 과학적인 답변을 썼던 1人 입니다.
    근데 과학적인 이야기를 하나 말씀드리면 물체의 낙하속도는 무게랑 비례하지 안습니다. 물속이든 일반 공기중에서든 낙하속도를 결정짓는 것은 물체의 비중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환경오염 때문에 규제를 하고 있지만 예전에 납추를 많이 사용한것이 하나의 주요 예일것 같습니다. 납이 철보다는 비중이 높기에 즉 적은 부피로도 큰 무게를 내기에 많이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조건은 결국 대기중이라면 바람의 세기, 물속이라면 물심이 같았을때 라는 전제가 있어야 겠지요. 제 생각은 강한 조류에 의해 배가 많이 흘러 봉돌이 사선으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100호나 120호나 물속까지 내려가는데 크게 차이가 없다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30년전에 배운거라 제 기억이 맞는지는 ~~~~~틀린 상식이면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제 생각은 물심의 영향이 아니라면 일반적이고 편한 100호가 낮지 않나 해서 의견을 드려봅니다.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1 09:21
    물체의 낙하속도에 관한 상식은 저도 푸성귀님과 똑같은 내용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같은 무게라면 체적이 작을수록 낙하속도는 빨라 진다는...
    100호의 납추와 쇠추는 체적이 작은 납추가 낙하속도가 빠르죠.
    아무래도 비슷한 시기의 교육과정을 거쳤던 터라...
    과학으로 갈려다 보니까 30년 전에 배웠던 내용까지 나와야 되고.... 어째 많이 불편해진 것 같아 죄송합니다.^^::
  • ?
    까치죠 2013.04.11 11:43
    100호와 120호가 내려가는데 별 차이가 없다는 말씀에는 제기 보는 견해은 좀 다릅니다
    그냥 봉돌만 넣으면 그럴수도 있다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릴에 감겨있는 합사에 연결이 되어 있다는거죠
    합사를 릴에서 풀면서 내려가는데 차이가 없을 순 없습니다
    적어도 20%는 빨리 내려갈거라 생각이 듭니다
    실제 사용해도 그런차이를 느껴 봤구요^^ ㅎㅎ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1 12:05
    오랜만의 순수 학문적인 토론이라 머리가 아픈 듯 하면서도 나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네요.
    물리학을 전공하신 분이라면 정확한 계산이 가능할 겁니다.
    100호와 120호의 무게 차이는 일단 75g입니다.
    표면적이 같다고 전제했을 때는 당연히 75g이 더 무거운 120호가 빨리 떨어집니다. (자유 낙하시)
    문제는 늘어난 무게만큼의 체적이 받는 저항이 어떻게 되느냐인데, 100호와 120호 봉돌의 표면적을 정확히 계산해야 답이 나오겠네요.
    전자 저울과 물이 담긴 비이커만 있으면 저도 계산해 볼 수 있는데, 전(前) 직장을 갈 기회가 있으면 재미삼아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까치죠님이 말씀하신 전동릴 합사를 당기는 힘(무게)의 차이는 스풀락으로 조절이 가능한 부분인데, 동일한 조건에서 발생하는 속도의 차이 역시 자유낙하하는 봉돌의 부피, 중량과 연동되어 있습니다.
    즉 120호 봉돌의 부피가 100호 보다 크기 때문에 봉돌이 받는 물의 저항치 역시 120호가 클 수밖에 없고, 실제 낙하속도는 이 수치를 계산해야 정확히 알 수 있겠네요.

    참고로 갯바위낚시에서 쓰는 수중 찌(봉돌)의 경우 채비(봉돌)를 천천히 내려가게 하고 싶으면 똑같은 무게라도 부피가 큰 수중찌(봉돌)를 사용하고, 채비를 빨리 내려야 하는 포인트에서는 순간 수중처럼 아주 작은 체적의 수중찌를 사용하게 됩니다.
    같은 무게일 때는 얘기가 아주 쉬워지는데 무게가 틀려지니까 복잡해지네요.
    타조님이라면 정확히 계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바쁘신가요?
    잠시 짬을 내서 낙하속도 좀 계산해 주시면....ㅋㅋ^^*
  • ?
    푸성귀 2013.04.11 12:40
    감킬님의 숙제 땜시로 저도 머리가 아파 올라고도 합니다만...... 그냥 좋은 토론의 장으로 이어졌으면 합니다.
    까치죠님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합사연결이 되어 있는 영향이 없을 수 있습니다. 엄격히 말하면 합사가 문제가 아니라 스풀의 회전력의 문제겠지요. 하지만 이것은 감킬님이 말씀하신대로 스풀락으로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전동릴의 기능에서도 모터가 작동하여 거의 힘을 받지 않게 할 수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미세한 차이라면 굳이 구입도 어렵고 다른낚시와 호환도 많이 안되는 120호를 써야 할까 하는 생각이 제 의견입니다. 제 생각은 물심의 영향, 배를 대어주시는 선장님의 능력 등에 많은 영향이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물심이 약할때 100호와 120호의 입수시간에 차이가 많이 난다면 스풀락 조정이 잘되어 있지 않거나 스풀에 이물이 끼어서 회전력이 떨어져 무게에 따른 변화가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베이트릴을 사용하다 보면 15호 20호 봉돌사용중에도 스풀이 잘돌아 백러쉬가 자주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스풀에 의한 마찰력은 작지 않나 하는 생각 입니다.
    선상낚시에 빠져 동, 서, 남해로 달린지가 10여년은 되는것 같네요. 근데 그 시간동안 항상 하는 생각이 힘들때는 이짓을
    내가 왜하나 하면서도 돌아서면 또다시 물때보고 배알아 보고 하게되네요. 흔히들 수전증이라고들 하지요.
    즐겁자고 하는 취미생활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즐겼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감킬님 말씀대로 과학적이거나 합리적으로 좀더 힘들더라도 좋은 조과를 올릴 수 있다면 그 방법을 마다할 이유가 없겠지요. 거기에 대한 정답을 알고 싶은게 제 마음 입니다.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1 13:35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전동릴의 스플락 관련해서는 간단하게 해 볼 수 있는 실험이 있습니다.
    똑같은 전동릴로 갈치낚시에서 쓰는 800~1000g의 추와 우럭낚시에서 쓰는 100호(375g)의 추를 동시에 내려서 같은 수심(50m 정도)에 도달하는 시간을 재어보는 겁니다.
    차이가 엄청나게 생길 것 같지만, 실제로 그 차이는 미미한데, 그 이유는 모두 아시다시피 추가 무거워질수록 스플의 회전력을 제어해줘야 백레쉬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봉돌이 무거워지면 무거워질수록 스플락을 조이거나 장갑을 낀 엄지손가락으로 써밍을 하면서 줄을 내려야 합사가 스플내로 파고 들어 엉키는(백레쉬) 현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120호 봉돌 역시 정확한 전동릴 사용법으로 백레쉬를 막으려면 100호 보다 스플락을 좀 더 조여놓고 써야 맞는 방법이란 얘기가 되겠네요. 실제로 이렇게 정교하게 조절을 해가면서 쓰시는 분은 보기 어렵기 때문에 좀 빨리 풀려 엉킬 염려가 있을 때는 손으로 스플을 제어하게 되는 거구요.
    어째 그 차이가 점점 줄어드는 것 같네요. 이론상으로는요.ㅎ
  • profile
    뉴한사리호 2013.04.11 13:36
    감킬님 안녕하세요 채승기 입니다 어제 여수서 있다 방금 마량 항에 도착하였습니다 글의 내용을 보니 제가 봐도 조금 그러네요 그러나 오해 없이 읽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고로 작년의 열기 낚시에 비해 많은 양의 열기가 모여들지 않고 있으며 어군이 깨져 있는 현상이 많습니다 작년 경험을 참고로 추를 변경하였습니다. 조금 더 빠른 시간을 가지고 공략하자는 내용입니다 속전속결 하자는 뜻으로 이해하여주시고 많은 조사님께서 협조하여주시길 부탁합니다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1 13:43
    허걱!!! 채선장님의 댓글을 못보고 썼던 댓글이라 순서가 이상해졌습니다. 바로 위의 댓글은 푸성귀님의 댓글에 대한 내용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ㅠㅠ^^::

    여수에 다녀오셨군요.^^*
    고기를 좀 더 많이 잡아주시려는 선사의 선택을 마다할 이유가 어디 있겠습니까?
    오히려 감사한 일이지요.
    한 배에서 같은 날 100호와 120호가 혼재해서 채비엉킴이 발생하는 일이 잦다보니, 이런 원인제공은 없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혼란을 줄이자는 이야기로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구요.^^*
  • ?
    아라한 2013.04.11 17:21
    그렇게 심각한 논쟁거리도 아닌듯한데 잼나게 이어가시는군요
    그동안 100호 봉돌을 사용하면서 크게불편 하다거나 채비의 손실이 많았다든지
    그런 불편한 점은 없으셨지요?
    그럼 지금처럼 쭈~욱 100호로 모든분들이 사용하시면 무난할듯 합니다
    수심이 조금 깊고 조류가 세졌다고 120호쓰고 인천이나 천수만 평택항 내만의 2-30m 밖에안되는곳에서는
    60~80호를 써야되나요? 그건 아니지 않습니까
    물론 선장님의 신호에 모든 분들이 잘 호응해주어야만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지요
    톡 쏘아서 이야기 하는듯한 기분이 들어 그냥 보수적인 제생각을 말씀 드리는 겁니다
    우리는 안낚과 즐낚이 중요하지 100 이냐 120이니냐는 별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 ?
    뉴에이 2013.04.12 03:49
    그냥 과학얘기가 나와서 올립니다. 자유낙하하는 물체의 속도는 무게와 상관없다는 것은 말 그대로 '자유낙하'에만 적용되는 얘기입니다. 공기중에서는 낙하하는 물체의 힘에 비해 공기의 저항이 무시할만큼 작기 때문에 자유낙하처럼 무게와 상관없게되는 것이죠. 하지만 물속에서는 전혀 다릅니다. 물의 저항은 결코 무시할만큼 작지않기때문에 공기중에서와는 달리 물에 의한 영향 즉, 조류에 의한 영향을 많이 받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공기중에서 나무공과 쇠공을 함께 떨어뜨리면 둘의 낙하속도는 동일합니다. 반면에 깃털과 쇠공을 낙하시키면 당연히 쇠공이 빨리 떨어지는데, 이는 깃털에 작용하는 공기의 저항이 깃털의 비중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낙하속도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물속에서도 마찬가지지만, 물속에서는 물에의한 저항 뿐만 아니라 물의 흐름 즉, 조류까지 생각해야 합니다. 바닷속에서는 조류가 흐르고 있기 때문에 봉돌이 수직낙하하지 않습니다. 즉 무게가 가벼운 봉돌은 조류에 의한 영향으로 멀리 떠밀리게 되고, 무거운 봉돌은 덜 떠밀리게 되어서, 봉돌 무게에 따는 바닥까지의 도달 속도는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결론은 120호 추가 더 빨리 떨어집니다. 그 다음 조류에 의한 영향도 무게가 무거운 120호가 당연히 덜 영향받게 되구요.
  • profile
    감성킬러 2013.04.12 07:52
    아라한님, 뉴에이님~ 댓글 감사합니다. (본문이 제 글은 아닌데, 좀 이상해졌네요.ㅋㅋ)
    학문적으로 좀 후벼파보고(?) 싶어서 자문을 구했더니, 50m 수심에 도달하는 100호와 120호 추의 속도 차는 약 1~2초 정도라고 하네요. 흔히 말하는 '눈 깜빡할 새'의 범주에 넣기도, 넣지 않기도 애매한 시간 차이...
    봉돌을 내려 놓고 열기의 어군으로 배를 미는 패턴이 열기낚시라 그 차이는 무시해도 좋을 정도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낚시는 굳이 과학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데, 이런 토론이라면 낚시 외적으로 또다른 즐거움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토론에 참여해 주시고 좋은 의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
    푸성귀 2013.04.12 08:07
    네!! 맞습니다. 중요한것은 100호가 좋은가 120호가 좋은가 입니다. 제 생각은 그냥 큰 문제가 없다면 100호로 통일하면 어떨까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뉴에이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한가지 위에서 제가 말씀드린 내용중에 물의흐름 즉 조류의 영향이 크지 않을때를 전제로 말씀 드렸습니다. 가방끈도 길지 않고 공부도 별로 잘하지 못한 제가 과학까지 동원해서 얘기한것은 과학을 이야기 하고자 함이 아니라 감킬님이 합리적인 사유내지는 그만한 가치(필요성)가 있는지 하는 질문을 하셨기에...... 의견을 드린것이고 120호를 구하는데 대한 불편함 다른곳은 잘쓰지 않는데서 오는 호환성 문제 그 모든것을 상쇄하고도 남을 만큼 120호 사용의 실익이 있느냐 하는고민에서 그냥 100호로 가는것이 어떨까 하는 의견을 드리느라 쓴 내용입니다. 진짜 과학을 이야기 해서 낙하속도를 구하고 비교하려면 그쪽에 전문가 한테 맞겨야 겠지요.
  • ?
    왕독수리 2013.09.22 12:39
    저는 잘은 모르지만 저의 경험상 제옆 조사는 100호 나는 120호를 사용하며 낚시하니 옆 조사와 걸림으로 낚시하는데
    많은 지장 있더군요. 선사에서 지정하여 준 호수의 추를 사용함이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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