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만들어서 판매되는 채비와 직접만든 채비로 할경우 조황에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침선채비만드는 법을 그림과 함께 자세히 설명부탁드립니다..저는 참고로 일반채비 두개를 이어서(바늘이4개)쓴경험이 있는데, 바늘4개에 전부물린적이있어 끌어올리느라 진땀 뺀기억이 있네요...^^
침선채비는 침선낚시를 출조하는 낚시점에서 개당 1,000원에
판매합니다. 하루 1~3개 정도면 충분하므로
별도로 만들어서 가지고 갈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포세이돈님이 한말이 일리가 있습니다.
몇개 만들려고..구슬..도래..슬리브..목줄..등을 구입하면
손해입니다.
몇번 기성품을 구입해 사용해보시고
나중에 나름대로 개선점을 판단하시어 제작 사용하십시요..
침선채비의 가짓줄 길이가 1m정도로 그림이 그려져 있지만
지금은 그정도의 길이를 사용하는 분은 없을겁니다.
낚시다니다 보면 채비는 만들어 쓰게 됨니다. 만드는 그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우니까요. 가격을 말하지만
그런거 따질이유도 없이 즐겁쯤니다. 물런 저의 경우가 그렇타는 겁니다. 주로 베어링도래를 사용하는데 아마
한개에 천원정도하니 파는것보다는 벌써 비싸 버렸네요. 여러방법으로 만들어 봅니다. 가짓줄에 관절을 넣으면
어떨가. 봉돌에 직결아니고 휴즈는 6호로할까 7호로 할까 구슬은 1쎈티띠울까 어쩔까. 등등 재미는 말로 다못합니다.
저의결론은 단순할수록 좋은 것이지요. 이결론이 나기까지 오래 결렸읍니다. 지선을 연결하려고 핀도래를
집에서 만들어오는분도 많은데 그냥 선상에서 즉결하는것이 나아 보이더군요. 하여간 복잡하면 안좋더라구요.
틀린 말인지 모른지만 저의경우이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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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없습니다
다만 자신에게 맞게 개조해서스는것뿐입니다^^
저는 항상 침선이건 편대건 만들어쓰지만 솔찍히 사서쓰느거보다 비용이더듭니다
채비그림은 올리는법을몰라 어떻게올려야할지 모르겟네요^^
탸풍투어랜드에보시면 침섬채비그림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