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서울서 가까운 장봉도란 섬에 야유회를 갑니다.
50미터 이상의 그물로 후리질 이라는것을 해야 되는데요.
해보신분 좀 자세하게 요령 부탁드립니다. 직접 그림을 그리듯이 행동하나하나 좀
부탁드립니다. 물이들어올때 여러명이 동시에 하는것인줄은 아는데 누가 어떻게
하고 누군 어떻게 하고 이런식으로 그리듯이 설명 부탁합니다.
그물이란 말이 낚시사이트에 어울리지 않아 죄송합니다. 아는사람들이 없어 할수
없어 올리니 조사님들의 넓은 양해 구합니다. 운영자님에게도 죄송합니다.
저는 30m로 예전에 몇번해봤는데 기술이 필요없는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그냥 힘이 필요로하고 노동이 필요한 그믈질이지요.
보통 바닥이 고르고 걸리는것이 없어야합니다.
또한 바다지형을 어는정도는 알아야하고요.
보통 모래위주로 많이들하는데 도다리,광어,꽃게,박하지를 잡습니다.
그외 오만것 다올라오지만 사리때를 맞춰야하는데 그래야 멀리나가서 그나마 물에라도 적게 들어가니까.
낮에는 별로고 특히 좋은 날은 야간이면서 사리때가 와따입니다.
보통 양쪽그믈에 무식한사람 몇병 붙이고 그믈 중간중간에 장때같은 사람 몇명붙이면 끝입니다.
양쪽에서 무식하게 끌구 중간사람이 그믈이 뜨거나 돌에 걸리느것을 처리해주면서 끄시면 됩니다.
중간사람이 작으면 물에 들어가서 않나옵니다. 그러니 중간사람은 바다를 무서워하지않고 잠수도해야하니 꼭 장대같은 사람이 서야합니다.ㅎㅎ
허지만 그곳 지형을 모르는사람들은 현지인의 도움을 청하시고 하는게 최선책입니다.
옛날같이 물만있으면 괴기가 있는시대는 지났으니까요.
노동이라 한번하면 힘든데 헛방을 치시면 그만큼 고되니까요.....
그리고 야간에 작업을 하시면 불을 들고 그믈을 끌지 못하니 써치도 있어야합니다.
가슴까지 물이 차는곳까지 들어가면 멀리서 써치로 불을 비쳐줘야 나올수있습니다.
않나오고 그곳에서 그냥있으면 큰일이니까요.ㅎㅎ
정확히 10년전 이맘때에 후리질을 소야도에서 직접 해보았습니다~몇년전부터 어족자원 보호라고 금지하던데...그때는 이장님이 나오라고해서 모르고 따라갔다가 키가 크다는 이유만으로 같이하게 되었는데요. 물이 많이 빠지는 간조때 바닷가쪽으로 종으로 들어가서(키큰분들 위주) 해변따라 몇십m를 천천히 끌다가 바닷가쪽분들이 안쪽으로 들어오는 형태로 끕니다~그때 잡힌것이 학꽁치, 꽃게, 우럭, 도다리, 대합등등 여러종류의 해산물 및 생선이 잡혔습니다. 달 밝은 밤이었던게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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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질이 '(대형)그물로 고기 잡다'라는 우리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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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가시려고 하는 장봉도 영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