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54 | [먹는이야기] |
갈치 통세꼬시 뜨는 색다른방법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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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7922 |
3953 | [조행후기] |
쏨벵이 조황이라 쓰고 갑오징어 낚시라 읽는다.........-거문도,황제도권 갑오징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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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2 | 3671 |
3952 | [낚시일반] |
대구 슬로우 지깅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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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 | 5332 |
3951 | [물고기정보] |
요즘갈치가 안되는 가장큰 이유 여기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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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9 | 17419 |
3950 | [조행후기] |
왜 이럴까요? 평일날은 항상 대박이고 손님많은 주말은 몰황에 가까운 조황을~~~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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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8 | 8554 |
3949 | [장비관련] |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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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6571 |
3948 | [지역정보] |
낚시로 이름난 전국을 떠돌며 모은 등대사진, 쉬어가는 페이지 아직도 못가본 등대 추천........-배경음악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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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3 | 6167 |
3947 | [먹는이야기] |
갈치 등뼈만 제거한 싸각싸각한 세꼬시 회뜨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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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2 | 11314 |
3946 | [낚시일반] |
음몽 as 연락처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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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 2326 |
3945 | [장비관련] |
전동릴 밧데리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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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0 | 4817 |
3944 | [낚시일반] |
목줄집어등 다수개 장착 나름의 결론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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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 4688 |
» | [장비관련] |
집어등2~3개 달고 하시는분들 좀가려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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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 7902 |
3942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만재도선상우럭낚시 나가는선사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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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6 | 5155 |
3941 | [조행후기] |
제주외곽권 갈치2박 조황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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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5 | 6369 |
394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열기입질과 바꾼 자전거를 타고 완도전망대를 풍광 ----- bgm(놀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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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 4420 |
3939 | [낚시일반] |
간단히7단을 10단~이상 기둥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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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 9056 |
3938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7대 3.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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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7 | 6895 |
3937 | [낚시일반] |
위로받고 싶은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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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2 | 4876 |
3936 | [낚시일반] |
민어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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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8 | 14455 |
3935 | [조행후기] |
검은해류=쿠로시오 해류가 흐르는 바다~ 당신의 낚시를 자랑스러워하세요. 당신의 낚시는 정말 놀랍고 환상적인 낚시입니다. -간접광고와 배경음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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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 4042 |
3934 | [낚시일반] |
울릉도 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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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 8414 |
3933 | [조행후기] |
꽝은 또다른 대박의 시작! 먹이사냥 보다는 대구의 동물본능이 앞서는 대구지깅 조행기 - 이 조행기는 간접광고와 배경음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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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 4144 |
3932 | [장비관련] |
전동릴배터리 호환관련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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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2 | 3943 |
3931 | [장비관련] |
전동릴을 구매하려고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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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1 | 6020 |
3930 | [조행후기] |
세상의 수만가지 취미 중 등따시고 배부른 취미도 많은데...왜이리 배고프고 고달픈 취미를 가졌는지... 본 조행기는 간접광고를 포함하고 배경음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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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4262 |
3929 | [조행후기] |
초속 10미터의 바람속에 동해 죽변항으로 대구지깅낚시 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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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0 | 9278 |
3928 | [낚시일반] |
우럭 열기 염장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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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 8848 |
3927 | [조행후기] |
방어지깅 다녀왔습니다. -완도 설아호 완도 여서도 "지깅의 추억"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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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8 | 8137 |
3926 | [조행후기] |
완도,여수,통영,거제,고흥 여러형님들 아우들을 모시면서 저에게 남은것은~ BGM...... 고기없는 잡어왕의 이야기 입니다. 보기불편하시면 누르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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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4 | 6210 |
3925 | [조행후기] |
초보자가 사고치는 "운칠기삼"이 통하지 않은 완도방어 "빈익빈 부익부"가 더어울리는 완도방어 다녀왔습ㄴ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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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3 | 5161 |
글쎄요. 저도 집어등 2~3개, 또는 체적이 큰 뚱땡이 집어등을 달고 낚시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만....
1차적으로 갈치는 빛에 반응해서 빛을 쫓는 주광성(走光性) 생물은 아니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갈치 낚시를 위해 배에서 켜는 집어등 역시 갈치를 집어한다기보다는, 갈치의 먹잇감이 되는 베이트 피쉬를 모으려는 목적이구요.
낚시인들이 채비에 다는 집어등에 집중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실제로 '효과를 봤다'는 경험적인 측면이 있을 거구요.
둘째는 김실장님의 지적대로 집어도 잘되고 갈치를 더 잡을 것 같은....'사람의 주관적인 관점'의 측면도 있습니다.
첫 번째 측면은 검증이 참 어렵습니다.
실제로 낚시를 하다 보면....갈치가 잘 잡히는 날.....이게 과연 집어등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번 집어등을 2~3개 달고 낚시를 하는 분이 항상 갈치를 많이 잡냐 하면 당연히 그것도 아니구요. 집어등을 하나만 달고, 혹은 어떨 경우엔 집어등을 아예 달지 않고 낚시를 하는 게 좋은 날도 있습니다.
단순히 낚시인 개인의 능력(?)이나 경험치의 비교가 되면 이 해답(?)은 영영 못찾을 것 같고,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 검증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김실장님도 지적하셨지만.....낚시 간격이 엄청나게 넓은 채낚기 어선들도....물심에 따라서는 줄싸움을 할 때가 많은데, 어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낚시 간격이 좁아 채비 엉킴이 심한 낚싯배의 경우.....집어등을 여러 개 다는 건.....채비 엉킴이 잦아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꼭 2~3개를 달고 낚시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낚시를 시작했다손 치더라도, 행여 옆 사람과 채비 엉킴이 생겨 민폐(?)가 발생한다면.....똑같은 조건으로 하나만 달고 낚시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늘 즐낚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