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욕심부리지 마시고 지깅대와 전동릴 한대만 준비학시고.........


조용히 잡어왕에게 전화해 보세요~


 꿈꾸던 대물은 우리들 마음속에 벌써 가득히 담겨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번주 수요일 여서도 황제지깅을 떠납니다.


사용장비는 대부분 전동릴이며 사용한 지그는 잡어왕:010-9031-7676 게 전화하시면


여서도 끝판왕 지그및 대방어낚는 비기를 알려드립니다.



99D22A405C1681EF0C97D4


여서도입니다. 여서도 방어들은 000지거를 무척좋아합니다.


번잡한 주말을 피하시고 날씨좋은 평일날 도전하시면


대장쿨러 채우실 수 있습니다.


99FF66335C1681F90BC2FB


오늘 12월15일(토) 물때는 여서도 한물이랑께요~


 주말이다보니 여서도 포인트에 비비고 들어갈 자리가 없네요~ 왠만한 째간한 배까지 자리하고 있네요~


저렇쿠롱 왱~왱 배질을 해대는데~ 방어가 나오겼슈~


남쪽으로 좀더 내려가 비포(비밀포인트)에 갑시다.


얼굴표정엔 장난끼 가득하지만 녹색 이프로호를 타보시면 "이프로선장 이충호"의 인간성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998594405C1681EF0EF10A


광주의 노조사님도 지깅낚시를 즐깁니다.


단 무한체력을 요구하는 지깅의 특성상 노련함으로 낚시를 즐기십니다.


그러나 전동릴은 필수입니다.


991BC7405C1681EF243E2D


전동릴로 편하게 하면 됩니다.


99EAAD405C1681F03399A8


힛트후에 전동릴도 대방어의 힘에 부치시는지


이프로선장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996E86405C1681F01780A1


지치지 않는 대방어의 힘에 한참 실랑이를 벌입니다.


힘이 가당치 않습니다.


99D9DA405C1681F01370F3


미터오버사이즈를 기대했건만 .....그래도 큰손맛들 안겨준 80센치는 넘기는


대방어가 판을 치는 여서도입니다.


99AC2E405C1681F10DE5C9


주말을 맞아 좋치않은 물때에도 불구하고 완도의 모든선사가 집결한듯~~~~


이렇게 엔진소음과 포인트 진입해도 방어가 잡히냐구요~~~~??


그래요 평일날 조용하게 접근하먄 힝싱 대박조황을 기록하는것이


방어낚시의 특징이죠, 아니 모든낚시가 다~ 그렇죠.


9932F5405C1681F10A8314


힘겨운 전동릴을 사용한 누구나 지깅으로 낚아낸 대방어입니다.


그래도 완도의 이프로는 항상 좋은 조황을 기록합니다.


토요일 인증조행기 확인해보3


https://band.us/band/63078762?_=_



99D0ED3E5C1681F20F1427


뜰채를 가득채우는 대방어 손맛? 몸맛?은


낚시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마세요~~~~~~ㅎ ㅋ


99C4CE3E5C1681F237C6AA


 바다낚시 절대로 부유한 사람만의 것은 아닐것입니다.


돈이 많고 검은차 마음것 타고 다닌다고 해서


그 모습이 인자하고 아름다운 것은 아닐것입니다.


99055D3E5C1681F31405E0


완도의 지깅선사 엔조이호도 보이네요~

99A15D3E5C1681F1399B73


자신만의 가진 진짜 모습으로 아니 나만의 향기로 낚시여행을 떠나는 것이 진정 바다낚시가 아닐까요.?


그래서 항상 차가운 바닷바람이지만 가슴이 따듯하지 않을까요.


99B1493E5C1681F32CE277


요즈음 대방어 사이즈가 장난이 아닙니다.


바닥에서 덜커덕 했다하면 8짜는 우섭게 넘기는 사이즈가 대부분입니다.


9926E73E5C1681F30196C6


대방어 시즌에나 보일듯한 작은배들도


소문의 영향인지 여서도 앞바다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99A0CC335C1681F427FBB5


전동릴이 대세입니다.


수동릴만 고집하다가 전기맛을 한번보면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아마도


99D4EB335C1681F430F3E5


노익장을 과시하는 듯하신 분들도


아직도 젊은 청춘 만큼이나 지깅낚시를 즐기십니다. 전동릴의 혜택이랄까요.


991DEE335C1681F50AE059


전동릴의 힘은 대단합니다.


수동릴의 표헌하지 못하는 지그의 움직임까지......


그리고 편한 사용으로인한 체력소모까지.......


99F16C335C1681F513E218


 7짜나 9짜나 넘어 뜨리고 나면 모두가 같은 모습이고....  


어짜피 대방어고 미터오버고 뭐고 잠깐의 떨림 뿐인것을....


그리고 우리가 너를 얼마나 기다리고 원했는가를 증명만 하면 그만인것을 ...


997266335C1681F608C23C


힘들었습니다.



짝통지그를 확실히 구별하는 방어~


993B62375C1681F60383A3


상표를 거론하기 함들지만 오토코 지그가 왔따입니다.


정말 정말 정말 ???지그는


  여서도 방어의 끝판왕 지그입니다.

]

99ADB7375C1681F727FB0F


 첨부터 좋고 바람직한 바다낚시를 할려고 갯바위를 찾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낚시인들 앞에서 조금이라도 욕심많은 낚시인으로 보이지 않기 위해서


비록 내욕심을 챙기려 드는 일이 있더라도...^^


99CC6C375C1681F73A720B


세분이서 한곳을 바라보는 까닭은???????


9970DF375C1681F7026386


나이드신 조사님들의 특징



"

"

지치지 않는 지구력




99CE26375C1681F8320A9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998608335C1681F8334974


한창 인증샷을 찍고있는 이프로선장.

'

99E4EF335C1681F90C4354


완도 여서도 방어를 책임질 이프로호 선장"이충호 입니다. 많은사랑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프로호 부인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9905B4335C1681F9046AD7


믿음을 져버리지 않는 여서도


대방어와 즐겼던 시간을 있지못하고


날씨가 받쳐주는 평일날 다시 꼬옥 올것을 


마음으로 새기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99FF49335C1681FA2F7D75


지난겨울 중방어 일색이던 여서도가


 최근에는 낚였다 하면 80센치 이상 대방어가 낚입니다.


99BD41335C1681FA019C0F


다음번엔....좀더 1.5미터로??히히..희망을 가져봐야 할까요?


이런 혼자만의 생각조차 할수 있다는 것이...


직지깅의 참매력 아닐까요?



993697335C1681FA37A222


삶의 무게와 어깨를


짖누르는 책임감이 몰려올때도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좋아하는 바다낚시를 마음것 할수 있다는 것이



참행복이 아닐까요?



99DC64395C1681FB31ACF3


내 마음 속에 미워하는 마음을 모두 떨쳐 버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로운 마음으로 여러 선배님, 형님들, 그리고 아우들을


위해 이번주도 여서도로 떠나 보렵니다.


이번주도 좋은날씨가 별로없네요~


수요일이 날씨가 좋습니다.


이프로호의 인간성도 만나고 황제낚시를 즐기실 조사님 전화주3


많이 모시지는 못합니다.(지깅은 6~9명이 독배니깐요.)


잡어왕 010-9031-7676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464 [알림] 갈치낚싯배 리스트 정리 중... 56 2014.07.12 104482
4463 [기타] 잡아온 싱싱갈치를 갈치김장하고 갈치젓갈 담고 또 갈치속젓을 만들기(레시피) 32 2014.12.11 61835
4462 [장비관련] 전동릴 3000BM(무적) 설명서 3 file 2010.12.23 36458
4461 [낚시일반] 혹시 강화도에서 배낚시 가능한 곳이 있나요? 3 2007.07.07 35386
4460 [조행후기] 동해 황열기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 및 채비법. 26 2020.02.20 34984
4459 [기타] 인천 쭈꾸미철 언젠가요? 2 2003.10.16 32390
4458 [낚시일반] 갈치낚시물때 6 2015.11.20 29883
4457 [가격정보] 유명한 흑산도 홍어와 대청도 홍어의 가격 및 맛의 차이점은? 34 file 2014.03.24 29810
4456 [낚시일반] 쭈꾸미.갑오징어 보관법 알려주세요 3 2010.09.21 29486
4455 [장비관련] 쭈꾸미 채비의 종결자 26 file 2011.09.27 29243
4454 [조행후기] 불멸의 가거초 '나바론 수중 요새' 2차 공격기(조행 안내) 38 file 2018.01.14 28888
4453 [낚시일반] 봄에 주꾸미낚시는 왜 안 하죠? 16 2010.04.29 27607
4452 [낚시일반] 갈치낚시-꽁치 미끼 써는 법? 6 2010.09.28 27211
4451 [낚시일반] 줄 꼬임이 덜하고 빠른 운용법의 갈치 낚시 목줄 (자작채비) 20 2017.07.02 26994
4450 [먹는이야기] 구박받던 풀치의 화려하고 기막힌 변신(맛깔스런 갈치젓담기 레시피) 52 file 2012.12.02 26828
4449 [먹는이야기] 갈치손질법알려주세요 12 2018.05.13 24847
4448 [루어관련] 초,중급자를 위한 문어낚시 (장비와 소품 그리고 낚시 요령) 22 file 2018.06.30 24685
4447 [낚시일반] '쭈갑의 전설' 천수만 해역. 손맛까지 쫄깃한 가을걷이.(+주갑낚시 팁) 24 file 2017.10.01 24675
4446 [낚시일반] 전동릴을 사용한 주꾸미&갑오징어 낚시 후기 25 2010.10.27 24385
4445 [낚시일반] 갑오징어 물때? 1 2018.10.04 23987
4444 [낚시일반] 광어 다운샷요령 5 2017.11.02 23902
4443 [알림] 왕갈치의 꿈 그리고 아주 간편한 집어등 걸이 및 줄걸이 만들기 45 file 2016.11.01 23879
4442 [낚시일반] 동해 황열기 채비 선택 고민..? 13 2020.03.01 23720
4441 [낚시일반] 낚시배/어선 허가사항 차이점이 뭔가요..?? 4 2014.03.13 23526
4440 [조행후기] 제주 갈치낚시배... 방주호!! 절대!! 안타렵니다!!! 74 2011.10.02 23273
4439 [루어관련] 선상 광어루어용 다운샷채비, 바늘&봉돌 묶음법 동영상 15 2010.11.16 23176
4438 [먹는이야기] 주꾸미머리는 삶아서 먹어도 되나요? 7 2013.10.31 23125
4437 [조행후기] 주꾸미와 갑오징어 낚시 세 가지 운용술에 대한 고찰. 12 2019.10.21 22276
4436 [장비관련] 갈치대 추천 9 2017.09.18 22267
4435 [낚시일반] 갈치낚시 물때는 언제가 제일 좋은가요... 3 2013.06.13 22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9 Next
/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