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집어등 배터리도 낫개로는 비행기 수화물 처리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집어등속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화물 처리가 가능합니다.
집어등 배터리 낫개는 4개까지만 검색대를 통과하여 기내로 갖이고 들어 갈 수 있다는
항공사의 전화 답변 이었음을 알려 드리니 참고들 하시기 바랍니다.
갈치집어등 배터리도 낫개로는 비행기 수화물 처리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집어등속에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는 경우에는 수화물 처리가 가능합니다.
집어등 배터리 낫개는 4개까지만 검색대를 통과하여 기내로 갖이고 들어 갈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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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되었는바, 배터리(전동릴배터리, 휴대폰보조배터리)와 자동팽창식구명조끼를 가져가시는 경우 30분
정도 일찍 출국수속 하셔야 다급하지 않습니다.
위탁수하물로 부치는 구명조끼 개스실린더는 X레이 검색대에서 미리 신고하여 별도의 탑승승인을 받지
않으면 출국장에서 호출되어 별도 절차를 거쳐야 탑승이 승인되고(이때 시간이 많이 지체됨)
전동릴배터리와 휴대폰 보조배터리는 160wAh 이하만 기내 휴대가 가능한데, 100wAh 이하의 용량이면
검색대의 담당자 재량으로 통과시키고 100wAh 이상 160wAh 이하인 경우에는 해당 항공사의 승무원의
허가승인이 있어야만 탑승허가가 내려집니다. 그리고 배터리의 용량과 메이커 표시가 불확실한 배터리
(제조사가 불확실한 중국산 이거나 개인이 자작한 배터리)는 허가되기 어렵습니다.
제 경우에는 자작한 보조배터를 가져갔다가 현장에서 폐기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