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비치하고있는 팽창식 구명 조끼를 세탁을 하려고 집으로 다 가지고와서,
혹시 관리 부주의로 공기가 빠지지 않나 하나 하나 입이 터질 정도로 바람을 불어 확인하였더니,
몇개에서 한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미세하게 바람이 빠지네요. 헐 ~
거금 투자하여 고체식에서 팽창식으로 바꿔 놨더니 난감 하네 ~
가지고 계신 팽창식 구명 조끼 입으로 불어 공기가 빠지나 꼭 확인들 하셔야겠습니다.
제조사에 문의하니 1년에 한번 정도 본사로 보내 이상 유무 확인 하라고합니다.
선장이 보기엔 A/S 받아서 될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조끼 주머니에 가위나, 바늘 빼는 리퍼도 넣어야 하는데 혹시 찔리기라도하면......
물이 닿으면 터지는 쎈서도 불량이 있는것을 낚시교육 가서 선장이 직접 체험도 한바있습니다.
관리 잘 하셔서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