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아서, 지난번에 몇분께 메일루 보내니까..어떤분은 받았다고 하고,
어떤분은 안들어 간다고..하여,
사장넘 눈치봐가메 복사하여 우편으루다 보내드렸는데..
그 분량이 만만찮아..중도 포기 하였지요..(바탕색이 있어서, 복사하면
거무틱틱 하여, 받는분이 그리 반갑지 않은것 같더군요)..
하여서, 우리사무실 스캔이 쓸만하여..지가 스캔떠서
여기 어부지리사이트에 올릴려구 하니,
어케해야 되는지를 몰라서요..
할줄아는사람 있으시문..wkdalchs@yahoo.co.kr루다 좀 알켜주셔요.
(천안.온양 사시는분들은 연락처 냄겨 놓으문, 지가 연락드릴께요/
지는유..배방면21번국도변 이구요,참고루다 낚시점 이나, 장비장사나..
이런거 하구는 아무상관없는
걍..바다루 놀러댕기는 낚수꾼 임다..
울엄니가 연애만 할것이 아니라, 공부하라고 족칠적에..공부열심히 하였으문
이런일은 없을낀데..
요새는 울마누라가 낙수만 댕길께 아니라, 돈도 좀 벌어라고..족치니..
어려서나 커서나..여자땜에 못살것시유..
지금두 난리가 났시유..아예 보따리 사가지고..우럭이랑 감생이랑 친구하고,
애인하고 살아라구..
그라고요..여기 따블시옷 들어가문 금지어라고..띠옹 소리나서..한군데 철자가
틀렸시유..양해 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