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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 | [조행후기] |
거문도권 타이라바! 연일계속되는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와 계속되던 거문도?조황의 상관관계 어떻게 설명하고 조황을 극복하는 방법은 없는걸까?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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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6 | 4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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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4 | [장비관련] |
시마노 쿨러 스페쟈 라이트 LC- 045L 보냉력 문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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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 5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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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3 | [조행후기] |
경기와 수도권 일부는 폭설로 인한 교통체증과 먼바다 풍랑주의보가 해제되어 그나마 여서도를 가는데 대방어 지깅의 결과는?????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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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 4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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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 | [조행후기] |
3월 한달간 대구금어기가 시작됩니다. 금어기 시작전 후포항 신조선 "라이즈호"왕대구 지깅다녀왔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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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5 | 8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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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1 | [낚시일반] |
청원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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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3 | 9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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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 | [조행후기] |
참돔 3짜, 4짜! 우리는 거런거 쳐주지도 않어~ 예전에는 버리는고기였어~(더꽈형 어록발췌)신비의 여서도(타이라바 불모지) 타이라바 조행기? 보기불편하면 누르지마3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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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1 | 6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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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9 | [조행후기] |
ㅜㅜ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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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0 |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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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8 | [조행후기] |
우럭대로 지깅이 가능합니까? 초보조사의 끝판왕 지깅은????????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그림과 음악으로 감상하세요.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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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31 | 10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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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7 | [조행후기] |
바람이 탱탱부는데 과연 방어들이 나와줄까요? 여서도에는 파도와 바람이 심한데~ 조업은 계속되고 방어들 바이트는 계속???????????????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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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 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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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 | [조행후기] |
떼방어의 공격으로 온통 방어들 세상이 되어가는데?????? 또 공격이 시작됩니다. 뜰채를 사용할 겨를이 없어 들어뽕이 빠를 때도 있습니다.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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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7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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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5 | [조행후기] |
치고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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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 12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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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4 | [조행후기] |
전 하~ !!!! 아직 신에게는 다섯개의 은색지그가 남아 있사옵니다. 은색지그에 따문 따문 한마리씩 어창에 방어가 채워져 가는데. . . . . .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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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 5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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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3 | [장비관련] |
전동릴 좌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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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7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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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2 | [조행후기] |
바이브호의 추억 "날씨좋은 평일은 "대 대박조황"으로 쿨러도 모자르고 대방어들로 가득차는데~ 주말은?????? 7080-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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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3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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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 [장비관련] |
전동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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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 5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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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0 | [조행후기] |
따듯한 바다와 차가운바닷바람 여서도를 지배하는것은 바람이엇다!!!!!!바다는 세상에 아랑곳하지않고 흐르고 또 움직이다가 ??? 7080-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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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 3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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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 [조행후기] |
“보고있나 강호동” 호동이 꿀벅지보다 큰 대방어~ 대방어를 품에 우럭대로 대방어낚을수 없냐고 묻습니다만~ 낚을수있습니다. 그러나~~~~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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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6 | 5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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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 | [낚시일반] |
빨간 오징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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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5 | 9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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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 [조행후기] |
증말입니까? 그렇게 지깅낚시가 재미있습니까? 여서도 대방어 두자릿수 채우고 퇴근합니다. 작은 이벤트와 함께한 여서도 대방어조행기 -신나는 트롯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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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4 | 4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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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6 | [장비관련] |
2018년을 즐낚하게한 다이와 메탈리아 이세만 게임 MH-235낚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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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 | 4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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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5 | [기타] |
희망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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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1 | 40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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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4 | [장비관련] |
쿨러 물마개 호환되는 것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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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5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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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 [조행후기] |
기쁘다 대방어 오셨네~ 이혼을 각오하고 여서도를 다녀왔습니다.ㅋㅋ~~~ 성탄절 대방어낚시 여서도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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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6 | 4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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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2 | [조행후기] |
캬바레 지깅하러 여서도로 떠났어나 후덜덜한 입질과 함께 녀석을 제압해 가는데 초대형입질 강림에 완급조절에 들어가는데~~~~~ 신나는 트롯트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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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3 | 3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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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1 | [장비관련] |
다이와 시보그 500AT 전동후카세 클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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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 3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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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0 | [기타] |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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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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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 [조행후기] |
죄송합니다.평일 특공대를 조직하여 방어지그로 무차별 공격하였으나 완도방어의 철벽방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적지에서 빠져나온 녀석들을 몇수 포획했습니다.-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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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4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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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 [장비관련] |
비스 마스트3000XP. XS 구입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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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0 | 4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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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7 | [조행후기] |
추운 계절 - 개우럭의 보고(寶庫), 가거도 다녀온 조행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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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15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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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6 | [조행후기] |
여서도방어는 짝퉁지그를 구별하는 특별한 능력을 지녔습니다. 여서도 방어의 끝판와 지그는 ???지그입니다.ㅡ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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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4128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