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문화관광부장관의 사회생활체육 육성건의 지원약속에 의해
그 뜻이 겹쳐지는 문제도있고 선상연맹건은 진행이 잠시 보류되오다
공교롭게도 올해 김종민장관이 유인촌장관으로 장관및 기관이 바뀌어서
추진내용이 전면 백지화됨으로 우리 선상낚시인은 기다릴 필요없이
자주 주권을 가질 수 있는 선상연맹창단이 필요한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제가 유인촌장관께 선상낚시가 사회생활체육 래져부분으로 인정받고
지원을 요구하는 메일을 보낸바 그 답변이 허술하고
일상적인 답변이여서 더이상 기관의 의견을 기대를 하기에는
무리가있다고 판단되는바 우리스스로 선상연맹결성을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답변자료**
민원제목 :문화관광부장관배 선상낚시건 外
접수번호 435
접수일 2008/03/19
****먼저 저희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부에서는 바다낚시를 포함한 레저스포츠의 육성,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귀하께서 보내주신 바다낚시 레저스포츠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추진토로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 답변이였습니다....
저와 의견이 같다고 생각하시는분은 연락주시기바랍니다.
여러 동호회에서도 동참하겠다고했는데..
저도 하는일이있고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지 못해 미뤄왔었는데
언젠가 해야할일이라면 지금이 적절한 시기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러 선상동호회 회장님께서도 가급적이면 가.부 메일을 보내 주셨으면합니다.
ygb119@hanmail.net입니다.
의견이 모여지면 간담회 형식은 일단 제 사무실에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사월두쩨주 주말(금요일)정도입니다.
선상낚시도 이젠 어엿한 낚시장르입니다 앞으로 더욱 늘어날 것이고요.
사단법인화하여 전국적 조직을 갖추어나감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지역별로 조직책도 선정하시고...그래서 100만회원을 목표로 추진해보세요.
암튼 시작하였으니 그 결과는 아주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필요하시면 남쪽지역(서남권)은 제가 조언해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