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저는 10여년 전까지는 인천 근해 선상낚시를 즐기다가
최근까지 여러가지 이유로 손을 놓고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선상낚시를 다시 시작하였는데 '여밭'이란 어휘는 사라지고
'그물뭉치'라는 말로 물속여건을 설명을 하더군요
예전에는 물속여건을 '침선' '어초' '여밭'등등으로 구분을 했지만
그물뭉치라는 단어는 없었던것 같았는데요...
인천근해만 그런건지 알 수가 없네요, 다른 지역은 가 보질 않아서요
그리고 '그물뭉치'라는 여건에 대한 설명과 공략법이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소중한 한수 부탁드립니다
그런곳을 똥침이라고하고 이곳은쓰레기나 폐그물류등이 모여 아주작은동산으로 낚시방법은 반바퀴나 한바퀴 감고 들고있으면됨 요즘많이찾아서 하더군요 우럭씨알좋아요 아 단점은 포인트가 작아서 전체우두득은 안됨
|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374 | [낚시일반] | 한치조과 높이기[왕눈이도 삼봉으로] | 2022.05.13 | 1404 |
| 4373 | [낚시일반] | 간단히 어시스터 훅 자작 | 2022.05.13 | 342 |
| 4372 | [낚시일반] | 저려한도구로 에기수리방법 2 | 2022.04.29 | 1129 |
| 4371 | [낚시일반] | 쉬운 꼬임 방지 가지채비 입니다 | 2022.04.29 | 1236 |
| 4370 | [낚시일반] | 갑오징어 조과를 높이는 기본영상 3 | 2022.04.27 | 1300 |
| 4369 | [낚시일반] | 저렴한 비용으로 갑오징어 채비 만들기 | 2022.04.25 | 1144 |
| 4368 | [장비관련] | 갑오징어 낚시대 9대1 이나 8대2 어느제품이 좋은지 추천해주세요 2 | 2022.04.23 | 1347 |
| 4367 | [낚시일반] | 훌륭한 조과 확률이 높은 원투 낚시채비 | 2022.04.23 | 730 |
| 4366 | [낚시일반] | [추천] 시메를 해야 하는 이유! 식감이 아주 좋아요!! 1 | 2022.04.19 | 1065 |
| 4365 | [낚시일반] | 쉽게 밑걸림 대탈출 봉돌 자작 1 | 2022.04.17 | 1138 |
| 4364 | [낚시일반] | 갑오징어 신선도 유지(시메)방법 및 내만권 낚시 2 | 2022.04.14 | 1466 |
| 4363 | [낚시일반] | 입질을 좀더 활발하게 하는 갱 후크 만들기 | 2022.04.08 | 923 |
| 4362 | [낚시일반] | 제주 갑오징어 시즌 마감과 남해권 갑오징어 시작 | 2022.04.07 | 1217 |
| 4361 | [낚시일반] | 4월8일 금요일에 여수 갑오징어 갈려고 하는데 출조점 인원되는 곳이 있을까요? 1 | 2022.04.04 | 838 |
| 4360 | [낚시일반] | 갑오징어 실전 1 낚시대의 중요성 | 2022.04.01 | 1111 |
| 4359 | [낚시일반] | 지깅 신기술 - 에빙낚시 편대 자작 | 2022.03.26 | 773 |
| 4358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제주도 갑오징어 전문배 추천 부탁드립니다 | 2022.03.26 | 954 |
| 4357 | [낚시일반] |
꼭 봐야 할 갑오징어 실전 영상
6 
|
2022.03.22 | 1786 |
| 4356 | [낚시일반] |
갑오징어 조과를 높이기 위한 (삼봉 에기에 학꽁치 감는방법)
|
2022.03.21 | 1574 |
| 4355 | [조행후기] | 제주 갑오징어 출조기 2 | 2022.03.16 | 1668 |
| 4354 | [낚시일반] |
이 영상으로 갑오징어낚시 준비 끝~ 럭비공 갑오징어 낚시 출발~~!!
2
|
2022.03.15 | 1348 |
| 4353 | [낚시일반] | 미스 바이트를 줄이는 갈치 루어 낚시. | 2022.03.11 | 749 |
| 4352 | [낚시일반] | 대물 무늬 오징어 생미끼 찌낚시 채비 | 2022.03.04 | 1169 |
| 4351 | [낚시일반] |
멀미약 아메론 판매처(경기도 지역)
|
2022.03.04 | 1354 |
| 4350 | [낚시일반] |
멀미약 아메론 판매처(서울/인천)
|
2022.03.04 | 1114 |
| 4349 | [장비관련] |
시마노 아이스박스 힌지부품 구입처요~
2
|
2022.03.02 | 1086 |
| 4348 | [낚시일반] |
가자미 낚시에 도움되는 영상
|
2022.02.27 | 898 |
| 4347 | [낚시일반] | 대물 무늬오징어, 한치 낚시 - 미늘 있는 삼봉 바늘 만들기 | 2022.02.25 | 916 |
| 4346 | [기타어종낚시] | 남해 여수권 열기낚시 시즌??? | 2022.02.19 | 1361 |
| 4345 | [낚시일반] | 열기낚시 6 | 2022.02.17 | 1678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한곳의 선사가 그물을 공략하는데 어초나 침선 보다 고기가 더 있습니다
저도 경험을 했거든요.......그물이 묘하게 깔려있다고 합니다
그곳은 진입하기 전에 이미 우당탕 하는 곳입니다
뒷쪽에서 부터 진입이 될것입니다
입질이 오면 릴을 감지말고 슬로우로 만세를 불러주시면 바늘마다 다 물고 늘어집니다
저는 4단채비에 2회 반복하니 벌써8마리 잡은적이 있습니다
아마 선장님이 삐소리를 내지 않고 육성으로 내리세요 했었는데...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암튼 그곳은 비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