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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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5 | [낚시일반] | 갈치시즌을 맞이하여 11 | 2012.04.04 | 7285 |
2664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초밥용 열기? ^.^;; 16 | 2012.04.03 | 7089 |
2663 | [장비관련] | 오일 2 | 2012.04.01 | 3496 |
2662 | [조행후기] | 2012년 3월 28일(수) 흑산후크호 출조 조행기(황당 조행이란 이런 것!) 26 | 2012.03.29 | 9912 |
2661 | [장비관련] | 선상받침대 5 | 2012.03.29 | 5378 |
2660 | [낚시일반] | 영등철 우럭낚시 바늘 4 | 2012.03.26 | 8684 |
2659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서울에서 가까운 우럭 독배낚시 하고 싶은데요? 19 | 2012.03.20 | 8204 |
2658 | [낚시일반] | 선상받침대 7 | 2012.03.20 | 5700 |
2657 | [조행후기] | 3만원의 선비(船費)로 봄바다 행복찾기 40 | 2012.03.19 | 7710 |
2656 | [장비관련] | 통영오징어채비알려주세요 3 | 2012.03.13 | 5991 |
2655 | [낚시일반] | 해상도 업데이트 시간 알려주세요 1 | 2012.03.13 | 3447 |
2654 | [조행후기] | 영등철이라하지만 西海는 분명 살아있었다. 70 | 2012.03.02 | 9152 |
2653 | [장비관련] | 시마노 전동릴에 대한 기대감.. 6 | 2012.02.22 | 14747 |
2652 | [장비관련] | 시마노 플레이즈 800/1000 카타로그 | 2012.02.11 | 8744 |
2651 | [장비관련] | 시마노 포스마스터 3000MK 카타로그 1 | 2012.02.11 | 7929 |
2650 | [장비관련] | 시마노 포스마스터 1000MK/HD 카타로그 (무적을 대체할 모델) | 2012.02.11 | 8225 |
2649 | [장비관련] | 전동환 사용설명서 1 | 2012.02.11 | 3794 |
2648 | [장비관련] | 일본의 피싱쇼 시마노 부스 4 | 2012.02.10 | 5649 |
2647 | [물고기정보] | 아래 글 올리신 꿈꾸는갈치님 노랑벤자리 가 맞습니다 2 | 2012.02.07 | 6834 |
2646 | [물고기정보] | 참열기? 붉벤자리? 4 | 2012.02.06 | 7545 |
2645 | [장비관련] | 두성슈퍼돌핀a/s센타 4 | 2012.02.06 | 4265 |
2644 | [장비관련] | 시마노에서 새로운 전동릴이 출시되었네요 14 | 2012.02.03 | 7214 |
2643 | [장비관련] | 홍합 채취하는 도구 파는 곳 아시는분.. 5 | 2012.02.03 | 8969 |
2642 | [장비관련] | 제가 소개하고 싶은 전동릴입니다. 4 | 2012.01.31 | 7364 |
» | [장비관련] | 시마노 포스마스터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4 | 2012.01.30 | 6107 |
2640 | [장비관련] | 다이와 300 mj 사용하시는 분 소감좀 ?? 9 | 2012.01.25 | 5341 |
2639 | [낚시일반] | 완도 우럭/열기 출조배 문의 드립니다. 5 | 2012.01.20 | 6043 |
2638 | [낚시일반] | 갯 지렁이 절이기(가자미 낚시 할때 아주 편함) 16 | 2012.01.19 | 9655 |
2637 | [조행후기] | 왕초짜 [타조] - 새로운 한번 24 | 2012.01.17 | 7726 |
2636 | [조행후기] | 이제 열기시즌인가요? 17 | 2012.01.17 | 5095 |
「이 릴의 굉장함을 가장 실감하는 것은, 온·오프의 변환시, 온으로 한 순간에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잘 아는 것.전동 릴이라고 하는 것은, 전기로 감는 것보다, 언제 온으로 할까 오프로 하는지, 그 리스폰스가 중요.단지 장치를 회수할 뿐(만큼), 보낼 뿐(만큼)이 아니다.온·오프의 변환으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인가」.권유로 해도, 교환으로 해도 전원이 넣고 있을 뿐이 제일 안되어.작아도 힘이 있다고는 해도, 또, 그것이 비록9000차례였다고 해도, 전동 릴은 큰 물고기를 감을 만한 것이 아니다」
물론,3kg정도의 물고기를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파워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는, 통상800~1000차례의 릴에서 노리는 타겟이라면 잔돈이 오는 것은 분명하다.그러나, 이번 흥미는 그런 곳에는 없다.알고 싶은 것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라고 할 가능성에 있었기 때문이다.
제가 사용 해본 것은 아니지만 일본의 한 꾼이 쓴글을 직역한 글입니다.
저도 이릴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개량형이 곧 만들어져 한국에도 수입 된다하니 기다릴 수밖에는...
구형모델은 현재 일본 옥션에서 종종 볼 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