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4 | [낚시일반] |
초심자를 위한 대광어 시즌의 광어다운샷 기초 이론 - 삼길포 동성호 선장님의 10년 노하우를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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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 1406 |
4283 | [조행후기] |
광어다운샷 선상낚시 대광어 시즌 텅 이제 시작!!! 영흥도 명성호 대광어 탐사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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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 1637 |
4282 | [조행후기] |
4월 하순의 격비도 여행 - 서해 봄바다 우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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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 2525 |
4281 | [낚시일반] |
[영상] 시즌시작 광어 다운샷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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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 1099 |
4280 | [낚시일반] |
동성호 선장님이 알려주시는 선상 광어다운샷 낚시 기초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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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 1434 |
4279 | [낚시일반] |
돌문어낚시대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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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 2435 |
4278 | [장비관련] |
가장 간단한 수평 광어 다운샷 채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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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9 | 3223 |
4277 | [낚시일반] |
[영상] 쉽게 배우는 낚시바늘 묶음법#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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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0 | 2894 |
4276 | [낚시일반] |
제주 방어+돌돔낚시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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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4 | 2789 |
4275 | [낚시일반] |
[영상] 마라도 열기.붉벤자리낚시#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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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2 | 4096 |
4274 | [낚시일반] |
전동릴 사용관련 시마노 플레이즈 3000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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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 3702 |
4273 | [낚시일반] |
타이라바 헤드와 타이의 선택(대부분 남해권 수심50미터~70미터에 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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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 3472 |
4272 | [낚시일반] |
통영 오징어낚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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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 4895 |
4271 | [조행후기] |
볼락&열기(불볼락) 외줄 선상 낚시에 대해-2편>-장비와 채비의 선택, 채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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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5134 |
4270 | [조행후기] |
볼락&열기(불볼락) 외줄 선상 낚시에 대해-1편<장르의 이해, 명당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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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 2960 |
4269 | [낚시일반] |
[영상] 대구 2단채비 낚시 방법으로 조과를 높이기#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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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 4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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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형 오징어 웜을 이용한 “왕대구미끼 만들기#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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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 4080 |
4267 | [낚시일반] |
갈치 두벌채비 운용은 충분한 연습과 경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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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 5062 |
4266 | [알림] |
존경하는 조우 제현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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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1 | 2945 |
4265 | [낚시일반] |
선상낚시에서 오징어채나 쭈꾸미 굳지 않게 하는 방법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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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 6206 |
4264 | [기타어종낚시] |
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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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 3473 |
4263 | [낚시일반] |
[영상]꽁치/갈치미끼 썰기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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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3689 |
4262 | [물고기정보] |
오징어는 언제부터 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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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 5047 |
4261 | [낚시일반] |
비마2000.심해칼치할수있는지요?선배님들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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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 3499 |
4260 | [낚시일반] |
[영상]겨울 갈치낚시정리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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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 3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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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왕대구낚시 1편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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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 4033 |
4258 | [기타] |
아랫글은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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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 4572 |
4257 | [알림] |
‘염분’이 코로나 19 박멸한다는 연구결과 내놓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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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30 | 7077 |
4256 | [낚시일반] |
한겨울 장갑끼고 쇼크리더 묶는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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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5309 |
4255 | [낚시일반] |
여수 요즘 갈치채비 단차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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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 6612 |
글쎄요. 저도 집어등 2~3개, 또는 체적이 큰 뚱땡이 집어등을 달고 낚시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만....
1차적으로 갈치는 빛에 반응해서 빛을 쫓는 주광성(走光性) 생물은 아니란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갈치 낚시를 위해 배에서 켜는 집어등 역시 갈치를 집어한다기보다는, 갈치의 먹잇감이 되는 베이트 피쉬를 모으려는 목적이구요.
낚시인들이 채비에 다는 집어등에 집중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실제로 '효과를 봤다'는 경험적인 측면이 있을 거구요.
둘째는 김실장님의 지적대로 집어도 잘되고 갈치를 더 잡을 것 같은....'사람의 주관적인 관점'의 측면도 있습니다.
첫 번째 측면은 검증이 참 어렵습니다.
실제로 낚시를 하다 보면....갈치가 잘 잡히는 날.....이게 과연 집어등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매번 집어등을 2~3개 달고 낚시를 하는 분이 항상 갈치를 많이 잡냐 하면 당연히 그것도 아니구요. 집어등을 하나만 달고, 혹은 어떨 경우엔 집어등을 아예 달지 않고 낚시를 하는 게 좋은 날도 있습니다.
단순히 낚시인 개인의 능력(?)이나 경험치의 비교가 되면 이 해답(?)은 영영 못찾을 것 같고, 제대로 된 방법을 찾아 검증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김실장님도 지적하셨지만.....낚시 간격이 엄청나게 넓은 채낚기 어선들도....물심에 따라서는 줄싸움을 할 때가 많은데, 어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낚시 간격이 좁아 채비 엉킴이 심한 낚싯배의 경우.....집어등을 여러 개 다는 건.....채비 엉킴이 잦아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꼭 2~3개를 달고 낚시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낚시를 시작했다손 치더라도, 행여 옆 사람과 채비 엉킴이 생겨 민폐(?)가 발생한다면.....똑같은 조건으로 하나만 달고 낚시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늘 즐낚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