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82 | [조행후기] |
4월 하순의 격비도 여행 - 서해 봄바다 우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14
|
2021.04.25 | 2505 |
|
4281 | [낚시일반] |
[영상] 시즌시작 광어 다운샷 #141
|
2021.04.25 | 1098 |
|
4280 | [낚시일반] |
동성호 선장님이 알려주시는 선상 광어다운샷 낚시 기초강의
|
2021.04.22 | 1432 |
|
4279 | [낚시일반] |
돌문어낚시대 추천해 주세요~
7
|
2021.04.04 | 2429 |
|
4278 | [장비관련] |
가장 간단한 수평 광어 다운샷 채비 방법
2
|
2021.03.29 | 3188 |
|
4277 | [낚시일반] |
[영상] 쉽게 배우는 낚시바늘 묶음법#137
1
|
2021.03.20 | 2875 |
|
4276 | [낚시일반] |
제주 방어+돌돔낚시 조언을 구합니다..
7
|
2021.03.04 | 2773 |
|
4275 | [낚시일반] |
[영상] 마라도 열기.붉벤자리낚시#135
3
|
2021.02.12 | 4078 |
|
4274 | [낚시일반] |
전동릴 사용관련 시마노 플레이즈 3000xp
3
|
2021.02.05 | 3698 |
|
4273 | [낚시일반] |
타이라바 헤드와 타이의 선택(대부분 남해권 수심50미터~70미터에 한합니다.)
1
|
2021.02.01 | 3413 |
|
4272 | [낚시일반] |
통영 오징어낚시 방법
1
|
2021.01.23 | 4889 |
|
4271 | [조행후기] |
볼락&열기(불볼락) 외줄 선상 낚시에 대해-2편>-장비와 채비의 선택, 채비법
2
|
2021.01.18 | 4789 |
|
4270 | [조행후기] |
볼락&열기(불볼락) 외줄 선상 낚시에 대해-1편<장르의 이해, 명당 자리는?>
|
2021.01.18 | 2868 |
|
4269 | [낚시일반] |
[영상] 대구 2단채비 낚시 방법으로 조과를 높이기#134
6
|
2021.01.07 | 4044 |
|
4268 | [낚시일반] |
[영상] 대형 오징어 웜을 이용한 “왕대구미끼 만들기#133
10
|
2021.01.03 | 4042 |
|
4267 | [낚시일반] |
갈치 두벌채비 운용은 충분한 연습과 경험 필요
4
|
2021.01.01 | 5036 |
|
4266 | [알림] |
존경하는 조우 제현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22
|
2021.01.01 | 2941 |
|
4265 | [낚시일반] |
선상낚시에서 오징어채나 쭈꾸미 굳지 않게 하는 방법 문의
17
|
2020.12.23 | 6189 |
|
4264 | [기타어종낚시] |
도루묵
2
|
2020.12.21 | 3473 |
|
4263 | [낚시일반] |
[영상]꽁치/갈치미끼 썰기 #132
1
|
2020.12.19 | 3689 |
|
4262 | [물고기정보] |
오징어는 언제부터 철인가요?
2
|
2020.12.14 | 5043 |
|
4261 | [낚시일반] |
비마2000.심해칼치할수있는지요?선배님들 부탁드림니다
2
|
2020.12.13 | 3487 |
|
4260 | [낚시일반] |
[영상]겨울 갈치낚시정리 #131
|
2020.12.13 | 3522 |
|
4259 | [낚시일반] |
[영상]왕대구낚시 1편 #130
2
|
2020.12.10 | 4032 |
|
4258 | [기타] |
아랫글은 가짜뉴스
1
|
2020.12.04 | 4571 |
|
4257 | [알림] |
‘염분’이 코로나 19 박멸한다는 연구결과 내놓아 주목.
9
|
2020.11.30 | 7076 |
|
4256 | [낚시일반] |
한겨울 장갑끼고 쇼크리더 묶는 노하우 ~
|
2020.11.25 | 5308 |
|
4255 | [낚시일반] |
여수 요즘 갈치채비 단차가 궁금합니다
2
|
2020.11.20 | 6611 |
|
4254 | [알림] |
지역별 전국 배낚시 현황 및 바다낚시 포털사이트
18
|
2020.11.19 | 9725 |
|
4253 | [조행후기] |
적게 낚아도 즐거웠던 군산 문어낚시.
9
|
2020.11.13 | 7031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복원력에 포커스가 있구요,
출시는 내년 4월이전까지 예상하며 내년 1월까지는 완벽한 테스트를 마칠까 합니다.
낚시인이 사용하는 장비가 낚시인의 입장에서 만들어졌으면 하는게
제 희망입니다.
영화도 음식도.. 옷등등도... 모두 제작자의 입장도 컨셉도 중요하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줬으면 하는게 저의 조그만 소망입니다..
비밀글로 남길까 하다 오픈글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