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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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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6 | [조행후기] |
3만원의 선비(船費)로 봄바다 행복찾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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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9 | 7710 |
| 4285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3월 12일 선사 추천해주세요 (열기나 우럭) 6 | 2010.03.02 | 4682 |
| 4284 | [조행후기] | 3월 한달간 대구금어기가 시작됩니다. 금어기 시작전 후포항 신조선 "라이즈호"왕대구 지깅다녀왔습니다. -bgm- 10 | 2019.02.15 | 8573 |
| 4283 | [조행후기] |
3월22일 오천항에서의 이벤트 출조 조사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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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3 | 7174 |
| 4282 | [조행후기] |
3월22일 이벤트 낚시 진실을밝힙니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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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 8057 |
| 4281 | [낚시일반] | 3월29일 안흥 출조후기 궁금증.. 7 | 2009.04.02 | 4879 |
| 4280 | [기타] | 3월달 낚시박람회 가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 3 | 2010.02.18 | 4737 |
| 4279 | [먹는이야기] | 3지 이하 갈치 와 삼치 7 | 2013.11.18 | 8729 |
| 4278 | [먹는이야기] |
3지이하 편갈치 만드는법..많은 문의가 들어와서 올려 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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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7 | 9132 |
| 4277 | [조행후기] |
40,41 왕초짜 [타조] 딸과 함께 미녀와 함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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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15 | 6428 |
| 4276 | [장비관련] | 416,418번글 드랙밀림이 해결??? | 2009.01.02 | 3628 |
| 4275 | [조행후기] |
42,43 왕초짜 [타조] 대상어는 아니지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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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 5916 |
| 4274 | [조행후기] |
44,45,46 왕초짜 [타조] 세번의 출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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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9 | 5362 |
| 4273 | [낚시일반] |
4걸이용 2단채비 가능할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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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 5215 |
| 4272 | [기타어종낚시] |
4년만에 돌아온 연어병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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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 5201 |
| 4271 | [조행후기] | 4월 하순의 격비도 여행 - 서해 봄바다 우럭낚시를 다녀왔습니다. 14 | 2021.04.25 | 2530 |
| 4270 | [조행후기] | 4월6일 출조 8 | 2010.04.07 | 4462 |
| 4269 | [낚시일반] | 4월8일 금요일에 여수 갑오징어 갈려고 하는데 출조점 인원되는 곳이 있을까요? 1 | 2022.04.04 | 841 |
| 4268 | [알림] | 4일~7일차 바다 기상 정보 | 2008.10.07 | 4819 |
| 4267 | [조행후기] |
4전5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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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4 | 5476 |
| 4266 | [가격정보] | 500e 저렴하게 팝니다. | 2004.12.30 | 5927 |
| 4265 | [가격정보] | 500e 전동릴설명서(다이와 타나콤) 11 | 2004.06.20 | 6892 |
| 4264 | [장비관련] | 500fe사용설명서좀..... 1 | 2006.06.28 | 3282 |
| 4263 | [장비관련] | 500mt 2 | 2010.03.24 | 4139 |
| 4262 | [낚시일반] | 500MT에 16호나일론원줄 감기 질문예요.. 2 | 2012.11.17 | 4082 |
| 4261 | [장비관련] | 500s질문드림니다 1 | 2009.06.12 | 3326 |
| 4260 | [낚시일반] |
50kg급 청새치를 낚다. 그리고 아름다운 백도의 만양(晩陽)이야기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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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 12259 |
| 4259 | [조행후기] | 50만원짜리 선상호텔...ㅜ.ㅜ 5 | 2006.10.04 | 5906 |
| 4258 | [조행후기] | 5~6월 대광어 낚시 시즌 시작 (인천 백마호 대광어 조락기) 28 | 2020.05.21 | 13745 |
| 4257 | [낚시일반] |
5~6월은 남해와 서해의 난태생(卵胎生)우럭들 산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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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 9667 |
![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선수(船首)와 선미(船尾) 자리에선 긴 대가, 배의 중간자리에서는 짧은 대가 유리하다는 이론(?)이 일반적입니다.
이 이론의 근거가 되는 것은 풍과 집어등이 켜져 있는 배를 중심으로 한 갈치의 이동 경로에 대한 추론과 맞물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가 흐르는 방향에 따라 선수와 선미 쪽은 배를 기준으로 좀 먼 쪽에서 갈치가 접근해 들어오고, 배의 중간으로 올수록 배쪽으로 가까이 붙는다는 이론이 그것인데, 이에 따라 갈치대의 길이를 선택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갈치의 자연스러운 이동 경로에 따라 로드를 선택함으로써 입질의 기회를 보다 늘리려는 추천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골드몬드460LT는 돌돔대의 액션을 표방하고 있는 연질대의 컨셉인데, 시즌 초반 갈치가 약게 입질을 할 때, 그 미약한 입질을 명확하게 표현해 주는 강점이 있습니다.
어떤 로드를 선택하시든 그 로드가 표현해 주는 입질 패턴을 눈에 익히시는 게 좋은 조과로 가는 지름길인데, 골드몬드 LT 시리즈는 현지의 평가가 아주 좋더군요.
저 역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