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99A453425C30E2C2157EA2


먼저 방어지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방어지깅은 "무우뽑듯 마릿수"로 뽑아내는 낚시가 아닙니다.


6~7시간의 낚시중 기회는 1~2번 많게는 3번,


  이때 방어를 품에 안을수 있는것은 준비된 사람이낚아냅니다.


작은것 하나부터 완벽한 준비와 기회가 만났을때~


비로소 대방어 조과로 이어집니다.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를 통하여 지깅고수가 됩니다.


매주 수요일 방어지깅 갑니다.

여서도 방어지깅이 궁금하면

잡어왕:010-9031-7676 전화주세요~




때는 바야흐로 1월5일 주말(토요일)


바람은 8~11미터로 불고 파도가 다소 높다는 구라청의 일기예보!!!!


99EBE94C5C30E2841395A6


선실에서 자다가 누군가 등짝을 자꾸 쥐어박길레


일어나 보니 세샹에 만상에나~~~~~


소화기가 나를 때린거였다.



996BA64C5C30E2861628ED


잡어왕이 그래떠요~


전동릴은 아무거나 됩니데~이


99940C4C5C30E28715B558


저는 팔짜 어린이 방어입니다.


99DFFD4C5C30E2861B5727



파도가 심하고 바람이 불어도 방어지깅은 계속됩니다.



9912134C5C30E2872219FA


당신은 왜 그리도 낚시가 좋으냐고 묻는다면.....?


그냥 낚시가 좋습니다.



99E6F54C5C30E2881BA29B



언제갈찌 모르는 세상~  방어지깅에 미쳐볼만하지 않습니까?


외롭고 힘든 바다낚시! 차가운 바닷바람을 같이 맞을 그들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998AB94C5C30E2880B3CE2



우럭대로 방어를 낚을수 없냐고 묻습니다.


낚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순서가 있지요~^^

9997CD475C30E28816F664


다음 낚시는 어디냐고 묻지 말자...


대물을 잡았다고 낚시를 그만 둘 수는 없지않은가...?


99B2AB475C30E2891EF1E2


이렇게 지깅낚시에 빠지게 된것도...사람 때문이었고 


한동안 미친듯 방어을 낚아내고...이렇게 조용하게 여서도 바다를 찾는것 또한...


사람 때문이네요 ㅎ 



998C72475C30E2891F51E5


어디서 어떻게 맺어진 관계든...


가장 중요한건 서로에 대한 신뢰와 믿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9976DE475C30E28928D507


강호동 허벅지보다 굵은 대방어


99B328475C30E28A1DEE17


999131475C30E28A0A1BE4


바다낚시라는 특성상..때로는 장비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해서...


인간적으로 우월한건 아니겠죠......ㅎㅎ

995B18475C30E28B182316


이것 때문에 여서도를 찾고 또~


낚시점을 찾고 또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도 하고~


9928CE4D5C30E28B15EF33


바다는 자신의 몸에 바람이 불고


큰물이 지나간다 해도, 그것을 불평하는 법도 없다.


그저 때가 되면 자신은 변화를 거듭하며,


주변의 모든 것들을 위해 자신의 것들을 내어줄 뿐이다.


9999A04D5C30E28C189626


여서도 대방어를 품에 앉았습니다.



좋은 하늘과 바다를 구경하는것을 잊지 않았습니다.



995AF64D5C30E28C2C2D5A


대방어지깅


항상 빈손이라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늘 빈손이기를 자청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아쉬움으로 가득 찰지라도~


이미 예견된것이었기에 힘들어도 참아야 하는것입니다.


9978B14D5C30E28C1ADAB3


하늘 구름이 넘어가고 바람이 불어옵니다.


9907C94D5C30E28D263D8A


대방어를 낚기위해 좋은것 많이먹고


체력도 유지해야하고


운동도 하고 건강해야합니다.


99A4344D5C30E28D1880D4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결정을 내리는데


이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아니면 작게 혹은 크게


고민과 고심끝에 결정을 내리고 또 행동과 실행을


하면서 결과가 늘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99FC3C4D5C30E28E1EA954



오늘 큰 대물을 낚을지라도, 과거에 묻혀 나를 붙잡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맑고 넓게 해준


바다낚시의 고마움은 늘 품고 살겠습니다.



9955BA4C5C30E28617CBE3


전동릴의 괭음~~~~~~!!!


9973E44C5C30E28E2FD819


결정을 내리고 또 확신을 가진 판단이라 생각했지만 지나고 보면


잘못된 판단으로 생각 될 때가 있습니다. 이런 판단과 과오를 거듭 하면서


행위하는것이 낚시이기 때문입니다.


998AF04C5C30E28E0BB770


수온 17도 내외,


 아직도 차가운 바다수온


미세먼지에


주파수 잘못맞춘 라디오의 낮은 소리로 윙윙거리는 바람...

99EB494C5C30E28F23588D


자~ 간접광고 들어갑니다.


오늘타고 낚시한 배입니다.



99A40F4C5C30E28F1D504A


1월의 바람은 12월달의 소금끼 섞인 바람보다


적당히 고개를 숙이는 


성숙한 바람이 지깅낚시대를 휘감고 있습니다.


996E054C5C30E28F0C9B37


긴 바다낚시여행의 뒤안길에서


지루하거나 힘든 여정은 아니었습니다.


99EAE94C5C30E2901B5D01


왜 그렇게 많은 취미중에 힘들고 고달픈 취미를 가졌는지...


9944164C5C30E2900D656D


대상어를 낚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나 자신을 찾았다면


바다에서 즐기고 움직이는 행위만으로도


지금 이순간 꽉막힌 아스팔트위의 답답한 마음을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99D5FD425C30E2911004BD


대물을 꿈꾸며 바다낚시


여행을 떠나올 때 분명 대물의 꿈을 가득안고 왔는데.


992CC3425C30E2911C490F


1미터22센치입니다/


993E41425C30E2910376AF


준비가 기회를 만났을때 비로소 대방어를 품에 안을수 있습니다.


준비도 철저히 해야하고


995F6C425C30E2920D9B33


이프로호가 지나가네요

`

9917FF425C30E292142870


992685425C30E2934A33E4

99B2AB475C30E2891EF1E2

99D9E2425C30E29310E46E


또 이프로호가 지나갑니다.


999E48435C30E293052254


가정과 직장, 그리고 돈과 시간,


바다낚시의 중간 단계에서


갈등과 번뇌로 고민에 빠지들지만


바다낚시꾼의 신세는 결국 바다를 선택하고마는........"


999F2E435C30E29415CE2E


오늘 대방어 한마리 잡아야 할낀데~


무거운 꽝의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워져 갑니다.


99502E435C30E294113295


9940FD435C30E2942A3B91


같이간 일행들에게도...


스쳐간 인연들과 선실에 하나같이 모여든 사람들....


99CB01435C30E2951CAF59


어떻게 이곳까지 왔는지. 궁금하지만 들어보고 싶어도 참자...


물때는 여서도권 최고의 물때인지라 모두들 분주하게 낚시를 하고 있네요.


99E701435C30E29513F7B7


날이 밝으면서 오전에 무섭게 찾아온 입질로


대방어들로 어칸을 채워갑니다.


99C455435C30E2960A9164


994FC9465C30E296119D92


99CE40465C30E2960E9EFC


9982E4465C30E2970A3BBD


새벽바다는 구름이 물결치고...주파수 잘못맞춘 라디오의 낮은 소리로 윙윙거리는 바람...


그래도 1월의 바람은 12달의 소금끼 섞인 바람보다 적당히 고개를 숙이는


성숙한 바람이 초릿대를 휘감고 있습니다.


99BDDF465C30E297251962


994C4A465C30E2981812BF


 

 이렇게 정리를 하고 보니


그간 여서도에서의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더 좋은 바다낚시를 위해 장비를 바꾸지 않더라도


아님 바다낚시를 하지 않게 되더라도 바다와 함께 했던 추억의 날들은


현재 진행형이고 싶습니다.


사진을 정리하고 조행기를 기록하고나니 새벽3시를 지나가네요


이만 줄입니다.


매주 수요일 여서도 지깅이 궁금하시면

잡어왕 : 010-9031-7676으로 전화주세요.

Comment '2'
  • ?
    덩실이 2019.01.08 11:08
    이름 함부로쓰면 고소당합니다
  • profile
    잡어왕 2019.01.09 09:09
    강호동이 한테서 고소한번 당해보고 말다툼 한번 해보는것도 재미잔습니까? 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4148 [낚시일반] 이노무 한치 속 썩이내요 참고 하세요~! 7 file 2019.07.23 12715
4147 [장비관련] 18 그래플러 프리미엄 라인세팅 6 2019.07.21 4485
4146 [낚시일반] 외수질채비 3 2019.07.19 13374
4145 [장비관련] 금콩수리 1 2019.07.14 6476
4144 [낚시일반] 문어 낚시 가려는데 알려주세요 2019.07.10 6287
4143 [루어관련] 여수씩 한치 낚시 기법및 채비 아시는분 부탁드림니다 5 2019.07.09 10875
4142 [낚시일반] 참돔 타이라바 1 2019.07.09 4003
4141 [낚시일반] 녹동 선사의 일방적 취소 환불규정도 개판입니다. 13 2019.07.05 10658
4140 [장비관련] 베이트릴 기어비에 대한 문의드립니다 3 2019.07.05 15775
4139 [낚시일반] 한치낚시에 전동릴 포마1000 릴가능한지??? 3 2019.07.04 5733
4138 [장비관련] 다운샷 채비용 도래 판매하는 곳 1 file 2019.07.03 3313
4137 [낚시일반] 갈치낚시중 한치바늘 털기 3 2019.06.18 8899
4136 [장비관련] 낚시대에 바르는 액폭시 구매하는곳 아시는분 7 2019.06.18 6521
4135 [조행후기] 인천 대광어 다운샷 축제가 열리다. 24 2019.05.29 15251
4134 [홍보&소식] 게시판 신설 안내 2019.05.25 3432
4133 [장비관련] 쭈꾸미, 갑오징어 3 2019.05.20 13032
4132 [장비관련] 웜의 재사용 ? 6 2019.05.14 9369
4131 [기타] 광어 90cm우럭 60cm 대구 1m 나이는?? 4 2019.05.04 13522
4130 [장비관련] 전동릴 구입문의 4 2019.05.01 9352
4129 [조행후기] 5월~6월의 인천권 먼 침선 우럭낚시의 상황과 요령 35 2019.05.01 18653
4128 [장비관련] 돌돔대 바트대 갈치대 손잡이로 튜닝하는 하는곳 좀 알려 주세요^^%(답례 있음) 4 2019.04.22 6310
4127 [장비관련] 포스마스터600 단독 어탐기능사용법 알려주세요^^ 2 2019.04.22 7538
4126 [알림] 유튜브 장사 금지 제안 (냉무) 1 2019.04.20 4973
4125 [낚시일반] 다이와낚시복 정품과 중국산가품 차이점 2 2019.04.20 9959
4124 [낚시일반] 동해 공현진항 대구낚시 꿀팁 2019.04.19 5629
4123 [낚시일반] 쭈갑 왕눈이 에기 튜닝법 2019.04.19 7737
4122 [낚시일반] 선상광어다운샷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2019.04.19 8443
4121 [기타] 바야흐로 영양 많고 살 꽉 차는 바지락의 계절. 봄철 울 조사님 가족 건강을 챙깁시다. 6 2019.04.19 5008
4120 [기타] 정품 4 2019.04.18 3397
4119 [장비관련] 광어 다운샷 소형전동릴 드랙 어떻게 놓나요?? 1 2019.04.15 58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47 Next
/ 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