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갈치낚시 그 속사정(철없고 순진한 어른들이 알아야할...)

철없고 순진한 어른들이 알아야할..여수 갈치낚시 그 속사정..

(우선 있었던 사실을, 조금의 가감없이 그데로 표현하고자,
배 선명과 출조점을 실명으로 공개 하겠습니다,
또 올릴 내용에 대해서 사전에 통화하고, 내용도 확인하였으나...
혹시 선주나 출조점 에서는 아래 내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연락주시거나 반론제기 해주시면,
사실확인후 추가 수정해드리겠습니다.
또한 7.26일(토) 이나, 8월2일(토), 아래 출조점을 통해서 출조 하신분들께서,
제가 보고 겪은것이 모두가 아니기 때문에,
철없고 순진한 어른들이 알아야할 내용중에,
제가 적은 내용에 틀린점이나 추가적인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십시요 )
.......
<<<<출조일자 및 출조점 과 선명. 그결과...>>>>
*.7월26일(1물)/ 사실은 낚시대 최종테스트 겸해서 낚시대 회사 사장과 동행
*대전 oo낚시 갈마점
*여수 작금
*출조인원14명/25인승버스 및 1톤화물차
        (사람은 버스에-차가 작아서 좌석간 공간이 좁아 엄청 불편함-
        다른사람은 몰라도, 나는 제일뒷자리에서 엉덩이 군살박힘,
        아이스박스및 장비.화물은 화물차에-고기많이 잡아 2박스 넘으면
         기름값 더 내놓으라고 농담함 )
*출조비 23만원(선비포함.중식.석식.조식 음료제공.대전에서 출발-
    장수인터체인지 까지 고속도로 이용. 그이후 작금까지 일반국도이용)
*채비는 바늘7개 달수있는 기둥줄채비 및 바늘.
             200호봉돌은 제한없이 사용할수 있슴.
*미끼는 냉동 꽁치(선수및 선미쪽 대형아이스박스에 냉동된채로 있어,
            필요한 만큼씩 본인이 가져다 포떠서 사용, 사용제한없슴)
*야간 간식은 없으나, 대형 얼음 냉장소에 소주,캔커피,패트병생수..
       마음데로 가져다 먹을수 있슴(아침 철수때 열어보니 엄청 많이 남아있슴/
       -남은 이유가, 갈치 잡느라, 죽는지 사는지 모르는데,캔커피가 목에 넘어
        가오리까?..캔커피 한모금에 갈치 열마리가 왔다갔다 하는데......)
*가이드- 밤새 잠안자고 엉킨줄 풀어주고, 얼음 퍼다주고,
        박스차면 아이스박스 새로 교체 해주고..(엄청 부지런함)
*초보자- 선장이 직접 개별적으로 낚시기법. 미끼 꿰는법 알으켜 주고,
          조과가 시원찮은 사람은 옆에서 숙달될때 까지 개인지도.
*고기어상자-(스치로폼상자-수량상관없이 무상제공)
*아침 철수후 선장댁 세면장2군데.평상에 타올 개인별 한 장씩
       사용 할수있도록 준비. 세면후 아침식사후 출발
*배가 옛날배라 통로가 좀 좁아 선실양편에서 낚시하는데 좀 불편함
         (특히,우현 기관실 옆은 집어등 발전기 배기통이 있어,
            한여름밤 자리 잘못 잡으면 반은 익을 각오 해야함)
*조황-많이 잡은 사람은 150여수. 적게는4-50수. 본인은 127수(2박스)
          -우현.좌현 큰차이 없슴

...............................................
*.8월9일(무쉬)/
*대전 xx낚시/ 낚시대 예약주문품 전달및 테스트동영상 촬영차, 일행5명 동행출조
*여수 작금
*출조인원16명/ 45인승 대형버스
          -(버스상단 선반및 적재함에 아이스박스 및 장비.화물 적재)-
      좌석간 공간이 넓어 엄청편함. 차안에 냉장고가 있어 생수.캔커피 필요한
      사람은 수시로 사용할수 있슴./ 서대전-순천까지 고속도로 이용. 그이후 국도로.
      중간 휴게소에서 중식 및  음료제공)/
*출조비23만원(선비포함.중식.석식.조식.음료수제공)/
*기타 채비및 바늘.봉돌은 별도로 구입
          (15개 달린 기둥줄2개-7개씩 2번 짤라서 사용할수 있슴.
           바늘15-20개정도(정확한 숫자 세어보지 않음).
          봉돌2개.캐미라이트(정확한숫자 세어보지않음)-
          (이렇게 해서 25000원에 판매).      
          선상에서 선장님이 봉돌한개씩 지급-모양및 중량은 각양각색- 옆사람과
          잘맟춰 사용 해야지, 주는데로 쓰다보면 둥근모양200호와
          뾰족하고 길죽한 800그램 짜리하고 만나면 줄엉킴 심함./
*미끼-꽁치 포뜬것 소금에 절여서 도시락2팩씩 지급/
*고기 어상자-스치로폼상자- 각자 개인이 사서 가야함 /
*식수.음료 개인이준비. 밤12시경 컵라면 제공/
*가이드- 줄이 엉키던 쌈박질을 하던, 신경 안쓰고, 초저녁부터 선실 들어가서
             취침후 새벽에 나와서는 선수에서 갈치잡기에 열중.
             선장님은 장대 사용자들 낚시방법,수심 맟 추는것 알으켜 주고는,
              언젠가부터 취침중,/배가 신조선이라 통로가 넓어 좋음.
*조황-우현쪽 1번:꽝, 2번:2마리,3번1마리,4번:5마리,5번:1마리,6번;20-30마리 (이분은 채비를 자작해서 바늘열개 달고, 각바늘마다 캐미라이트를 달음),
    7번:낱마리, 8번;낱마리- 좌현쪽 은 1-5번까지 장대채비로 낱마리에서
    20여수까지, 그뒤로도 비슷한 걸로 암-좌현6.7.8번 계셨던분들 더 잡았으면
    얘기 해주세요, 수정 해드리지요)......
.....
그런데,...디낚 조항란에는/ 4-5지가 주로 많이 나왔습니다?...
선장님 4-5지가 몇 마리나 나왔데유?...
그러시면 안되지요...
철없고 순진한 어른들, 그 4-5지 주로 많이 나온다는 데에 중독되어 미친다니까요..
최소한 선상 전체에 10마리는 나와야지?
한두마리 가지고 주로 많이 나오면?
선상 한 20마리만 나오면, 그때는 ..안흥항 어느 배처럼..
쿨러바닥 대구 두마리 담고, 그위에 우럭 대여섯마리 올려놓고, 조황란에...
"울트라 슈퍼 초초왕 대대박"..좀 빌려야 쓰겄슴다요...

..................
철없고 순진한 어른들을 위한,
갈치낚시 명선장님의 교육내용을 그데로 옯김니다.
.............................
......멀고먼 천리길을 마다않고 작금항까지 가서,
버스에서 내리니 선착장에서 왈가왈부 왁자지껄하여,
사연인즉 들어보니..이배 타본 사람들이 미끼가 부족하단다,
그래서.. 냉동된 꽁치 한상자 더실어 달라고 선장님 부인을 잡고 애걸을 한다.
어쩌고 저쩌고 하여,
기본으로 제공하는 도시락팩2개분의 꽁치포 소금절임 외에 냉동꽁치를
한상자 더실어 준단다...
그러고는 배에 올라타, 갈치사냥을 떠난다.
백도 갈치 니들 이제 다죽었다......
정확히는 재어 보지않았지만, 2시간반-3시간 정도 가서는 배가 정지하고,
풍을 내린다.
오늘의 명포인트,..
다른배들이 이 포인트를 점령하지 못하게 일찍 나와서 선점을 했단다.
그러고는,  
명선장님 께서 모두 갑판으로 모이란다.
갈치를 많이 잡을수 있는 비법을 알으켜 줄참이니, 잘듣고 시키는데로만 하면,
갈치 대박나는건 일도 아니란다..
워메 뭔소리여, 나가 여태 낚시를 댕겨봐두 이렇게 친절한 선장은 처음이다.
그렇게 좋은 비법을, 왜 다른 선장넘들은 알으켜 주지 않았을까?
하기사 알으켜 주지 않아도 기본100피 이상은 하지 않았더냐...
그정도면 되지, 그이상 욕심 내면 아예 직업을 바꿔야지..
허구선 귀를 쫑긋한다.

....
아, 저는 부선장 아무개입니다.
먼길 오시느라 수고들 하셨습니다.
자 지금부터 제가 하는말을 잘챙겨 들으시고,
제가 시키는 데로 하시면 내일 철수길이 엄청 즐거워 지실 겁니다.
저뒤에 계시는 분들 , 제 교육을 안받고 조황이 안좋아도 원망하지 마시오...
자 지금부터 잘들으십시오..
........
오늘은 초저녁에 썰물이 받쳐, 제 예감으로는 해가 수평선에 걸쳐 지는순간
약30미터 수심권에서 어군이 형성 되어 입질이 이어질것으로 에상됩니다.
그러다 집어등을 밝히면 약 10미터 수심권에서 많은 갈치어군이 형성 될듯 싶으니,
그때는 제가 방송으로 얘기하면 그수심층에 맞춰서 부지런히 하시면,
좋은 조황을 거둘수 있을 겁니다...
갈치선도를 좋게하는 방법은 여기 얼음을 한바가지 붓고,
바닷물을 한바가지 부어 뒀다가 내일아침에 물을 빼내면 최고의 선도가 유지 됩니다.
얼음 많이 넣는다고 좋은것 아닙니다.
줄이 서로 엉켰을 경우는, 바늘을 떼어내고 원줄을 풀어보면 쉽게 풀릴것입니다...
줄이 엉켰더라도, 짜증 내지 말고 서로 웃어 가면서 양보하면,
좋은 분위기에 조황도 좋아질것입니다..
내일아침 4시반쯤에서 철수를 하겠습니다.
우현쪽 계시는 분들은 닻을 올리는데 불편하니, 좀 더일찍 낚시를 접어주시기 바랍니다.
정히 아쉬우면 한30분 연장 하겠습니다.
...................교육내용은 이거였다,....엄청 난 비법이다?................
해가 떨어지고, 날이 어둡기 시작하고 집어등을 켜도 갈치 입질이 없다..
조금만 있으면,..조금만 있으면 하던것이 8시,9시..반응이 없다.
선장님 워째 갈치입질이 없데유?.
..아, 달이 밝아서 그런것 같은데,
저달이 지는 11시쯤을 지나면 집중적인 입질이 있을 검다....

뭐여, 달이라고는 반달에,..구름속에 들어갔다 나왔다..하거늘
바다위를 그렇게 환히 밝히는것도 아닌데,
그래도 그렇지..한두마리씩은 나와야 하는것 아닌가?..
허구선 시계만 들여다 본다..

11시 조금 지나 달도 완전히 없어져도 입질이 없어,
선장실을 들여다 보니,..선장님은 취침중이시다..
선실을 보니, 출조점 가이드와 배 가이드 둘이서..깊은잠에 빠져있다..
옆에는 엄청난 크기의 상선이 지나간다...
12시...그래도 입질이 없다..컵라면 하나씩 전달이다...
그려 새벽 아사이찌 볼려면, 먹어야지...
새벽1시..좀전부터 우현쪽 6번자리 앉으신 분이 어쩌다 한 마리씩 올린다...
새벽2시..어쩌다 한 마리씩 보인다...
언제 기침 하셨는지, 선장님께서 선장실에서 내려다 보구선,
4번자리 박사장님에게
반대쪽은 10미터 권에서 한 마리씩 올라오니, 10미터를 맞추란다..
나두 따라 해봤다...그래도 소식이 없다...
그런데, 가이드란 넘이 언제 일어 났는지,좌현 선수에서 갈치잡이에 열중이시다..
에라, 싹수가 노랗다..선실로 들어가 눕자마자 그뒤로는.....
밖이 씨끄럽다, 뭐여 고기 나오는겨 하고 내다보니, 일부는 낚시대를 접는다..
새벽3시반이다..
틀린것 같단다...
그런데 출조점 가이드란 넘이,
오늘은 동풍이 불어서 입질이 약아서 조황이 좋지 않은것 같단다..
선장님은, 낚시대가 길어서 입질이 없단다..

그려 뭔가 조건이 맞질 않아서 오늘은 아닌것 같다..
낚시대를 접고, 짐정리를 해놓고, 선실로 들어 와서 잠을 청하니,..
억울해서 잠이 안온다..
출조점 바꿔서 선택한 이사장님이 미안해서 죽겠단다.
살다보면 그럴수도 있겠거니,
좋은 경험 했다고 생각 하자...
....
배가 작금에 도착하여, 선착장에 내리거늘
형식적으로나마,..조황이 좋질 못해서, 미안하다...
안녕히들 가시라 는 말한마디 없다.
혹시나 싶어서, 광성호 에 가봤다.
평균5-60수에 많이 잡은 사람은 140여수 이상이란다...
초저녁부터 꾸준히 입질이 이어졌단다.
..에라 재수 옴붙었구나..허구선 아침밥도 마다하고
버스에 올라, 귀경길에 오른다...
...
집에 도착하여, 짐정리를 끝내고 저녁때 디낚 조황을 뒤져본다.
....................
이건 아니다,
우리만 빼고, 다른배들은 초저녁부터 소나기성 입질을 받았다는 배들도 있고,
다들 엄청난 조과들을 자랑한다..
아니, 밤에 가이드가 다른 배가 우리 뒤에 다라 오다가, 1.5마일 뒤에 있다고 하더니,
또 주변에 멀리서 집어등 밝히고 떠있는 배들이 한둘이 아니었거늘,..
그럼?..우리 있는곳만 동풍이 불고,
다른배들은 모두가 남서풍 속에서 낚시를 했구나?
3.9m낚시대가 길어서 입질이 없었으면,?
그날 다른 배에서 100수 이상 하신분들중, 대전 모방송사 본부장님과 다른 두분모두
그낚시대로 잡았다고, 기분좋다고 하시던데....
....
그럼, 동풍탓도 아니요...낚시대 탓도 아닌건 분명한데...


............
오늘 아침 일찍 대전 박사장으로 부터 한통의 전화가 왔다.
............사장님, 어제 조황 봤습니까?...
4-5지가 주로 많이 나왔다고 조황 올려놨네요..
...이거 완전히 사기입니다...배전체 200마리도 안되고,
4-5지 한두마리 가지고,주로 많이 나왔다고 하니, 말이 됩니까..
.........이거, 인터넷에 좀 올리세요.....
조황란만 보면 엄청 잡은줄 알것 아닙니까...
..라면서, 노발대발 이시다...
..이일을 우짜면 좋노...


그래도, 한번더 선장님과 통화후 틀린부분이나,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있나해서,
선장님과 통화하여, 확인한 결과.........

출조점에서 독선으로 예약할때는 개인출조 때와는 달리,
계약내용에 따라, 출조조건이나 선비등이 다르고,
독선예약비는 출조점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얘기할수 없으며,
개인출조의 경우 선비를 17만원 받는단다.
(선장님. 디낚 조황란에는,선비18만원.채비.얼음.석식.조식.음료제공 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또한 출조점 단체출조의 경우, 게약내용에 따라,(대전 xx낚시 는),
채비나 식음료 등은 배에서 일체 관여하지 않기로 계약이 되어 있단다.
채비를 25000원에 판매 하는줄도 몰랐고,
어상자를 개인이 구입을 하던 말던,갈치를 주머니에 넣어가던..입에 물고 가던...
일체 관여하지 않기로 했단다.
그러면서, 필요한 사람에게는 단지 판매하는 집만 소개 시켜줬을 뿐이라고?
그리고, 그사이 디낚 조황정보에는 내용은 그데로 인데,
제목은 "4-5지가 주로 많이 나왔습니다" 에서.."5지 먹갈치" 로....
그런데 선장님 말씀이...나는 컴맹이라 이웃에 카메라를 전달하면,
거기서 알아서 조황을 올리기 때문에, 조황이 어떻게 올라가 있는지 모르신단다...
(선장님, 그래도 엄청 많은 순진한 어른들이 돋보기 끼고 들여다 보는게 조황란이거늘,
한번쯤 확인 해보셔야지요. 그렇게 무관심 하실수가?)
가이드가 줄엉킴 푸는것 도와주지 않고, 갈치잡이에 열중한것 으로 불편했다면,
그부분은 미안 하다고 하신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우리 배는 조황을 있는그데로 올리는데,
다른배들이 조황을 사실데로 안올리고, 부풀려 올려서...
누군가가, 한번쯤 사실데로 올려주기를 바라고 계셨단다..
그래서, 저더러 사실데로 좀 올려 달라신다....
...암만요...쫌만 지둘리세요...

..니코틴에 찌들은 머리를 아무리 굴려봐도,
넓직한 버스 타는 순간부터 잘못된것 같다...
이건 아닌것 같다.

결론적으로, 개인출조의 경우 선비를 100% 다받기 때문에 써비스를 제대로 하고,
출조점 독선예약시는 선비를 다 받지 못하기 때문에,
덜 받는만큼 불이익과 불편함을 감수 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
대전 00낚시에 물어봤다,.
어째서,  얼음이나, 미끼.채비.봉돌.음료등을 오픈 해놓고,
무제한으로 사용할수 있느냐? 고 했더니...
선비외에, 그넘의 돈10만원을 더 지불하고..그대신 뭐든지 부족함없이 준비하고,
이용할수 있도록 계약이 되어 있단다....
..그려, 돈이 좋긴 좋구나..그넘의 돈이 웬수 인겨,..
..누군가가.중간에서...10만원만 덜 먹었으면?...
나뿐만 아니라, 여러사람이 덜 섭섭 했을턴데...
기왕에 써비스를 할려면, 밤에 잠 좀 덜자고, 조금만 수고를 했더라면...
16명 모두가 즐거운 출조가 되었을텐데...

............대전 이사장님 께서 전화를 주셨다...
그넘의 갈치, 억울하고 시쳇말로 열받아서..일이 손에 안잡히신단다..
..이번주 달밝이 지나면, 다음주에 한이틀 웬수 갚으러 가자고 하신다...
...이사장님, 저는 어부가 아니라, 기름쟁이 인데요..
..........이일을 우짜면 좋노..................

철없고 순진한 어른들께서는,
갈치잡이 떠나실 때,
출조점을 통해서, 출조할 경우 꼭 조건과 내용을 세세히 알아보셔야 할듯...
.....10만원의 위력, 생각보다 엄청 큽니다.....
.....여러사람이, 웃을수도 있고, 화날수도 있습니다..........

용량이 될련지는 몰라도,
제가 어느 블로그 에선가...
너무 깜찍한 그림이 있어, 좀 실례했습니다..
혹시 그림 주인님께서 보시게 되면, 혹여 저작권법인가 에 저촉되면
연락 주십시오...얼른 지울께요..
그나저나 사진이 올라 갈라나 모르겠습니다...
남의 것이지만, 너무 가슴 찌릿한 사진이라, ...

...........낚시대 테스트 동영상은 다음으로 미뤄야 쓰겄슴다......
...고기를 걸어봐야 뭘 하지유....
철없고 순진한 낚수꾼 어른여러분...즐낚하시고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