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조황[백조기]](/files/attach/menu_button/112/155385.20140702171434.menu_normal_btn.png)
내가가면 항상 2.5지가 99프로고 그것도 새벽에 쏘나기입질 들어와서 100마리 정도..
인터넷회원들 올려놓은 조황봐도 내랑 비슷한데..
인낚 갈치닷컴 등등 선사조황 보면 얼음작업하는지 노상 만땅쿨러조황 3.5지가 주종이고 4지도 잘 올라오고...
그렇다고해서 추조비 21만원 이나하는 출조비인데 무조건 못먹어도 고~ 할수도 없고..
도데체 어느조황을 참고하고 출조고해야 할지 몰겠네요.
여러분은 출조결정 뭘로 참고 결정 내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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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가면 항상 2.5지가 99프로고 그것도 새벽에 쏘나기입질 들어와서 100마리 정도..
인터넷회원들 올려놓은 조황봐도 내랑 비슷한데..
인낚 갈치닷컴 등등 선사조황 보면 얼음작업하는지 노상 만땅쿨러조황 3.5지가 주종이고 4지도 잘 올라오고...
그렇다고해서 추조비 21만원 이나하는 출조비인데 무조건 못먹어도 고~ 할수도 없고..
도데체 어느조황을 참고하고 출조고해야 할지 몰겠네요.
여러분은 출조결정 뭘로 참고 결정 내리시나요.
제가 생각하는 모든 낚시의 조황은 운이 90이라 생각합니다..
그 10을 위해 조사님들이 노력하는거겠죠..
다음 출조시에는 단차는 150-160 ,바늘줄은 120-130 정도로 하여
정확히 봉돌이 닿지 않을정도까지만 내리고 기다려보세요..
슬로우도 시간낭비이니 하지마시고 입질몇번오면 후킹감아주기후 채비회수, 같은동작반복또반복..자주 채비 투하
미끼는 물론 생미끼 겸용하시구요 ..
아침에 결과가 좋을겁니다..
여수쪽도 만쿨의 대부분이 짝대기 조황 아닌가요.
매번 느끼지만 짝대기가 없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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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있어도 대물을 잡아내는 사람과 못잡는 사람의 차이가 있더군요.
마릿수도 누군 풀치만, 누군 씨알급 섞어서 차이가 있습니다.
낚시라는게 하면 할수록 점점더 어려워지더군요.
그 레벨에 올라갈려면 더 노력(?)을 하셔야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