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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배낚시



한  식당이있습니다  보통 점심식사 비용으로 6000원 하는데 점심특별할인가로 3000원에 판답니다

그리고 맛 없으면 다음에 올때 공짜로 식사 제공한답니다

사람들 우르르 먹으러 갑니다

사람들의 입맛은 가지각색 입니다  

맛있다는사람
맛없다는사람
짜다는사람
싱겁단사람
이걸 밥이라고 내줬냐는 사람 등등 사람마다 다 틀립니다

재가볼땐 그 식당이 자기무덤 파는거 같습니다

저의 선택은 맛 없으면 두번다시 안갑니다
Comment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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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산 2013.03.28 16:11
    ㅎㅎㅎ그말씀이 정답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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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쏨뱅이 2013.03.28 16:22
    ㅋㅋ 맛없는데 공짜(무료승선)루 준다혀도 안가유... 3000언 묵고 떨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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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현소밀 2013.03.28 16:51
    주변 밥집은 시즌 홍보도 하고 그 동안 감사한 마음에서 이틀에 걸쳐 6,000원짜리 밥을 공짜~2,000원에 팔더군요.
    단서조항으로 맛없으면 공짜라는 얘기는 애초에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공짜준대도 맛없으면 다시는 손님들이 안 온다는걸 주변 밥집주인은 잘 알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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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화맨 2013.03.28 17:05
    맛이 있던 없던 식비가 3,000원이라면 파격적이라고 봅니다. 3,000원 짜리 식사는 요즘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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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만치 2013.03.28 17:49
    그 식당은 두가지중 하나겠죠.....첫째 정말 맛에대해서 자신있다. 100명이 오면 최소한 95명은 맛있어할거다. 맛없다고 할 5명은 두번다시 안와도 좋다. 필요없다.근데 실제로 그식당 다녀온사람 20%도 사람들이 만족해 하지 않는다는거.......... 둘째 너무너무 자만하다. 시세가 6천원인 밥을 3천원에 파는데 더군다나 7가지 반찬을 내준다는데 맛없다고 불평할 사람이 누가 있겠나? 설령 7가지 반찬에서 한두개 빠진다 해도 누가 그리싼가격에 밥먹을수 있는가? 내가 어떤 상황이더라도 7가지 반찬 언제든지 해줄수 있지....재료가 수급이 되지도 않으면서 호언장담하는게 자만이겟지요....결국 그집은 성수기가 되어서 본래대로 6천원짜리 밥집으로 돌아섰는데 손님들이 다시 안찾는다는거......왜? 그정도 반찬은 어느집이나 다같이 나오니 그냥 인심좋고 인상좋은 주인을 찾아가는게 손님들의 생각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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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천항독수리호 2013.03.28 18:13
    최근3일동안 개인적인일로 전혀 어부지리 글을 보지못하였습니다 다 저의 부덕의소치라
    절실하게느낍니다 허나 사실을 사실에 입각하지않고 글을올려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마음의 상처와
    치욕을주었다면 어찌할까요? 모든 자료는 오천항에있어서 내일중으로 정리하여 조사님의 의혹과 불신에 판단을 겸허히
    받아들이겠으며 다시한번 어부지리 회원님에게 이문제로인하여 불편한 마음생각에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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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먼 2013.03.28 19:18
    먹을 만치 님 한테 한표.....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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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원 2013.03.29 10:01
    겨울바다님의 원 글에 대한 댓글이 81개에서 62개로 줄었군요.
    혹. 그 삭제된 글들이 이곳으로@#$%&
    전 후 불문하고, 이 건에 관하여는 읽는 모든 분들이 그 수와 표현의 방법에 구애받지 않고.
    객관적 격에 따라 판단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밝히건대.
    독수리호는 신진도 영업시절 동호회에서 2회, 개인 1~2회 승선한 것 밖에 없으며
    선주님과 특별한 거래가 없기에 비호나 두둔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나 전자에도 언급한 바와 같이
    저잣거리 시장 잡배 같은 인해전술 식의 군중심리가 작용된
    인민재판식 돌을 던지는 글들로 인하여
    알 권리라는 미명아래 개인이나 단체의 명예실추와 존폐의 위기를 줄 수도 있음은 물론.
    가끔은 선사에 치명상을 주는 경우를 보았기 때문이며
    몇 가지의 이유로 글쓰기를 자제하려 하렸으나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쓰는 글이오니 곡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미필적 고의든 표현의 잘못이든 상호관계에서 이해하고 지나쳤으면...
    법과 규정을 떠나서...... 그것을 관행이라 하지 않나요?
    그것이 관용인지, 아니면 방종인지는 감히 평가하기 어려웁지만.....

    선사는 모든 면에서 정당한 방법으로 최선을 다 해야 할 것이며,
    조사도 어느 정도는 그들을 보호(??). 이해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 선사의 글 정도는 애교로 봐 줄 수도 있지 않았을런지.....
    사실 내용이라 하여도 대중에게 유포하면 번거로울 수도 있을텐데,
    대중매체에 글 올려 흠집 내고, 서로 상처 받고......
    종착역이 어디인지 용감하게 달려 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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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꾼 2013.03.29 10:10
    참으로 깝깝하네유!!!!
    설원님!!!
    19~22일 이밴트행사에 또보고 또바도 7마리이하 무료승선권 맞는데 무슨말은 또 그렇게 한데유....
    뜻을 이해 못하시나유???
    선사가 기름값이니,느께까정 열심히 했든 뭐든간에 영등철에 못잡으면 무료승선권 준다고 그렇게 적혀있는데
    왜!!! 뭐가!!! 어떻게 잘못된것인지 모르겠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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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 2013.03.29 10:26
    안타까운 맘에 덧글답니다
    설원님 !!!
    제가 겨을바다님이쓴글을 어떤 대목을 잘못 이해 해서
    시정잡배같은,,,, 인민재판,,,,
    이런 소릴 듣는글에 덧글을 달앗나요?
    설원님 이 이해 해주고 보호해주고 애교로 봐주어야 한다는것은
    글의 어떤대목을 말씀 하시나요 ?
    암만 읽어봐도 이해가 안됩니다
    고의든 미필적 고의든 서로간의 신뢰가 깨진다면
    모든것이 핑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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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원 2013.03.29 10:55
    반복되는 내용이오나. 다시 한 번만 객관적으로 판단한 내용을 기술하겠습니다.
    단. 나의 판단이 꼭 옳다는 것은 아니며, 읽는 모든 분들의 개인적인 판단에 맡기고저 합니다.

    “7마리 미만의 조과 시 무료승선”이라는 조건이 확실하다는 전제하에서
    1. 4명(2013-03-29 01:33:36 사오정님의 댓글에서 인원 확인)의 일행 중
    2. 원 글을 게재하신 겨울바다님은 점심 식사 후 잠을 잤기 때문에 선비 반환요구 권리 없고,
    3. 겨울바다님의 자제는 잡을만큼 잡았다니 해당 없으며
    4. 나머지 일행 2명이 모두 해당 된다 해도
    5. 일행들은 하선. 저녁식사 후 선사에 찾아갔으며
    6. 당일 선비반환이 아닌 무료승선권 2장을 요구하였습니다.(이벤트출조비와 정상가 출조비의 차액 발생)

    “이 사람은 동호회 회장이고 저 사람은 운영자요.
    무료승선권 2장 주면 동호회 카페에 선사 홍보하며 좋은 글 올리고,
    무료승선권 안주면 인터넷에 글 올리고 개망신 주겠다.” 라고 말 한 것이 사실이라면.
    (앞 원 글의 2013-03-28 20:58:41 사오정님 댓글로 미루어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음)
    그 무료승선권 2장을 받아 동호회 전 회원의 공익을 위해 사용하려 했는지,
    아니면 당사자만이 사용하려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어'와 '아'가 다르듯이 요구 조건도 적절하지는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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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타리 2013.03.29 11:03
    여태까지의 나쁜 관행입니다.
    준다고 광고하고 이정도면 낚시꾼도 달라고는 못하겠지 라고 안이하게 이벤트를 올리셨네요.

    이런 관행들이 지금까지는 유야무야 되어왔지만
    지금의 낚시꾼들은 이런상황을 어부지리등 많은곳에서 듣고 보고 잘알기에
    이제는 관행처럼 되어왔던 것들은 깨끗이 없어져야 합니다.

    매년 선사와 낙시꾼간의 되풀이되는 이런 문제는 낚시꾼들을 쉽게 생각하고
    하나의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안보기 때문이라 생각 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무료승선은 당연히 해 주시고 해당선사는 좋게 마무리 하시는게 맞다 봅니다.
    이런것을 계기로 앞으로 선사는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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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 2013.03.29 11:11
    설원님!!!
    산상에서 제가 뵈엇는지 안뵈엇는지는 모르겟 슴니다
    오해없이 제덧글을 봐주셧으면 합니다
    겨울 바다님의 글에근거 덧글을 달다보니
    선사가 선비를 반환 이나 환불이 당연 합니다
    설원님이 기술 한 내용대로 애교나 보호의 차원은 아닌거 같습니다
    또한 제덧글위에 설원 님이 1~6번까지의글을 포함한 전체 글을
    읽어보니 객관적 판단을 하기엔 무리가 있는거 같습니다
    설원님의 생각을 읽고 판단 하란 내용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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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꾼 2013.03.29 11:17
    나타리님 말이 맞습니다..맞고요
    선사는 이밴트행사 진행하면서 멀리 까정 기름값도 아끼지않고 또 맛나는 점심제공까지는 좋앗다고 생각듬니다...
    또 선장이 늦께까지 열심히 낚시꾼을 위해 열심히 한것에대해서는 낚시인도 다 알고 있지요....
    하지만 선사에서 이밴트 19~22일 까정 영등철고기도 안나오고하니 이번 독수리호에서 책임지고 7마리 이하는 무료승선을 한다고 하면서 했기때문에 무조건 선사는 무료승선권을 지급해야 된다고 사료됨니다...
    이것을 이행하지 않을시는 선사는 거짓광고 과대광고로 비숙이때 홍보로 인하여 낚시인을 우롱한죄를 피할수가 없다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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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오정 2013.03.29 11:25
    말씀들 잘하시네요....
    다들 다른쪽을 말~~~끌지들 마시고 무료승선이 맞냐 안맞냐만 가지고 논합시다...

    무료 승선권을 요구한 제가 잘못된거 평상시 출조비와 가격차이)이걸 생각 못했네요..또요것때문에 말이 몸겨가 소지가있어 보여 무료승선권을 요구한 제가 잘못 한거네요 이점 사과 드림니다..그럼 이쟈부터 환불을 요구 하겠습니다...저짝에도 같은글 올린거 같은데....

    다시 한번 말하지만 결과만 놓고 판단 해주시길 희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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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감시 2013.03.29 11:51
    내용에 본질을 벗어나 물타기 하시는분이 한분 또 등장했군요...ㅡㅡ;;
    "설원"님 선사의 정말 이글의 쟁점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아끼시고 선사의 존폐와, 명예운운만 하시네요

    과대광고 선사의 존폐와 명예말입니까? 그리고 "미필적 고의든 표현의 잘못이든 상호관계에서 이해하고 지나쳤으면... 법과 규정을 떠나서...... 그것을 관행이라 하지 않나요?" 라고 하셨는데 누가 이해를 하고 지나쳤나요?
    다수의 출조객이 그냥 아무말도 안했다고 그냥 넘어간건 아니죠
    내용 그대로를 글을 올리는걸 시정잡배니, 인민재판이라 그러면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밖에는 안보이군요, 단지 선사의 정중한 사과를 원하고 올린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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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현소밀 2013.03.29 13:40
    ① 선사 오리발
    ② 선사 사과
    ③ 무료 승선권
    ④ 환불 (무료승선)
    정답..④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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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럭맨 2013.03.29 14:04
    너무나 좋은 이곳에 언제부터 자기들의 주장을 위하여 막말들이 오고 가게 되었는지
    그저 안타까운 마음으로 계속 지켜만보고 있습니다.
    제가 바라본것은 이렇습니다. 선사에서 19~22일 이벤트 공지를 올렸고.그 공지에는 분명히 무료승선권이 아니라
    무료승선이었습니다.그런데 공지사항에보면 7시출항 5시간 낚시라고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었고, 당일(22일)은
    새벽4시까지 출조점 오시라고 하였고 2시간 30분 먼곳으로 나간다고 되어있습니다.
    선사에서 답변을 하신다고 하시기에 지금까지 지켜만보고 있었습니다. 선사에서 답변을 해주실때 이부분도 명확히
    답변을 주시면 이사태를 지켜보는 많은 회원님들의 판단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드는군요.
    어차피 선사나 동호회나 서로의 실체가 거론이 된것이니 만큼 명확한 답변과 정확한 진실규명이 있어야 될것 같습니다.
    선사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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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꾼 2013.03.29 14:56
    우럭맨님!!!
    참나...??
    무료승선권이나....
    무료승선이나....
    같은말 아님감유???
    하긴 아.어 다르니깐???
    하지만 누가 봐도 19~22일 까정 ~~~~~~~~~~~~~~~~~~~~~~이
    19일 당일만이 아니고 ~~~~~~~22일 까정 아님감유 ..... 누가봐도 어느누가 또 봐도 아니그런감유????
    그럼 낚시점에서 우리말갖고 장난친것밖에 생각이 나네요.... 그러치 않는감유???
    그럼 오전7시출항하고....새벽4시출항.... 나원참 .... 낚시인을 갖고놀고있네유.... 진짜라면 ... 나 원 참!!!!
    누가 그누가 그어느누가 그렇게 상세히 자세히 글씨뜻을 풀어가면서 이밴트 생각한다유....?????
    나원참으로 기가막히고 코가막히겠네유!!!!!!!!!!!!!!
    나는 이번 출조를 하지않앗지만 낚시점의 아니한생각으로 낚시꾼을 우롱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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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럭맨 2013.03.29 15:25
    제가 알기로는 그날출조는(정확히는 모르지만) 7만원으로 알고있고 정상출조는 12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7만원 무료승선과 12만원짜리 무료승선권과는 차이가 나는것이고요.
    공지사항에서의 낚시시간을 5시간으로 명시를 하였기에 그부분을 말씀을 드린것이고요.
    이곳은 어느누구의 주장만을 들어주는곳이 아니라 어떤것이 옳고 그른것인지를 판단하는 것은 이곳
    회원님들의 자유의 판단입니다.그래서 선사의 답변을 기다린다고 말씀을 드렸고요. 그부분까지도 이렇듯 말씀을
    하시는것은 객관적인 입장에서 선사의 답변을 듣고서 판단을 하겠다는것에 대해서 일방적인 강요를 하시는것이
    아닌지요? 분명히 선사의 답변을 듣고서 판단을 하고자 기다린다고 하였는데 이렇듯 개인의 생각과 판단을
    낚시꾼님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위와 같이 글을 쓰시는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분명히 선사의 답변을 듣고서 판단을 할것이고(그것이 양쪽의 이야기를 다들어봐야 정확하기에)그에 따른 결론역시
    저 개인의 판단입니다.그 판단 역시 저 개인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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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현소밀 2013.03.29 15:43
    1.해당선사 (내만)이벤트할인 5만 = 새모이밥집 할인밥값 3,000원
    2.주변선사 (내만)이벤트할인 공짜~3만 = 주변밥집 할인밥값 공짜~2,000원
    3.시즌 (내만)정상가 7만 = 밥집 정상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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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강 2013.03.29 17:16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1. 겨울바다님은 입항전 낚시 종료 시점에 무료승선권을 요청하셔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선사에서 추가로 노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겠지요, 또한 실제로 7마리 미만인지 확인도 할 수 있구요)

    2. 선사는 겨울바다님의 요청에 두가지 대응 방법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 무료 승선권 지급
    - 7마리에서 모자란부분 채워줄것(이 방법이 현실적을 정당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도 고객 대응 관련 업무를 하다보니 빨리 불만을 제기 해 주시면
    수습하기 쉬운데 시점이 늦어서 대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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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럭&보트 2013.03.29 17:34
    정작 나서서 해결해야 할 선사측 에서는 뒷짐지고 있고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끼리 .......
    낚시꾼은 봉이다 울부짖든분들 자리배정이 잘못되었며 솔선수범 나서던분들.....
    왜들 그러셨나요 낚시꾼의 권리를 찾자는 말씀이 아니셨나요
    제가 그자리에 없어서 댓글 달기가 좀 그랬는데 어느누가 봐도 선사측 잘못이라고 봐 지네요
    그 선사하고 좀 안다해서 두리뭉실 넘어가자는 분도 계신데 언제까지 두리뭉실 넘어가자는 건지.....
    이래 가지고 소비자 권리 언제까지 외치고 계실런지요,,,,
  • ?
    퍼시픽 2013.04.02 18:30
    댓글달고 않고 구경(?) 하는 꾼들도 사리분별합니다.
    꾼은 전부 같은편이어야 하고, 선사편들면 비난받아야 합니까?
    쳐다만 보다 안타까워 참견합니다.
    저도 비난받을수 있겠네요.
    그간의 어런저런 불만은 불만인거고, 결과적으로 무료승선권 2장과 독수리호의 운명을 걸었군요.
    그렇다고 폐업하리라 보지는 않습니다만...
    운명이 쉽게 바뀌지 않겠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거듭나는 독수리호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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