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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영혼까지 앗아갈 정도로 아름답고 벅찬

감동의 자연속에서 힐링...’

 

보길도의1.jpg

    어둑신한 아침이지만 벌써 집집마다 섬을 움직이는 역동적인 불빛들로 가득합니다. 

    그리고 햇귀가 조용히 내려앉은 봄 바다 연안은 마치 그림엽서 같이 아름답습니다.

    굴레의 고단으로 휘어든 우리들을 얼싸안아주는 어머니의 가슴처럼 평온함이 느끼지는 바다여행.      

  

 

 

 보길도의2.jpg

    겨우 뱃길만 남겨둔 보길도와 소안도의 연안은 온통 미역 양식장과 전복 양식장으로 가득합니다. 

    역질해안(礫質海岸)이 잘 발달된 까닭에 연안의 돌 틈에 사는 갑각류나 치어 등, 작은 생물체의 서식처로

    안성맞춤이죠. 이런 하급 생물들이 많으므로 인하여 먹이사슬이 잘 발달되어 다도해는 다양한 어류들의 산란장

    내지는 서식지로 최적지라고 보는 것입니다.

 

    또한 조류가 빨라 산소 공급도 원활하며 생물들의 숨쉬기가 좋고, 이처럼 건강한 먹잇감들이 영양소도 풍부,

    자연적으로 생물 연쇄상 이를 취하는 상위 각 계군들의 분포가 많은 것이 완도권의 '왕열기 메카'가 된 것도

    원인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보길도의3.jpg 

    커다란 어미 고래와 새끼 고래가 함께 유영하는듯한 고요 아침 몽환적 풍경입니다.

    육지와 섬들은 온몸을 휘감는 연한 녹색 옷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고 있지만, 그 속에 아직 겨울이 숨어있는 

    심술의 찬 바람... 견딜만 하지만 추위를 느끼게 합니다.  

    어젯밤에 잠은 충분히 잔 탓에 혼자 물 위를 흐르는 배 후미에 앉아 수려한 해안경관을 실컷 구경하고 있습니다.

    쪽빛 바다에 도열한 수 많은 섬들은 마치 돛단배 떠 다니듯한 풍광으로 눈앞에 펼쳐지니 매력적인 여행의

    백미는 또 하나 추가됩니다.   

 

 

 

 1보길도의5.jpg

    파아란 가을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 쌍엔진 비행기가 비행운을 뿜으며 지나가고 있습니다. 

    비행기가 내 뿜는 열이 높은 고도에서 아주 차가운 대기를 만나면서 생긴다고 합니다.

    이것도 그림엽서처럼 참 아름답네요..^^

 

 

 

1보길도의6.jpg 

    소안도 쪽에서 찬연한 아침 해가 떠 오릅니다. 

    온 바다가 붉게 물들어 가는 황홀한 이 순간의 아침을 여러분은 한 번쯤 제대로 만나 보셨나요?

    영롱한 햇살, 어린아이 웃음 같이 깨끗하고 명량한 하늘, 나날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산들,

    스쳐오는 맑고 향기로운 시원한 해풍에 마음속 모든 잡티가 일순간 다 사라지는 기쁨과 위안이 생깁니다. 

 

 

 

 보길도의4.jpg

    절해고도의 작은 외딴섬, 파랑의 영향으로 해식애가 잘 발달되어 한 조각 예술품같이 바다 위에 서 있습니다.

    호수같이 잔잔한 물결에 우뚝 솟아있는 이런 섬들은 단조롭기 그지없는 수평선의 풍경을 역동적으로 바꿔주죠.  

 

 

 

1보길도의8.jpg

    이 곳 어부지리에 자주 오시는 논객 옵스님께서 둘째 날 동행해 주셨습니다.

    글과 통화로는 자주 인사를 나눴으나 용안은 처음으로 뵈옵는 옵스님,

     보성에서 막걸리와 남도의 그리운 향이 고스란히 배어있는 된장과 직접 기른 버섯

    그리고 맛깔스런 김치, 삶은 보성의 녹돈 돼지고기와 홍어까지 삼합을 준비해 오셨어요. 

    풀어 놓은 보따리를 보고, 쩍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하는 감동 감동..... 

 

  

 

 1보길도의7.jpg 

    실루엣 속 보길도가 손 잡힐 듯 보이는 바다 위에 고산께서 지인들과 함께 세월을 낚으셨던 음풍농월의 세연정을

    잠시 뱃전에 옮겨 놓았습니다. 

    얼음에 쟁겨두어 시원한 병영설성 생막걸리 한 잔을 쭉~ 들이켜며, 김치를 깔고 고추,마늘,된장,홍어,돈육을

    얹어 싸 먹는 삼합의 이 맛은 세상의 어떤 때라도 씻어낼 듯 리베로들의 온몸이 마법에 걸리기에 충분합니다.

    배 전체의 분들까지 다 초대, 모두 감탄을 자아내게 했지요.

    감사 드립니다. (왼쪽부터 옵스님, 잉어꾼님, 아니오니님)

 

 

 

보길도의9.jpg

    첫날 잡은 열기는 많지 않아 함께한 일행께 나눔하고, 둘째 날은 왕열기와 씨알 좋은 우럭으로 제법 잡았습니다. 

    오후에 한 포인트에서 쏟아지는 입질에 혼비백산, 10마리 무게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모두 산란이 끝나서 그런지 바다의 속살들은 몸통이 홀쭉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먹이활동으로 접어들어 드센

    입질로 초릿대를 춤 동작이 신들린 무당같이 과감하여 손맛과 눈 맛을 즐겁게 해 주더군요.

 

    대체적으로 요즘의 열기들은 약간 떠 있는 상태에서 입질이 활발합니다.

    그러니 채비를 바닥에 찍고 바로 멈춰서 6바퀴를 감고 있으면 열기들이 줄을 타고 있어도 바닥으로 내려가지

    않기에 옆사람과 줄엉킴 없이 원활한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옆사람과 똑 같이 바닥찍고 6바퀴를 감고 기다리는 것.... 꼭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10단도 좋지만, 15단이 솔직히 유리합니다.

    그 이유는 열기들이 산란을 마쳤기에 무리 지어 있는 상하 폭이 산란 전보다 넓어진 이유도 되겠지만,

    알 수 없는 포인트에서 한번 제대로 줄을 타려면 10단보다도 번거롭지만 15단이 한번의 찬스로 

    많이 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참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길도의10.jpg

    이 정도면 요즘같이 저조한 시기엔 대박수준이죠..ㅎㅎㅎ

    집에 와서 세어보니 이날 잡은 열기는 40여수.. 씨알이 좋아 재미있었습니다.  

    결혼 6년 차, 그간 마음고생이 무척 심했던 며느리가 이제사 아기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물질 없게 정성껏 깨끗하게 씻어 손질하여 그늘에 말려 뒀지요....^^ 

    봄바람에 며칠간 말려 꼬들꼬들 해지면 냉동해 뒀다가 수시로 찜과 구이를 해 줄 참입니다.

    열기나 우럭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과 철분 함유량이 많아 새 생명의 세포 생성에 큰 도움이 되며,

    또 출산 후, 미역국에 열기를 넣어 끓이면 영양도 있고 더 맛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꿀팁...^^

    매번 생선 손질시 칼로 비늘 벗기기 참 힘이 드는데, 벗긴다 해도 비늘이 사방으로 튀기는 것도 문제이고요.

    그래서 간단하고 아주 잘 벗겨지는 방법 하나 소개합니다.

    숟가락이나 엇썰은 무우로 벗기는 방법과 시중에 판매하는 비늘치기로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가미 밑까지 세세하게 비늘을 친다는 것은 좀 어려운데, 전복 껍데기로 한번 벗겨 보십시오.

    껍데기 날이 날카로워 이런 구석구석까지 벗기는데 참 유용합니다.

    좀 더 큰 전복껍데기는 세숫비누 담는 용기로 사용하시면 자연맛이 나서 더욱 운치 있고,

    여러개의 구멍이 뚫려 있어 물 빠짐도 좋은 용기로서 센스있다고 환영받을 것입니다.   

 의열기.jpg


 

 

Who's 晝夜釣思(주야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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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1'
  • profile
    이어도(강인병) 2017.04.26 08:27
    이러면 안되는데...열기 사진보다는 삼합 사진에 시선이 고정되는건..ㅋㅋㅋㅋ
    즐거운 출조길 다녀오셨네요 ^^
    한편의 아름다운 서정시를 즐감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profile
    anioni 2017.04.26 09:50

    이어도님
    서정적인 글과 그림으로 눈과 마음을 빼앗는
    주야님이 제주에 유배된 감*처럼 갈굼이
    보통이 아닙니다

    예상을 뛰어 넘는 노회한 갈굼ㅋㅋ

    언제 한번 동출해야지요

    홍어골 꽝조사라는 오명을 벗기나기 위해서라도.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6 10:41
    제주에 유배된 감*처럼은 혹시 '감귤'처럼 이란 말씀인가요?
    말씀 이해가 잘 안되어서...ㅎㅎㅎ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6 10:38

    이어도님,
    황금빛으로 내게 걸어오는 새벽녘 바다,
    두근거리는 가슴으로 여명을 맞는 그 기분을 감성적인  이어도님께서도 충분히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이런 원시적인 멋과 함께 정성 가득한 환상의 삼합 맛잔치에 님을 초대치 못한 죄(?)
    잘 알고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5월이 오면 지난번 완패당한 수모를 충분히 만회할 전략을 충분히 세우고
    몇분들과 함께 '홍어골성 대공략 탈환'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가실거죠?...^^

  • profile
    anioni 2017.04.26 09:38

    남도 4월의 시간은 멈춰져 있었고
    눈부신 햇살에 모두는 완벽한 고립이었다
    홀로 風과 光을 독점하듯이
    .
    .
    .
    조각조각 흩어진 브로맨스의 파편들을 퍼즐 맟추듯이
    고운 글과 그림으로 기막힌 풍경을 표현해주신 주야님과
    동행했던 잉어꾼님,우렁각시님 그리고 옵스님
    모두의 추억이 가슴 한켠에 깊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
    .
    이 응축된 축복의 느낌으로 계절의 女王을 맞이하시기를


    또 다른 발칙한 상상력으로
    5월의 그 어느 날을 꿈꾸어 봅니다

    花樣年華의 그 날을
    .
    日日是好日.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6 10:51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녹향이 진동하는 보물의 성에 가실 기회 만들어 보셔야지요.
    연두에서 초록으로 변하는 오월, 그 신록예찬 속에
    구수한 누룩향을 맡으면서...^^
  • ?
    까치죠 2017.04.26 11:09
    저도 삼합에 눈이 먼저 가네요 ㅎㅎ
    톡쏘는 홍어 한점에 잘 삶아진 돼지고기 한점에 잘 익은 김치에 말아 한점하면~~~ㅎㅎ
    잠시나마 행복감을 주시는 주야조사님게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6 13:51

    반갑습니다. 까치죠님..^^
    까치죠님도 홍어 삼합을 무척 좋아하시나 봅니다.
    예전에 목포로 출조를 가서 올 때 어느 인동초 식당인가..... 하는 곳에서
    먹던 홍어 삼합은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보리순을 넣은 홍어애국은 그 맛이 환상이었지요.
    많은 분들이 모 출조점을 이용하여 그 곳을 다녀오신 기억들이 날 겁니다.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맛깔나는 남도의 대표적인 음식... 그립네요..^^

    언제 동출할 기회가 되면 까치죠님을 위한 특별 메뉴를 준비하겠습니다....ㅎㅎ
    막걸리 한 잔 꼭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까치죠 2017.04.27 11:09
    인동주마을입니다^^
    저는 좀 가까이 살기에 한 20여년 자주 찾는 곳입니다 ㅎㅎ
    기회가 되면 제가 막걸리 사가지고 가겠습니다
    채선장님 배 타본지도 오래 되었는데~~ ㅎ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 profile
    콜롬보 2017.04.26 11:53
    햐,,,,,, 덩치큰열기에 삼합까지 온천하를 다얻으셨습니다
    건강하시게 전국팔도 낚시를 다니시는걸보니 아직 주야조사님 쌀아있네....^^
    저도 아는지인을 통해 남도열기를 몇번 맛을 봤는데 크기도 그렇고 맛도 아주일품이었습니다
    열기가 우럭만하더군요
    즐낚하시는 주야형님 즐거운인생 부럽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6 13:59

    콜롬보 아우님.. 방가방가..^^
    아직 살아 있는 게 아니고 쌀아있지요....ㅎㅎㅎㅎ
    많이 그립고 보고 싶어요.
    열기낚시는 올해는 마무리하고, 게걸스런 입질과 힘찬 몸놀림이 시작되는 5월에
    요즘 유행하는 개우럭 또는 돼지우럭.. 황소우럭을 잡으러 갑시다.
    안주는 내가 특별히 준비할거유~~ ^^
    맨날 부럽다고 사간이 없다고만 하지 말고 연락드리면 곧바로 따라붙으시오...^^
    아우님의 건승을 빌며 고맙습니다..

  • profile
    부산공항낚시 2017.04.26 21:41
    사진값은 예~~~ ㅎㅎㅎ
    암튼 이날 고생 억수로 했십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7 07:39
    사진값 부쳤는디요?..ㅎㅎㅎ
    옆에 계시면 늘 즐겁고 생기가 돌게해 주시는 박사장님...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업 일익번창하심을 앙원하옵고 더불어 안전 운전과 회원님들 안낚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
    옵스 2017.04.26 22:37

    늘 심연은 평면의 수평을 간직한채 흔들리며 살다가,
    이 평면의 힘을 사랑하는 님들과 만나, 서로의 평면선을 이어 붙여.......
    갸름하기 어려운 수평선을 만들어 몸을 맡겼지요.
    편안한 평면의 힘,.......
    그 먼 수평선 푸른 안정의 마루에 눕고, 또 누었지요.
    그 평면의 선을 이제 배릿한 청향에 실어 녹차골, 예당의 간이역으로 이어가,
    추억속에 빛바랜 단발머리 소녀의 수줍은 미소를 살려내심이.......
    그곳에, 아직도 그 소녀는 서성이는데.....
    기다리는데..........주야님!
    돌아와


    쯤...........
    확인하심이.........
    (PS : 다향제가 5월 3일부터 7일까지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7 07:57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정성껏 포장해 주신 홍어 내장과 기타 부산물은 냉장고에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집사람이 홍어애국을 좋아하기에 보리순을 사다가 맛있게 끓일 생각.
    당연히 막걸리가 따라붙어야겠지요..

    그 아름답고 편안한 평면들을 이어 붙이기 위해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달빛쏘나타'.... 정확히 75년도입니다.
    매형이 전도사로 시무하던 겸백의 산골교회 바로 뒷집이 그녀의 집이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여인은 순천의 모대학에 다니고 있었지요.
    토요일이면 집에 오는데, 푸른 달빛이 내리던 밤, 풍금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음률은 달밤이라 그런지 더욱 은은하게 울려 퍼졌고,

    헤집고 퍼진 소리는 다시 되돌아와 밤을 더욱 감미롭게 만들어 줬지요.

    피아노 소리와 달리 풍금소리는 튀지도 않고 끊어지지도 않은 그윽한 소리... '달빛소나타'였습니다.
    누군가가 살며시 교회 문을 열고 들어와 교회 뒤쪽 바닥에 앉습니다.
    그 당시 시골 교회들은 대부분 의자가 없이 바닥에 앉아 예배를 보는 시절이었지요.
    풍금을 치다 말고, 저는 깜짝 놀라 그 여인을 쳐다 보았습니다.
    다소곳이 단발머리를 앞으로 늘어 뜨리고 숙여 기도하는 그 녀....

    <<< 추억속에 빛바랜 단발머리 소녀의 수줍은 미소를 살려내심이.......
    그곳에, 아직도 그 소녀는 서성이는데.....
    기다리는데.......... >>>


    그 때가 벗꽃이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었던  4월이었습니다.

    영화속에서나 봄직한 예당 저수지와 예당역의 꽃길...
    아 .... 이번에 가면 꼭 그 교회와 뒷집의 여인의 흔적과 숨결을 느끼고 싶습니다..ㅎㅎㅎ

  • profile
    anioni 2017.04.27 10:49
    아지랑이 피어 오르 듯 아련한 짝사랑을 끝내 못 잊어
    단발머리 여인의 흔적과 고운 숨결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그 야릇하고 빛나는 호기심..

    봄은
    봄 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8 19:32
    그 봄이 가기전에 한번 꼭 가보렵니다.
    동행하면 좋은데요..^^
  • ?
    잉어꾼 2017.04.27 06:31
    매번 느끼지만 언제나 읽어보아도 눈으로 귀로도 쏙쏙들어오는 글에 읽고.또읽고.......
    그러면서 지나간 그.시간들을 아쉬워하며 또.다음을 기다려보고는 한담니다~하하하
    짧앗던 2박 3일간의 낚시여행 주야조사님과 함께하여 더욱즐거운 여행길이 되엇네요
    글구 처음 뵈옵는 옵스님도 반가웠구여~함께하여 주셨던 아니오니님과 일행분/우렁각시님
    이경철 사장님~그외 멋진 울님들과 함께하여 정말.정말 즐거운 여행길이였어요
    감사 하고 고맙읍니다~꾸벅~이제 또.5월을 기다려 보려구여~ㅎㅎㅎ~~~
    내내 건강 하세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7 08:07

    그레게요.. 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 주신 잉어꾼님,
    손수 운전까지 해 주신 수고로움에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아이고~~ 인사가 빠졌네요.. 죄송...^^
    이경철 사장님과 김권학 사장님께도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

  • ?
    까만봉다리 2017.04.27 17:21
    제 고향 보성 소식까지 곁들여 주시니 더 맛난 조행기 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4.28 19:22

    까만봉다리님의 고향이 보성이셨군요.
    녹차의 수도, 꼬막 등등 건강식품의 명소로 정말 좋은 고장이죠
    5월부터는 서해의 문이 활짝 열리겠지요?
    같이하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주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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