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알려주세요 배낚시

 

기본이 3지 이상, 갈치반 물반의 백도권 釣遊 오디세이

 

일주일 정도를 작정하고 8월 10일 혼자 차를 몰고 남녘으로 휴가를 떠납니다.

공교롭게도 이 기간에 국민학교 동창회와 내 생일 그리고 장모님 생신이 들어 있어 좋은 핑계거리지요.

"이번 휴가 장모님 생신때 갈치 잡아 회도 뜨고 좋아하시는 갈치구이도 해 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어쩌고 저쩌고..." 말을 제대로 다 마치기 전에 집사람은 "그간 고생했으니 편히 다녀오셔~~" 합니다.

아싸!~ 이뻐 죽겠네요..^^

 

8월 들어 씨알도 기본이 3지 이상 수준급으로 연일 계속되는 호조황 몽환에 시달리던 갈치 낚시를 씨줄 날줄로

엮힌 이일 저 일로 못가는 신세, 그동안 애가 타고 한마디로 미칠 지경. 예약을 하고부터는 더욱 안달이 납니다.

목줄 24호에 길이 120cm, 이번엔 대삼치 공격을 대비한, 끝에 10호 핀도래를 장착한 자작 바늘채비를 넉넉히

준비하고, 이왕 만드는 것 45호로 단차 220cm 10단 기둥줄도 두 개 만들었지요.  

 

아들한테 넉넉한 용돈을 챙기고 선잠으로 밤을 보낸 후, 날샐녘에 혼자 떠나는 이 방랑자의 오디세이...

가슴 답답한 세환 도시의 창살을 헤집고 새벽을 가르며 달리는 부릉부릉 자동차 소리는 음악처럼 들리고,

한달음에 도착한 조그마한 정류장 휴게소, 볼 일을 보고 있노라니 저만치 거미줄에 걸린 물방울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진주목걸이처럼 영롱하게 빛이 납니다.

푸른 녹음 사이로 바람꽃 피어있는 지리산을 맞을 즈음, 내 몸은 창공을 날으는 한 마리 새가 됩니다.

 

드디어 옹기종기 보석처럼 박혀있는 다도해 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거북선대교를 통과하니, 천리향 가득한

짭조름 바닷바람이 불어와 나를 물먹은 채소처럼 활력을 솟게 합니다.

기다리는 일행들과 상옹하며 시원한 맥주로 간단한 목축임... 파이팅을 외치며, 오늘의 결전에 대비한 여러가지

자문을 화기애애하게 나눕니다.

어제는 바다 상황이 좋지 않아 출항을 못했지만, 연일 넘치는 쿨러 도장 콱!~ 이야기로 모두 들떠 있습니다. 

 

전동릴과 낚싯대, 기타 채비 점검에서부터 12시경에 바늘을 무조건 일괄 갈아주어야 하기에 바늘도 넉넉히

준비하고, 너덜너덜한 꼴뚜기 바늘과 긴 목줄은 옆사람과의 줄 엉킴이 발생할 소지가 있으니 활성도 좋은 요즘,

씨알도 전반적으로 굵으므로 바늘은 조금 큰 것과 목줄은 짧게 간결한 채비 구성이 도움이 된다고 일렀습니다. 

드디어 출항... 바다 마쵸들의 꿈의 현상소로 출발.... 흔들바람에 물너울이 조금 있습니다만, 오히려 잔잔한

때보다 약간의 꼴랑거림이 갈치낚시의 입질에 도움이 되는 것이 사실이죠.

 

 

 

 1bmbm.jpg

찰랑찰랑 곱게 앙그러진 남쪽 바다. 삐라처럼 내려앉은 윤슬. 아직은 뜨거운 햇살에 할딱거리는 설렘의 오후.

이마의 흐르는 땀을 훔치면서 채비를 드리우고 나면, 새벽을 달려온 하얀 긴장감이 사르르 눈 녹듯 녹지요.

꿈속에서 나를 그렇게 홀리던 은백 시루스 여인(麗鱗)을 기다리는 조바심으로 헛기침 하지만, 그래도 초릿대를

응시하며 차분히 기다리는 여유로운 이 시간이 우리 조사님들께는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31F01~1.JPG

 

씨알이 3지 이상이라 초릿대를 처박는 왁살스럽고 둔중한 입질, 관능의 냄새가 짙게 풍기는 뱃전, 분주히

움직이며 채비 운용에 혼신을 다하는 꾼님들... 쑥쑥 차올라가는 쿨러를 보며 고의춤도 제대로 못 가눌 지경....

동틀 때까지 꾸준히 이런 입질로 80리터 쿨러는 거의 만쿨 수준...

 

 

 

 1dml3.jpg

날씨가 무척 맑습니다.

사방이 두루마리 그림처럼 드넓게 펼쳐진 광활한 남녘바다... 저 멀리 어렴풋이 제주도 한라산이 보입니다.

이런 다도해의 어울림은 한 편의 서정시이자 한 폭의 동양화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오늘은 날이 맑아 푸른 쪽달빛과 무수한 하얀 별빛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아름다운 밤이 될 것입니다.

 

 

 

 

 331BC~1.JPG

 

"아이고!~~ 이 놈의 대삼치가 물었나 보네..." 혼자 중얼거리다가 옆사람께 민폐 끼칠 걱정으로 바로 올려보니

와우!~~ 6지급 가까운 이 녀석이 올라오네요. 떨어질까 봐 얼마나 가슴이 쿵쾅대던지요...ㅎㅎㅎ

초릿대 동작이 조금 이상하다 싶어 감는 순간, 입에 저항감이 생겼는지 놀라 사정없이 물고 도망가며 낚싯대 부러질 듯

처박는 눈 맛과 손맛 그리고 고소한 입맛까지...

끙끙 앓는 오매불망, 이것이 갈치낚시의 지독한 중독성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1fml5.jpg

잿빛 하늘이 금세 옷을 벗으면서 서쪽 수평선을 빨갛게 불태우며 몽환적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조심(釣心)은 애틋한 그리움에 젖어들고... 해가 지면서 색바람이 불어옵니다.

제법 추량한 느낌을 주니 시원해서 낚시하기에 그만입니다. 

 

 

 

 

3호진~2.JPG

3B390~1.JPG

 

제가 전화를 잘못드려 일정에 차질이 생겼네요. 정말 죄송했습니다.

올라 오는 날, 출조하여 톡톡히 재미를 본 스마일님과 왕대구님 사진을 한번 올려 봅니다.

왕대구님, 사진으로나마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해 보이지만 한편으론 많이 수척하시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30918~1.JPG

 

첫날은 희한하게 거의 빈작 수준이었지만, 잡은 것 다 털어 지인 쿨러에 담아주고,  

둘째 날은 거의 만쿨로 처가의 형제들께, 동창회에 다 풀어 굽고 지지고 그리고도 남아 가져가는..

푸짐한 왕갈치 잔치를 했습니다.

셋째 날 잡은 것은 친지나 사돈들과 암과 싸우는 친구에게 모두 택배로 보냈지요.

마지막 날도 잡은 것도 오면서 9남매 중에 수도권에 사는 형제에게 나눠주고 집에는 고등어 10마리 정도와

좀 큰 갈치로 25마리 가져와 저녁에 굽기도 하고 갈칫국을 끓였더니 고소하고 살이 허물허물 풀어지는 듯한

생물의 연한 맛...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소주 한 병이 옥로주가 됩니다.  

 

결혼 7년만에 첫 임신 8개월에 접어든 며느리에게  타지 않게 정성껏 구운 고등어와 갈치를 내어주니 얼마나

고맙게시리 이쁘게 맛있게 잘 먹던지...

그 모습을 보는 순간, 눈물이 핑 돕니다.  이게 부모 된 우리들의 참마음이 아닐까 싶어서요..^^

 

요즘 상황에 도움이 되는 팁: 

1) 씨알이 좋으니 비교적 큰 바늘을 넉넉히 준비하시고 12시경 전체 바늘갈이 해 주십시오.

    사용중 목줄이 꼬여 있는 상태라면 중간 중간에도 지체없이 교체하여 주십시오.

    미늘이 큰 바늘은 사용해 보니 권장할만하지 않습니다. 미늘이 커서 갈치의 구개골에는

    미늘 통과가 어려워 오히려 바늘털이 때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바늘을 뺄 때 쉽게 빠지지 않아 애를 먹을 뿐더러, 속전속결의 갈치낚시에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 보통 미늘 바늘로 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2) 집어등이 켜지고 집어가 시작되면 바닥을 노리지 마시고 수심계 40m권에서 한 두마리를

    태운 후 자동 저속 릴링을 하며, 10m권에서 바로 올려 정렬, 다시 채비를 내리십시오.

    이는 상층까지 집어가 되었다 해도 이미 미끼 손실이 발생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따지면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3) 집중 입질이 발생하는 수심에서는 아예 갈치 생미끼(뼈채 썰은 좀 길고 1.2cm정도 크기)로 대체하여

    입질이 와도 챔질하거나 급릴링하지 마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면서 어느 정도 기다리십시오.

    살짝 대를 들어 보시거나 감아보면 묵직한 느낌이 오면 바로 릴링하시면 줄태우기 성공.

    느낌으로 보아 2~3마리 정도라고 판단이 서면 저속 릴링으로 유인하면 바로바로 추가 입질이

   올 수 있습니다.  수동으로 시간차를 두며 한 두 바퀴 팍~팍~ 감아 올려주며 유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

 

4) 요즘은 소위 왕갈치로 분류되는 3~4지급이 주류이니, 꽁치 미끼 사이로 삼치나 갈치 생미끼를

    꿰어 사용하시다가 생미끼에 입질이 잦다 싶으면 과감히 생미끼로 전체를 교체해 주십시오.

    경우에 따라서는 생미끼에 반응하지 않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꽁치 미끼를 조금 길게

    두껍게 썰어 사용하는 것도 반응을 불러오는 방법도 될 수 있습니다.

 

5) 선장님의 집어층 멘트는 어탐에 나타난 집어군을 보고 방송하는 것이니, 이는 참고만 하시고

    내가 집중 집어를 시킨 집어층에서 계속하여 공략하시는게 바람직합니다. 

    그러면서 옆사람들과 같은 집어층을 공유하면서 계속 유지해 나가셔야만 좋은 조황으로

    이어집니다.

    집중 집어층 파악이 되고 가장 잘 입질이 오는 곳에서는 릴링보다 전동릴 바깥쪽 줄을 잡고

    한 두번씩 낚아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는 미끼 가까이에서 관망하는 녀석들의

    순간 입질을 유도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죠. 제가 아주 애용하는 방법으로 바늘이 확실히 통과되어 

   어떤 바늘털이에도 소용없게 이탈하지 못하게 확실한 훅킹방법도 될 수 있고요.  

 

6) 옆사람과 수중에서 채비 엉킴이 발생하였을 경우, 누구든 먼저 올리지 마시고 같이 동시에 초릿대 

    휘어진 정도를 같이하며 올리십시오. 그렇게 되면 바늘만 서로 엉키지 채비 전체가 심하게 엉키지

    않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운용술이며 채비 엉킴을 쉽게 풀 수 있는 방법이니까요.  

    한 번 심하게 엉켜버리면 풀기가 어려운 지경까지 갑니다.

    양자 모두 기둥줄을 새 것으로 갈아야 하고, 바늘 손실로 인한 2차 피해까지 발생합니다.

    시간 손실은 말할 것도 없고요.

 

대충 이정도만 지키시면 기분 좋은 조과물로 연결되고, 옆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지거든요..^^    

 

      

  

 

Who's 晝夜釣思(주야조사)

profile
Comment '36'
  • ?
    김포신사(젠틀피싱) 2017.08.19 11:49
    아직도 왕성한 체력을 자랑하십니다.하하하
    3일씩 하셔도......
    저는 하루만 해도 기진맥진/혼비백산인데요.ㅋㅋ
    나눔이 아름답습니다.....그리고 축하드립니다...식구가 늘어나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19 11:52
    신사님 체력도 좋으시잖아요... 하면 할 겁니다.
    그나저나 용안 잊어버려서 길에 만나면 글쎄...ㅎㅎㅎ
    찬바람이 파고다 공원에 불면 그 때 그리운 마쵸들의 술바다를 한 번...^^
    뭐찐 신사 아자씨가 주도해야만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 ?
    김포신사(젠틀피싱) 2017.08.20 23:39
    그럼 슬슬 시동을 걸어 볼까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1 06:04
    뭐가 슬슬...시동?^^
    술술 시동이 맞지여~ㅎㅎㅎ
  • profile
    들풀의친구 2017.08.19 15:46
    아이쿠~
    고견하신 두분이 오셨는데 댓글을 다시는시는 분들이안계시네요
    생선다늠느라 모두 바쁘시니 이해하시지요 ~~~
    두분모두에게 존경과 경의를표합니다.
    함께술한잔못해봤으니술잔속마음은모르겠구요 푸하하하 농담유.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19 16:54
    어서오세요.. 들풀님..^^
    여러모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회되면 꼭 먼저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말 행복하게 잘 보내십시오.
  • profile
    노마크 2017.08.19 15:52
    감동적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인생선배님이시자 낚시 선배님의(연배를 미루어짐작합니다) 글들...
    너무너무 황홀하게 맛깔나게 잘 읽고있는 독자입니다.
    필력과 여러가지 실력들을 두루 갖추신듯하여 너무 부럽고 배울점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는게
    그동안의 글을 읽을때마다 느낀점입니다.
    매일 읽고 또 읽고 망설이다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19 17:02
    노마크님, 과찬에 오히려 제가 몸둘바를...^^
    감사 말씀 올리며 관심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에너지가 가득하고 원시적인 멋을 내뿜는 광활한 대자연을 만나면 누구나 다
    시인이 되고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노마크님도 마찬가지고요...
    행복 가득하고 행운이 넘치는 주말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
    바다상록수 2017.08.19 18:21
    주야조사님
    인사 올림니다ㅡ꾸벅

    갯 향기가
    남녘의 땅까지 스밉니다

    주야조사님의
    자취와 향기도 배여 듭니다

    은반같은
    은갈치들의 현란함도 기억에 아릿해옵니다

    여름도 저며갑니다
    조석에 이는 바람들이 살짝 미웁습니다

    바다 낚시의 대부님
    언제나 건안하시길 소망합니다

    행여
    부산 나들이길 되오시면
    자갈치에서 곰장어 한사라와
    좋은데이 한병 올리겠습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19 18:27
    옴마~~ 이게 누구시더라?
    남북관계도 아닌데 어찌그리 담을 쌓고 관계를 끊고 있대유?
    부산가면 당연히 그댈 불러내어 가난한 내주머니 다 털어서라도 긴히
    대접하고픈 상록수님이십니다.

    손짓하며 간절히 부르는 은린옥척들을 외면하는 것도 큰 죄에 해당됩니다.
    다 털고 갯향기 안주 삼아 멋진 해조음에 노래나 같이 불러 봅시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 ?
    평택조사 2017.08.20 07:47

    대박하신갈치조행기 부럽고재미있게잘읽어습니다.

    주야조사님의끋없는낚시열의와 맛갈스럽고해박하신글솜시는

    이미자타가공인하는바이니 더이상칭찬드리기조차부끄럽고요.....

    무엇보다도 사랑스런며느님께서결혼7년만에첫임신을하셨다니

    아주아주하늘땅만큼경하드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0 08:18
    평택조사님, 고맙습니다.
    밖에 촉촉히 내리는 가을비가 제법 정겹게 느껴지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창을 타고 들어오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었지
    않나 하는 생각에 벌써 남심은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가을이면 우리들에겐 낚시하기에 딱 좋은 계절이죠.
    대상어들도 살이 통통 오르고 입질도 포악스러워 더욱 진한 손 맛을 느끼게 해 주는...
    이 가을을 맞이하여 평택조사님의 가정과 일터에 행운꽃이 만발할 수 있도록
    염원합니다.
    그간 맘 고생이 심했던 며느리...
    며느리에 대한 사랑...
    세상 부모라면 그 누구도 다 똑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늘 평안하시옵소서~~
  • ?
    우렁각시 2017.08.20 07:53

    이번 중국 출장중.....
    대주점에서 식사하는데 줄줄이 나오는 음식중에

    갈치를 튀긴것에 소스를 발라논 것이 등장....
    근데 크기가 꼴랑 2지~2.5지급....ㅎㅎ
    그럼에도 중국애들은 아조 환장하게 먹더군요....
    이래서 싹쓰리 조업을 하는가 싶습니다...
    주야조사님 이번엔 갈치 조행기가 올라왔으니
    아마도 25일 갈치로 대박날것 같은데요....ㅋㅋ
    저번엔 고등어이야기 땜시??~~ㅠㅠ
    이젠 조석으로 날이 많이 선선해 졌네요...
    주야조사님 항상 건강 챙기시고
    다음에도 맛깔난 조행기 부탁합니다.....
    행여나 다음엔 멸치 이야기??~~~^^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0 08:25

    우렁님, 잘 다녀오셨군요.
    동중국해 갈치 월동장을 쌍끌이 그물로 아주 씨를 말릴 정도로 황폐화시킨다고 합니다.
    그런 중국이 날로 생활 향상에 힘 입어 소비가 늘어나는 수산물 수요를 감당키 위해
    더욱 정도가 심할 것이라는 생각에 걱정입니다.

    갈치낚시를 가다 보면 손님 고기로 잡히는 고등어, 삼치, 만새기 이야기를 썼지만,
    다행히 멸치는 낚이지 않으니 쓰면 관심 밖이라 통과...^^
    25일 날, 좋은 씨알들이 물러가기 전에 한번쯤 더 다녀올 생각.
    이번에 낚으면 냉동고에 좀 넉넉히 채워 넣고 여유를 부릴 생각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
    잉어꾼 2017.08.20 19:39

    아이고 오랜만에 환히웃으시는 울.주야조사님을 뵈옵네요
    저도 여러날 군내항에서 머물며 지내였는데 절반은 몸이 아파 낚시를 못하구
    절반은 낚시를 하였는데 저역시 삼일 연짱 쿨러도장 쾅.쾅 찍는 대박이였지요
    하지만 이러저러한일로 주야님과 날짜가 엇갈려 함께하지 못하였음에 많이 아쉽읍니다
    이제 다시한번 도전을 하여야겠는데 예전부터 이야기가 나오던 일감들이
    갑자기 나오는통에 요즘 영양거리 없는일로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네요
    그래도 이달 말쯤이나 9 월초에는 어떡하든 가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
    이번에는 울.주야조사님과 함께할수 있기를 소원해봅니다~하하하
    올려주신 글.잘읽고 가네여~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되시길..............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1 06:02
    좋츄~~ 꼭 함께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만나면 왁자지껄과 한 잔의 술로서 유년 시절로... 삶의 낙이란 뭐게습니까...
    대단한 것도 아니고 복잡한 것도 아닌, 단순....^^
    9월은 주중은 좀 그렇고 주말도 일정이 조금 빡빡하네요. 한 번 맞춰 볼게요...
    신의 크신 은총이 늘 함께하실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
    에이엘 2017.08.21 11:15
    나를 알릴기회가 없었는데 전국적으로 선전을 해주셔 감사 합니다
    17일 주야조사님 이 팁 주셔서 내생에 최고의 갈치낚시 하고
    왔습니다 감사 합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2 06:42

    항상 해맑은 웃음으로 주위를 환하게 만들어 주시는 스마일님....
    벌써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비가 오고 난 후,
    푸른 물감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듯한 맑고 푸른 가을 하늘.
    쪽박이라도 있으면 한 번 떠 마셔 보고픈 마음입니다.
    보고 있노라니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만나면 모두 소년이 되어 자유를 향해 바다로 가던 순수 바다 동무들....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왕대구님의 유니폼에서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나게해 주는군요.

    팁의 처방이 효과를 보았나 봅니다...ㅎㅎㅎ
    이번에는 직접 맥을 짚어보고 제대로 처방을 드리려 합니다.
    그래서 같이가는 여행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스마일님...금요일 뵈어요^^

  • ?
    努來味조사 2017.08.24 12:51
    대물 축하드립니다.
    글로는 많이 보지만 실물 면담은 못해봤는데
    언젠가 기회가 오겠죠
    그때를 기다립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5 04:15

    반갑습니다. 노래미님...^^
    기회되면 저도 뵙고 싶습니다.

    힘을 쓰다의 努, 오다의 來, 맛이란 표현의 味,

    어줍잖게 나름 해석해 보니 '힘을 쓰면 반드시 우리가 갈구 하는 맛(원함)이 온다.'

    진정한 낚시를 뜻하시는 아이디 같네요..^^

    낚시란, 참 힘이 들고 그렇지만 경우에 따라 노력하면 그만큼 소득이 오는

    멋진 으뜸 취미생활이죠. 멋있습니다.

    노래미님, 행복이 영글어가는 목요일이 되시길 빕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요..^^
    고맙습니다.

  • ?
    努來味조사 2017.08.28 09:36
    해석 감사합니다.
    항상 그런 낚시를 원하는데
    실재로는 그렇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주야조사님이 부러울 뿐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9 05:04
    별말씀을요...^^
    가을이 창가에 내려 앉았습니다.
    낚시하기에 딱 그만인 계절 시작이죠. 우럭낚시 건, 주꾸미 낚시 건
    아니면 갈치낚시 건 간에 시간 나시면 쪽지 한 번 주십시오.
    산들바람 타고 가볍게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 만들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태공양 2017.08.27 12:01
    주야조사님 ~안녕하세여~^^
    무지 방갑네요
    항상 건강이 방해를해서 7월초에
    여수 다녀왔는데 생전 첨으로 멀미에
    고생했고 그래도 끝까지 낚시는했죠
    (이젠 힘들다)자동으로 입에서 흘러나온다
    쭈꾸미가 가기싫어졌어요ㅡㅎ
    아이디도 잃어버려 댓글도 못드리고~^^

    김포신사님도 안녕하세요
    마니마니 방갑습니당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8.28 05:28

    태공양님, 그간 연락이 두절되어 많이 궁금했습니다.
    많이 편찮으셨군요. 아직도 정상이 아니니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어서 쾌유하셔서 예전처럼 활력있게 출조하시길 빕니다.


    몸이 정상이 아닌 날은 멀미를 하며,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도 마찬가지로
    밤을 꼬박 새워야 하는 갈치 낚시 특성상 힘이 들고 재미도 반감되지요.
    이제부터 본격적인 주꾸미철입니다.
    다시금 뵐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시원한 맥주 한 컵 올리겠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운이 넘치는 가을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 profile
    낚수해 2017.08.31 15:00

    주야조사님 글을 읽고 있노라면 그냥 빠져드네요.
    바다에 나와 있는듯....
    구수한 내용들에 현장감이 듬뿍 묻어나네요.
    지난주말 여수의 돌산도의 그 배를 통해 다녀왔는데 삼치와 줄삼치들이 어찌나 설쳐대던지~
    갈치 70여마리와 삼치도 그만큼 담으니 쿨러가 70~80kg~

    혼자서 들수가 없데요.
    집에오니 삼치 인기도 대단하네요.
    늘~ 건강하세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9.01 14:46

    요즘 들어 삼치뿐만 아니라 가다랑어가 많이 잡히네요.
    가다랑어를 가져와서 포를 떠 냉동실에 직행.
    나중에 꺼내어 참치회를 먹는 식으로다가 양념김에 락교 등을 넣어 먹으면 정말 맛있지요.

    포를 뜨고 남은 뼈와 대가리를 소금 간하여 약한 불에 구웠더니 마치
    그 맛이 소고기 산적 같은 맛이 납니다.
    집사람이 놀라서 나보고 먹어보라고 하여 반신반의로 먹어 보았더니,
    약간 쫄깃한 식감과 더불어 고소한 맛에 반찬도 안주거리로 적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그렇게 한 번 드셔 보세요.

    배에서는 줄삼치를 별로 선호하지 않던데, 이번에는 주위 분들께서 낚은 줄삼치를
    갈치와 바꿔서 가져올 참입니다..ㅎㅎㅎ
    올해는 유난히 줄삼치가 많이 낚이네요.

    낚수해님, 줄삼치도 포를 떠서 냉동시켜 뒀다가 위에 언급한 가다랑어 냉동 방식으로
    보관하여 먹는 것도 동일하게 해 드셔보세요. 굿입니다.
    9월의 첫날, 한 달 동안 어복 충만과 더불어 행운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 ?
    무릉도원(심재남 ) 2017.09.12 14:45
    오늘도 소중한 팁 삭여담고 섭니다
    출조중에 선실에서
    다행이 비는 없는데 햇살이 부족함없이 익힘을 감독하시나봐요
    석양 오늘의 아쉬움이 우리들 밤으로오면....
    바빠지는 손놀림이 뢈한미소를 엮어보려합니다
    후기소식드릴께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9.13 04:20
    무릉도원님, 잘 계시지요?
    가시는 발걸음마다 어복이 충만하시고, 늘 건승하심을 기원합니다.
    망망대해 아름다운 밤 되시고, 즐낚으로 맘에 꼭 드는 조황으로 이어지길 간구합니다.
    고맙습니다.
  • ?
    방랑시인 2017.09.17 16:20

    순천에 사는 백종융 인사드립니다
    갈치 낚시 가면 한수 지도받고 싶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카톡 드렸는데 자작 바늘도  지도 받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9.18 05:36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 순천에 사시는군요..
    카톡은 확인해 보니 들어온 게 없습니다..^^
    기회되면 간단한 나름대로의 지도가 아닌 갈낚 방법을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 한 번 만들어 보시지요.
    당연 자작도 찹고로 만드실 수 있게 바늘채비도 드릴 수 있고요..ㅎㅎㅎ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 ?
    방랑시인 2017.09.18 18:38
    형님 쪽지
    확인 하십시요
  • ?
    방랑시인 2017.09.21 08:01
    전번이 없은 번호로 나옵니다
    010 4356 8777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9.22 08:51
    전번 쪽지 드렸습니다.
    착오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09.24 08:55

    아래 댓글 중에 무릉도원님께서 후기 댓글을 요청하셨고
    또 많은 지인들로부터 최근의 백도권 바다 상황에 대해 궁금하여 물어 보신 것에 대해
    간략하게 답변드리고자 합니다.
    21일과 22일 이틀을 다녀왔습니다.


    바다는 참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해봅니다.
    첫날은 파고가 좀 있고 바람이 붑니다.
    미국 기상은 남해가 시커멓게 나왔지만 시시각각으로 바뀌는 탓인가 봅니다.
    물살과 바람이 일치되지 않을 탓에 줄 엉킴이 심하고 또한 참치 떼의 극성입니다.
    대삼치도 가끔 보이지만, 중삼치의 공격 때문에 갈치의 입질 여유를 주지 못합니다.
    같은 선단의 교신을 통해 정보를 받고 나은 쪽으로 이동을 결정합니다.
    옮겨도 소강상태를 보이던 갈치들이 2시 반부터 3지 이상의 쓸만한 녀석들이 줄을 탑니다.
    철수 시간을 연장하면서 까지 낚은 갈치로 가져간 80리터는 채우지 못해도 열심히 한 결과
    만족할 만큼 낚았지요.

    다음 날, 날씨는 아주 좋습니다.
    너무 잔잔하니 입질이 아주 간사합니다.
    1호 배 채 선장의 잔소리(ㅋㅋ)가 밤새도록 어탐을 보며 또는 부지런히 전체 입질 패턴을
    확인하면서 계속됩니다...ㅎㅎㅎ
    " 채비를 가만히 놔 두면 어떡합니까? 수심 45m권에 부터 출발하십시오.
    그리고 계속 고패질해 주셔야만 하고 수시로 채비를 바로바로 확인하여 미끼를 교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 이번엔 25m권에서 어군이 잡힙니다.
    25m 권에서 출발해 10m 권까지 운용해 보십시오. 고기가 떠 있네요. "
    이 양반, 선천적으로 잠도 없는 것 같아요...ㅎㅎㅎ

    아직까지 수온대가 이 녀석들의 활동하기에 적당한 것 같지요.
    한 달 전과 같은 물 반 고기반의 입질과 3지 이상의 좋은 씨알은 없고, 2지 정도의 햇갈치가
    많이 달려듭니다.
    이들의 개체가 많은 탓도 있고 또 입이 작아서 그런지 소리 없이 미끼만 따 먹고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삼치와 고등어 떼가 극성입니다.
    이럴 때의 채비 운용 방법은,
    꽁치의 미끼를 좀 크게 썰어, 중간중간에 번갈아 갈치나 삼치의 생미끼를 굵게 썰어서
    꿰어 본 다음, 이들의 훅킹 결과를 토대로 아예 생미끼를 쓸 것인가 또는 꽁치 미끼를 크게
    썰어 사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제법 큰 갈치가 전반적으로 많이 올라옵니다.
    저는 3지 정도의 갈이를 뼈째 썰고 올라온 만새기를 포를 떠서 사용하니까 확실히 잔 갈치보다
    큰 갈치들의 훅킹 빈도가 높더군요.
    또한 미끼 손실이 적어 잦은 입질층(이 때는 25m권)에 채비를 드리우고 여유를 부립니다.
    깔짝대는 초릿대 동작엔 그냥 놔두고 큰 입질 즉 물고 돌아서는 '제물걸림'을 노렸지요.
    이때 강하게 전동릴 레버를 돌리는 것보다 줄을 크게 당겨 챔질 해 주고 다시 그대로 두는
    동작을 취했습니다.
    몇 마리 정도 걸렸다 싶어 저속 릴링에 모드를 두고 미끼 점검을 합니다.
    역시나... 줄을 탈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풀치가 붙고 2~3마리 좋은 씨알이 걸려 올라오니
    이 방법 대로 운용하여 재미를 보았습니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잘 낚는 분들의 전반적인 운용방법을 한 번 정도 참고하여 따라 하시면서
    그리고 부지런히 낚는다면,  55리터 쿨러 정도 얼음이 깔린 상태에서 쿨러 도장 찍는 데는
    아직은 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1) 생미끼가 입이 적은 풀치보다 큰 녀석들을 유인하는데 도움이 되고
    2) 입질이 뜨문뜨문하면 상대적으로 마음까지 느슨해져서 마냥 채비를 그대로 담궈두는
    경우가 있지요. 그러지 마시고 이 때도 부지런히 자주 미끼 교환을 해 주시면서
    순간 순간에 두 바퀴 정도 릴링 동작을 해 주시면 움직이는 미끼에 바로 반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입질이 잦은 분들께 다가가서 입질층 확인이 무엇 보다 중요합니다.
    4) 그 입질층이 확인되면 옆 사람들과 그 입질층을 공유하면서 함께 불러 모으는 '압착층,을
    유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죠.
    5) 채비를 담그고 나면, 다음 미끼를 어느 것을 쓸 것인가를 생각하고, 바로 꿸 수 있게
    채비 정렬 난간에 미리 가지런히 바늘 수 대로 준비해 두시면 시간 절약이 됩니다.
    6) 요즘처럼 잦은 삼치나 고등어의 입질이 오면 무조건 바로 올려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못하고 두시면 옆사람과의 채비엉키는 민폐를 피할 수 없습니다.


    본격적인 가을철 출조에 앞서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질문 주십시오.
    아는 범위내에서 상실히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도명 2017.12.04 13:11
    12월2일 뉴한사리3호에 출조한 사람입니다.
    출조전 옆 갑판에서 많은 정보와 방법을 말씀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싱싱한 갈치회와 내장을 잘 처리하여 냉장고에 잘 보관해 두었답니다.
    언제 또 뵐찌는 모르지만 많은 조언과 좋은 글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산에서......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7.12.05 04:40
    도명님...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올 한 해 이루지 못한 꿈, 새해엔 꼭 다 이루시길 소망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176 [기타] 싸고 그 흔한 오징어가 금(金)징어가 된 이유는?... 12 2018.02.03 3943
175 [기타] 禍患常積於忽微(화환상적어홀미) 16 2018.01.25 4360
174 [조행후기] 불멸의 가거초 ' 나바론 수중 요새' 2차 공격기(조행 안내) 38 file 2018.01.14 21310
173 [조행후기] 불멸의 가거초. '나바론 수중 요새'를 공략하고 오다. 30 file 2018.01.09 15340
172 [기타] 내년인 2018년은 '무술(戊戌)년' 개띠 해입니다. 23 2017.12.08 4438
171 [조행후기] 깊어가는 가을에 무창포 왕주꾸미 낚시를 다녀온 조행기. 14 2017.11.13 8182
170 [낚시일반] '쭈갑의 전설' 천수만 해역. 손맛까지 쫄깃한 가을걷이.(+주갑낚시 팁) 24 file 2017.10.01 21052
169 [조행후기] Let's go! 인천 남항.... 먼바다에서 개우럭들 만나다. 39 file 2017.09.05 14218
» [조행후기] 물 반, 왕갈치 반의 백도권 은빛 애인(愛鱗)의 오디세이 36 file 2017.08.19 18436
167 [물고기정보] 고등어는 남녀노소의 사랑받는 '국민 생선'(고등어 예찬) 10 file 2017.08.04 5472
166 [조행후기] 안개속 다도해의 비경 16 2017.07.19 5732
165 [낚시일반] 줄 꼬임이 덜하고 빠른 운용법의 갈치 낚시 목줄 (자작채비) 20 2017.07.02 16579
164 [조행후기] 안흥의 똥침선 대물 우럭 공략기 28 2017.06.23 10865
163 [장비관련] 화창한 봄날 휴일의 궁상떨기 (편리한 우럭 바늘집 만들기) 17 file 2017.04.30 7083
162 [조행후기] 시간의 흐름조차 세워놓은 보길도의 영롱한 아침 바다. 21 file 2017.04.26 5579
161 [장비관련] 간편하고 공짜로 만드는 갈치낚시『집어등 걸이』보완품 10 file 2017.04.18 10806
160 [조행후기] 서해의 바닷속은 아직 냉랭한 겨울로서 우럭낚시는 좀 이른 듯싶습니다. 17 file 2017.04.12 9725
159 [조행후기] 완도권을 '왕열기 메카'라고 부르는 이유가 뭘까? (조행기) 25 2017.03.28 8600
158 [기타] 서울의 잠 못 이루는 밤에... 17 file 2017.02.07 5658
157 [낚시일반] 남서해 바다, 12월~1월 왕우럭들의 반란 예고. 21 file 2016.12.13 137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