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9일새벽4시반기상설레는맘으로수원지지대휴게소로달려갑니다
6시30분리무진버스도착지인두분과부푼꿈으로여수로
중간에조사님때우느라오산에서한번또남천안에서또한번그리고여수로
11시30분쯤도착해서선착순자리배정이라지인한분이먼저사무실가서1번9번10번적고
점심먹고오후1시10분출발약3시간을달려도착한곳은백도근방
1번자리낚시하려고보니옆2번자리와바늘네리는곳이곂쳐제실력으로는낚시불가
참고로제가탄배는 해 호 입니다 그레서12번자리비어있길레그곳으로이동옆자리조사님왈
저도이배1번자리해봣는데도저히할수없다고함
항당한일은지금부터, 새벽12시30분쯤미끼용꽁치가바닥나풀치를썰어서미끼쓰고있는데
선미오른쪽끝자리20번이라나조사님개인아이스박스에꼬불처둔꽁치로즐겁게낚시하는데
한마디하면쌈할거같아다음날사무실서불어버리고드런맘으로귀가
참고로조항은그배한사람배고풀치2지약80에서100수휠링하러같다가
돈버리고시간버리고기분드럽고.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