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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배낚시

7월 17일은 해남으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작년 가을에 우연히 민어도 낚시로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어느 배가 출조를 하는지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이지가 않네요. 아마도 인터넷에 조황을 안올리는 것으로 생각되어 일단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다 11월쯤 우연히 선장님 사모님이 운영하는 블로그를 발견하여 연락이 되었습니다. 여름고기니 여름에 전화해서 예약 하라 합니다. 이것저것 여쭈어 보고 여름에 다시 연락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여름이 왔습니다! 어부지리에서 공개적으로 인원을 모집하였습니다. 총 5명... 저랑 영광감시님, 바담이님, 강산해님, 남동풍님 이렇게 5명이 출조 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미끼인 혼무시(참갯지렁이)를 1.5kg 구입하려 하였으나 모자를지도 모른다는 조언에 2kg을 구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너무 많이 준비 했습니다. 1인당 300g 정도면 부족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쿨러에 넣어 놓고 조금씩 꺼내서 사용해서 남은 것들이 상태가 좋습니다. 남은 것은 선장님 다 드리고 왔습니다. ^.^

토요일에 일이 끝나고 집으로 와서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맥주, 복분자주, 편육, 족발을 간식거리로 준비를 했구요 점심으로 컵라면과 김밥을 준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배가 출항할 때 물 끓일 것을 가져가지 않아서 컵라면은 못 먹었습니다...ㅜㅜ

낚시대를 어느 것을 사용해야 되는지 몰라서 집에 있는 낚시대를 종류별로 두어대씩 챙기다 보니 아홉대를 챙기게 됐습니다. 거기다 뜰채까지... 막대기만 10개.... (배에 뜰채가 없어서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합니다.)

저녁 10시 30분쯤 집에서 출발 하였습니다. 같이 가시기로 한 분들을 픽업하고 움직였습니다. 그런데 시간 계산을 한 시간 정도 잘못해서 초반에 너무 천천히 가는 바람에 목적지에 30분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선장님이 5시까지 오라 하셨는데 5시 반입니다. 서둘러 승선 명부를 적고 봉돌과 구슬을 구입하였습니다.

출항 하여 한 20분쯤 나갔습니다. 닻을 놓는 게 아니고 부표에 배를 고정시킵니다. 선장님이 배를 움직이시고 영광감시님이 부표를 잡아서 배에 묶는데... 아주 잘하십니다. 천직이신 듯...ㅎ.ㅎ

드디어 배가 고정이 되고 낚시를 시작하라 하십니다. 선장님이 제가 가져온 낚시대들을 보시더니 참돔 찌흘림용 2.5호대가 그중 제일 났다고 하십니다. 원래는 3호 원투대나 돌돔대가 가장 좋다고 하십니다.

바늘은 22호 우럭바늘을 가져갔는데 사용에 아무 문제가 없다하십니다. 심지어는 26호 우럭바늘도 사용가능하다 하십니다. 너무 작은 바늘은 민어가 깊숙이 삼켜 내장에 걸리게 되는데 올라오다 내장이 입으로 나와서 찢어지는 경우가 있어 고기를 놓치게 된다 하십니다.

저는 혼무시를 바늘에 끼느라 낑낑대고 있는데 옆에 있는 영광감시님은 조그마한 막대기 같은걸 이용해서 아주 쉽게 잘도 끼웁니다. “어이 아자씨 나도 좀 끼와주라~~” 영과감시님과는 갑장이라 말을 놓고 지내는 사이입니다. “그래 그럼 사부로 모셔” “오케이, 사부야 빨랑 쫌 끼워주라~~ㅋㅋㅋ”

사실 영광감시님은 원투낚시도 많이 해봤고 갯바위는 돌돔까지 두루 섭렵하신 분입니다. 저야 선상 낚시만 주구장창 했으니 지렁이 끼는 것도 서툴고 캐스팅하는 것도 서툽니다. 초릿대 끝을 보고 입질을 파악해서 챔질을 해야 한다는데... 이것도 서투내요... 계속 딴짓하다가 옆 사람이 초릿대 흔들린다 이야기 해 줍니다.

우럭대에 우럭 채비를 하여 내렸습니다. 맨 밑에 지깅메탈 400g을 달고 바늘에는 혼무시를 끼웠습니다. 당연히 던질 엄두도 못 내고 수직으로 내렸습니다. 선장님 말씀이 가능하다 하십니다.

앗 입질이 옵니다. 근데 어렵게 캐스팅해 놓은 대가 아니라 수직으로 내려놓은 우럭대입니다. 살짝 챔질을 하고 올리는데 저항이 아주 약합니다. 올려보니 딱돔입니다. 금풍생이라고도 하고 샛서방 고기라고도 한답니다. 고기를 구워놓으면 너무 맛이 좋기 때문에 본서방은 안주고 숨겨 놓았다가 샛서방만 준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라나 뭐라나...^.^;;

우럭대로 된다면... 타이라바를 꺼내 들었습니다. 물돌이 시간이 지나서 물발이 조금씩 살아나고 있어서 120g을 꺼내들고 운용을 했습니다. 역시 민어는 안보이고 딱돔만 나옵니다.

딱돔을 3-4마리 잡았을까? 갑자기 영광감시님이 벌떡 일어나더니 챔질을 하고 릴링을 합니다. 휨새로 봐서는 글쎄 싶은데 민어라고 확신을 합니다. 올려보니 역시 민어가 맞습니다. 한 40정도 되어 보이는 조그마한 사이즈입니다.

저도 자극을 받아 열심히 해보지만 딱돔만 주구장창 올라오고 민어는 입질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물살이 세어집니다. 채비를 아무리 무겁게 해도 소용없이 떠내려갑니다. 선장님 말씀이 두 시간 정도는 낚시가 되지 않을 거라 하십니다. 그래서 차라리 항구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자고 하니 그럼 물살 때문에 부표가 보이지를 않아서 배를 고정 시킬 수가 없다 합니다.

영광감시님이 잡은 민어를 회를 떠서 먹었는데 부레가 정말 고소하고 맛있었습니다.

대략 두어 시간 지나자 물발이 약해집니다. 다시 딱돔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구요 영광감시님이 60정도 되는 민어를 올렸습니다.

거의 낚시가 끝나갈 무렵 영광감시님이 다시 민어를 걸었습니다. 낚시대가 활처럼 휘는 것을 보아서는 80-90 이상 되는 대물입니다. 다들 구경하고 난리가 났는데... 봉돌까지 물위로 올라왔는데... 그만 원줄이 터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원줄이 터지는 순간 영광감시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벨소리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다시 중에서”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입니다. 아주 타이밍 끝내주는 배경음악이었습니다....^.^;;

일행 중에 원투낚시를 해본 사람은 영광감시님이 유일했습니다. 확실히 원투 낚시도 해본사람이 잘 한다는 가장 평범한 진리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캐스팅하는 낚시에 입문을 해봐야 되겠습니다.

총 조과는 영광감시님 민어 두 마리, 각자 딱돔 7-8마리정도입니다.

올라오는 길은 영과감시님과 바담이님이 운전을 해주셔서 저는 쿨쿨 자면서 편하게 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많이 탔습니다. 배에 우산을 가지고 승선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사용치 않았습니다. 캐스팅 후에 우산을 걸치고 앉아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랬습니다. 그리고 딱돔... 샛서방 고기 맞더라구요...^.^;;

8월7일 재도전 해보려고 합니다. 너무 아쉽내요... 조금때라 낚시 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Comment '26'
  • profile
    카파 2011.07.19 17:17
    제가 조금 성급했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자세한 내용의 조행기를 볼 수있었는데 말입니다..ㅎㅎ
    정말 아쉬운 하루였겠습니다.^^
    타조님글 잘읽었습니다.
    덕분에 6일날 조과에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
    광어잡이(김선배) 2011.07.19 17:20
    뒷소식이 궁금 했는데...
    타조님의 조행기를 보니..장님 코끼리다리 만지는 식으로 아주 쬐끔 감이 옵니다...
    새로운 낚시 장르를..개척 하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
  • ?
    타조 2011.07.19 17:34
    카파님 제가 조금 올리는게 늦었습니다. 6일날 잘다녀 오시고 대박 하세용~~~

    광어잡이님 개척까지는 아니구요... 잘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아쉬워서 재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 profile
    이어도(강인병) 2011.07.19 17:41
    새로운 낚시여서 흥미 진진하게 봤습니다..^.^;
    여전히 왕성한 출조를 하시네요..
    타조님..안녕하시죠??
    늘 흥미로운 조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 ?
    영광감시 2011.07.19 18:03
    흠,,흠,,
    그날 저녁 낚시갔다와서 넘 피곤해서 깜빡 잠들었는데 터진 민어가 꿈에...ㅋㅋㅋㅋ
    별로 힘을 못쓰는 고기인데 그넘은 좀 대단한넘인듯 합니다,,,

    어제도 피곤해서 사무실에서 잠시 쉬는데 전화가 옵니다..
    000-000-0000 타조입니다,ㅋㅋㅋ
    조금물때 또 가잡니다 아놔~~~~~~~~~~~~~ㅋㅋㅋ
    대단한 집념입니다,,
    사실 귀한고기라 개체수도적고 여름낚시라 더 힘든듯 합니다
    저는 딱돔이 더 좋던데,,
    조금물때 2.5 호정도 낚시대에 집중해서 낚시하면 머 딱돔은 한 50수는 가능할듯,,ㅎㅎ 욕심인가?ㅋㅋ
    구워서 먹으니까 맛있던데..
    암튼 함 해볼만한 낚시인데 더위만 피한다면말이죠..
    가실분들 꼭 파라솔 챙겨가세요~
    그날 낚시하고 손등이 화상 비슷하게 ㅋㅋㅋ

    사부헌티 지렁이 끼워주란거 보신분? ㅋㅋ
  • ?
    타조 2011.07.19 18:04
    이어도님 안녕하세요~~ 여기저기 정신 없이 쏘다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한배에 정착하지 못하는 것이 역마살이 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아직도 해보고 싶은 건 많고 시간은 모자르고 그러내요...^.^
  • ?
    타조 2011.07.19 18:09
    영광감시님 아놔 뭔 싸부가 그래 제자가 부르면 냉큼 와서 미끼 끼워 바치고 캐스팅해 주고 입질 왔는지 잘 보고 있다 챔질하고 훅킹되면 낚시대 건네주고 그래야지.....ㅎ.ㅎ 그럴러고 사부로 모시는거 콜한건디....ㅋㅋㅋ
  • ?
    한사랑 2011.07.19 18:14
    ㅎㅎㅎ~~아쉽네요.
    같이 갔었어야 하는데... .
    8월7일은 또 다른 스케줄이...ㅠㅠ
    조행기 잘 봤습니다.
  • ?
    마포사공 2011.07.19 18:14
    타조님 대단 하십니다 민어까지 도전 하시고... 같이 출조하신 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음에는 대박 하실것 입니다 ..
  • ?
    곤쟁이 2011.07.19 19:36
    다녀 오셨군요.......
    모처럼 출조에 몇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
    담번엔 대박 나시길.....
    캐스팅(원투) 잘 하시려면 농어루어 하세요.......
  • profile
    블루(유지영) 2011.07.19 20:00
    민어 소식이 궁금했는데
    조금 아쉽지만 큰 경험을 하셨네요..
    딱돔(군평선이)도 과거에는 인천 앞바다에서 많이 보였었는데 요즈음은 보이지를 않네요.
    다음 출조에는 큰 놈으로 손맛 입맛 보시기 바랍니다.
  • ?
    감성킬러 2011.07.19 20:25
    <어부지리>에 민어 조행기는 처음인가요?
    댓글에서는 본 기억은 납니다만....
    대상어종을 영광감시님만 잡으셨다...우째 이런 일이...
    선상우럭 낚시 머리(?)는 제가 올려 드렸는데...잡을리가 없는데...ㅋㅋㅋ
    그런데도 잡으셨다면....
    갯바위 낚시를 두루 섭렵하신 경험이 밑바탕이 되었을 겁니다.

    타조님의 영역 확장이 끝이 없으시네요.
    차곡차곡 데이타 쌓으셔서 적중률 높은 출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갑장 싸부에겐 좀 잘하시구요. ㅋㅋㅋ
    즐감하고 갑니다~~^^*
  • ?
    행운 2011.07.19 20:33
    타조님의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
    민어 낚시는 들어는 봤습니다. 선장님이 빨때같은 통으로 민어가 내는 소리를 따라가면 낚시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 과정을 저도 한번 경험 해보고 싶네요^^.
  • ?
    무상천 2011.07.19 21:23
    타조님 덕분에 좋은 간접 경험을 했습니다.
    농어까지는 해보고 민어로 가든 해야 할텐데... 생각만 입니다.
    부럽기가... ㅎㅎ
  • profile
    晝夜釣思(주야조사) 2011.07.20 06:44
    이러다가는 국민의 고기 우럭에서 민어(民魚)로 국민고기가 등극?? ㅎㅎ
    암튼 민어가 정말 살이 많이 맛있는 고기이니..
    타조님의 큰 보폭으로 전국을 누벼서 국민고기의 포인트 새로 만들어 주셔요..
    먼길 수고하셨어요~~ 우쒸~~ 허리가 살살 또 아파오네..^(^
  • ?
    진아진선 2011.07.20 09:15
    조행기 잘읽었습니다.
    부안쪽에서도 민어 나가는 배가 있는 걸로 압니다.
    작년에 아는 지인이 일행들과 다녀온적이 있는걸로 기억 합니다 .
    원투형식은 아닌듯 하고 영광쪽에서 이루어 진다고 했습니다...
    조과가 굉장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얼마전에 한번 나가보자고 했는데 관심이 별루 ....
    근데 글 읽고 나니 한번 시도를 해봐야 겟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
    홍씨 2011.07.20 09:41

    고생이 많으셨던 조행이었군요!^^
    잘지내시지요? 늘 멀리서 부러운 조행만을 읽기만합니다~언제 같이가야는뎅...ㅋㅋㅋ

    그나저나 포인트선정이 좀 아쉽군요..

    그렇지않아도 타조님 공지보고 가고싶은맘이 굴뚝였눈데 중국에서 제품이 오는타이밍이어서 이러지도저러지도못해

    아쉬웠고...

    그러다가 어제 광주쪽 유명낚시점 사장님이 오셔서 광명역 픽업갔다가 오는길에 혹여...민어낚시를 여쭈니

    해남이 아니라 영광쪽이라하시네요

    민어는 우럭선단식 운영이 아니라 거의 쪽배수준의 4~5명만 타고 말씀하신것같이

    특정 포인트에서만 하는 낚시라 하시더군요

    지난 주말에도 미터급 민어잡이 출조에서 좋은 결과를 봤다고 하시고요

    요즘 한철 낚시기에 희소성도 있고 많은분들이 알지못해 매니아낚시객들 출조로 이뤄진다하더군요

    근데 가격이 영광쪽 출조가 1인 13~15라 합니다...인원수에따라

    혹시 재도전의 의사가 있으시면 인원한번 모아보세요~

    제가 영광쪽 유일한 원조포인트 공략하는 출조선사 알려드릴께요!^^

    전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전개가 되어....ㅠㅠ 낚시는 물건너 갔습니다....에효........ㅠㅠ
  • ?
    김석태 2011.07.20 10:22
    드디어 기다리던 조행기가 올라왔네요.
    민어도 민어지만 우럭대로 딱돔이란 어종을 솎아내는게 더 많은 관심이 가네요.
    에궁...계속 눈만 돌아가고...

    즐낚 축하드립니다.
  • ?
    타조 2011.07.20 12:09
    한사랑님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래도 치과치료가 잘되셨다니 다행이십니다.

    마포사공님 얼굴뵙고 인사드린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이 꽤나 지났네요... 대박응원 감사 드립니다~~

    곤쟁이님 농어루어 장비 마련했습니다. 곧 일정 잡아볼 계획입니다....^.^

    블루님 냉... 너무 아쉬워서 다시 도전해 보려 합니다. 한번 가서 현장을 보았으니 다음은 좀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킬님 땡~~큐~~~

    행운님 해남에서는 통으로 소리를 듣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지역마다 방법이 조금 차이가 있는 듯 하네요..

    무상천님 저는 원래가 무대뽀로 일단 해보는 성격이라서요... 캐스팅 할줄도 모르면서 일단 들이 밀었습니다. 한번더 들이 밀어 볼려구요....^.^

    주야조사님 애고 허리가 또 안좋으신가 보시네요... 한번 더 와 주세용~~ 주사 꾸~욱~ 드릴께용~~~^.^

    진아진선님 냉..영광에서도 출조하는 배가 2대가 있습니다. 이런저런 비교끝에 해남으로 갔습니다. 영광쪽으로 다녀오시면 조행기 부탁드릴께용~~~

    홍씨님 이긍 제 밑천을 다뽑아 드려야 하겠네요... 화끈하게 밝힐께요~~ 영광쪽에서 출조하는 대표적인 배가 2군데 있습니다. "영광푸른바다" 하고 "구울레썰레" 가 있는데요 원투 낚시가 아니라 선상 우럭낚시 방식으로 여밭중에 골창을 노리는 낚시를 하고 미끼는 중하를 사용한다 합니다. 잡어는 없다고 합니다. 선비는 우럭낚시와 비슷합니다. 여기도 함 가보려고 벼르고 있는 곳중의 하나입니다.....^.^;;;

    김석태님 감사합니다. 저도 딱돔이라는 부수입에 이끌려 영광으로 갔습니다. 다음에는 딱돔을 좀 더 많이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딱돔을 타겟으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려 합니다...^.^
  • ?
    황금갈치 2011.07.20 15:08
    요즘날씨..민어잡다타죽습니다.밤낚시가좋을듯한데..여기가어떨지요.근데 조황보니 한두마리네요.
    http://www.목포해성골드.com/
  • ?
    타조 2011.07.20 15:25
    황금갈치님 정말 타 죽는다는 표현이 딱이지요... 어떻게든 파라솔이나 우산을 이용해야 죽지 않을 듯 해요~~ 해성골드호는 비교적 알려져 있는 배입니다...^.^
  • ?
    최주헌 2011.07.20 21:37
    목포모선사에서펌글 무더위 로인하여당일오후3시출항하여 다음날오전11시철수하는 비박낚시
    민어는 야행성이라 밤낚시에대물이낚일 확률이 높다고합니다 큰더위는피할수있는것 같습니다
    선비는13만(미끼.채비 도시락별도) 원줄10-12호 목줄8-10호)
  • ?
    백삼 2011.07.21 10:54
    관심 있읍니다 ,,,,,,장비좀 알려주시죠,,릴 그리고 로드 부속물건
  • ?
    타조 2011.07.21 13:52
    최주헌님 옙! 정보 감사합니다.

    백삼님 로드는 찌흘림 3호대 정도면 좋구요. 릴은 스피닝릴로 3000번 정도면 무난한걸 같습니다. 라인은 합사, 나일론 모두 무방할 것 같구요...
  • ?
    강주 2011.07.24 09:11
    저도 8월에 민어만나러 가려는데, 소중한글 감사히 잘보고갑니다.^^
  • ?
    타조 2011.07.25 12:15
    강주님 민어 대박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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