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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배낚시

신진대교님의  선주만  배불리는 1박2일 투어의 허와 실 장문의 글 .태풍1호 선주로서 돌출된 문제에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나름대로 견해를 밝히고쟈 합니다.
먼저 선사의 무성의한 준비와 배려부족. 어느경우나 100% 만족할수는없죠.
태풍1호에 극한하여 말씀드립니다. 1차2차 투어 여유로운 공간활용으로 조사님들의 편안한
휴식처 .온돌판넬 설치로 뜨끈뜨끈한 난방시스템 으로  불편함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조타실 앞선실 5명휴식.뒤쪽선실 부부전용실 4명휴식 일반실 6명휴식 아래쪽선실 7명휴식
4개의 분리된선실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www.eagleho.com.배의 제원에대하여
촬영사진 나와있습니다.어느분은 너무덥다고합니다.(온도조절을 높혀서그렇겠죠.)
담요는  1달에한번 빨래방에 가져가 나름대로 최적한 침구로제공합니다.식사제공 아침라면
아침에 입맛이 없다는 조사님들의 요구로 라면제공한겄이고 공기밥 .부식.김치원하시는분 제공합니다 인버터 설치로 대형전기밥통준비하여 따뜬한밥  항시제공합니다.
일반식당과는 부족한부분이 있죠. 식사는 입항의 시간조절에 따라 5끼분의 식사를 제공할수있게 여유롭게 준비합니다. 이유있는 변명입니다.

둘째 비용대비 낚시시간 비용과 낚시시간 출항전 1호는 조사님에게 분명고지합니다.
1호에극한한 조황 1차부터3차까지조황 하늘을우러러 한점부끄럼없는 전원쿨러의조황
사실에 입각하여 조황보고하였습니다. 확인바랍니다.
즐낚 저로서도 추구하는바입니다.신진대교님을 비롯한 여러조사님 당일침선낚시를 하였지만
여유로운 즐낚 몆번 경험하였습니까 ? 신진대교님에게 묻겠습니다.
신진대교님이 자주이용하는 .0.0호. 여유로운 선실과 여유로운 통로로 여유롭게 낚시하였나요? 태풍1호 승선하셔서 제원비교 부탁합니다.
솔직히 먼 바다 이동 포인트도착 당일 해질녁까지  5시간에서 6시간 낚시합니다.
대부분 당일 조황의 판가름이나죠. 저는 1차부터2차까지 승선하여 당일 조황상황 종료하였습니다. 조황이 아쉬운 조사님을 위하여 아침일찍 2시간낚시하고 철수합니다.
신진대교님은 투어의 전반적인 상황흐름을 모르고 출조하셨나요.
한가지 예로 전남 여수 야간갈치선상낚시 경험하신조사님 계시죠 완전 노가다낚시입니다
잠한잠 못자고 밤새 집어등 불빗아래서 낚시를하시죠 체력의 한계에 도달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열심히 다니시는 조사님도 계십니다.야간갈치선상낚시 비용얼마나 드나요.? 안전문제 선주나 선장 출항전 만반의 준비를합니다.선장과 사무장 입항까지 긴장하며
안전에 주의를 요합니다.


셌째 .불법적인 1박2일투어 중지개선.
서류상으로 하등의 문제없습니다.해양경찰서 신진초소에서도 명백히 확인 하였습니다.
다만 야간정박이라 출항전 초소에서 안전교육을하여 만약의 사태에 안전불감예방 차원으로
주지합니다.지방항구 여수.기타지역 야간1박 출항시행하고있습니다.
해당지역 유선업체에  상세히 문의하였습니다.전혀 문제되지않는다고 하더군요.
이곳태안지역은 그간 야간 선상을  지속적으로 하지않아서 해당 경찰과 초소에서도
법규에대하여 명확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였습니다. 참.보험에대하여 여수쪽에 질의하였더니
만에하나 해상사고시 보험처리가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곳지역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현제로서는 낚시객전원 보험에 가입하였습니다.
해상체험 ! 모 유선업체에서 민원제기를하였습니다.법에접촉되든 않되든 민원이 들어오면
해당 경찰은 피곤합니다. 그래서 명확한 법적근거가 확립결정이 날때까지 조사님에게
해상체험이라는  주지를 하였던겄이죠.
조사님 T.V.에서 삶의 현장.체험이라는 방송보셨죠. 그 프로그램에서도 유명연예인
출현하여 바다에서 1박하면서 체험현장의 방송을 방영하였던 기억이 남니다.
불법인가요 ?
신진대교님의 글 처럼 낚시를 여가를 즐기기위한 취미생활이죠.
그러나  꽝! 처보십시요 .짜증나죠.
저 역시 낚시에 미치다보니 유어선업에 뛰어들었고 나름대로 조사의 입장에서 공존공생의
관계가 정립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미흡한 부분이아직도 많이 있다는사실 인정합니다.


조사님에게 유선업의 구차한 변명드립니다. 태풍1호에  국한된 선주만 배불리는 허와 실.
유어선업 시작한지 10개월 처음투자금액보다 3천만원정도 더 투자되어 빗좋은 개살구
앞으로남고 뒤로 까지는 결과 초래되는 현실. 과거에는 솔직히 잘나가는 유선 돈 되었습니다.
작년 5월 보다 면세유류 50%인상 기가막히내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류인상 답이 않나옵니다.
그래서 해결책 강구한 투어 솔직이 당일 출조보다 돈 됨니다.
영등철 어한기 먼바다 지금까지는 확실한 조황 과 손맞 보장되었습니다.
나름대로 포인트 개발과 투자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문제가되고 법에 저촉된다면 하지얺겠습니다.
조사님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유경위를 떠나서 태풍호 선단이 조사님에게 누가되었고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드린부분 태풍1호 선주로서 머리숙여 사죄드림니다.
Comment '8'
  • ?
    한사랑 2008.03.14 16:11
    상하이 박님! 안녕하시죠? 여러가지로 노고가 많으십니다. 제가 알기론 그날 투어낚시엔 태풍본선,태풍1호,태풍2호 이렇게 3배가 같이 출항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신진대교님은 글의 내용상 태풍2호 타신것 같은데... .그렇다면 태풍1호와는 좀 상황이 다르겠지요.같은 선단내에서의 미묘한 차이랄까?
  • profile
    어부지리 2008.03.14 16:43
    먼저 이 건을 가지고 글 쓰신 신진대교님이나 태풍1호 선주님과
    일절 연락이 없었음을 밝힙니다.

    오해는 풀고 개선할 점은 인지하고, 잘못 알고 있다면 손쉽게 바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
    인터넷 문화의 순작용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간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잘못 알고 있는 것, 또는 오해 소지가 있는 것에 대하여
    서로 이해를 시키기 보다는
    '아예 없던 일로 하자. 시간이 약이다.'라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내용을 떠나 이 답글을 올리신 태풍1호 선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기억으론 없었던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타인의 이름을 빌어 의견 제시를 했던 경우는 있었습니다만.

    두 개의 글을 놓고 보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누군가는 잘 못 안 경우거나,
    누군가는 인지하지 못해서 혹은 알려주지 않아서,
    알고 있으려니 해서 등이 이유겠지요.

    원래 자주 접하지 않는 분야는 잘 모르는 게 많습니다.
    아무도 정확히 정의 내릴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시도되는 1박2일 낚시,
    충분한 '정보나눔'이 있으면 오해는 대부분 풀어질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 변화되어야 할 점이 있으면 어느 한 쪽 누구나가 얘기할 수 있고,
    다른 상대방도 수긍 내지는 다른 이유를 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해가 안 되거나 미흡하다고 생각 들면 다시 제기하면 됩니다.
    그러나 누구나 긴 글을 쓰다보면 앞뒤가 어긋나거나
    자신만의 '강조'가 섞인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해 주시고, 일부 글이 지엽적인 것이라 판단되면
    긴 글을 쓰다 보니 그랬을 거라고 이해했으면 합니다.
    이 부분만을 확대 해석하여,
    이전에도 쓴 바 있습니다만, 흔히 얘기하는 '말꼬리 잡기'는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목 포함하여)두 글에 너무 강성을 띤 몇 군데는 고치고 싶기도 합니다만...
    어떨지 몰라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직접 손 봐 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물론 법 문제는 공공의 해석이 나오면 따르면 되는 거죠. 따라야만 하는 거죠.
    이건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댓글) 쓴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나 다 '차분한(???) 낚시 열정'이 필요한
    그런 시절 아닌가요?
  • profile
    최정대 2008.03.14 22:23
    신진대교님의 글을 많은 조사님들이 보았스리라 봅니다 .원본글은 사라져버렸고 지금은 태풍호의 답변을 보자하니 서로의 오해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선상투어 에 가보지않은사람은 상황을 잘모름니다 .단지 인터넷상으로만 알지요 . 신진대교님에 글이 어떻게 삭제되었는지 는 모르지만 이번 계기로 인하여 더좋은 선상 낚시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가끔씩은 쓴소리도 들어야되고 할줄도 알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앞으로 선상낚시를 할수있스니까요. 신진대교님의 긴 장문에 시간 많이 들었을것같은데 ?
  • ?
    우럭지리 2008.03.14 21:18
    태풍1호 선주님의 "이유있는 변명" 과 태풍호선단을 대표하여 사과말씀 까지도 잘 읽었습니다.. 신진대교님도 개선을 바라는마음에서 장문의 글을 쓰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신진대교님의 글이 없으니 첨 보시는분은 "누가 태풍1호를 모함하여 선주님이 해명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지않을까 싶습니다... 전 두글을 다 여러번 읽어보고 생각하여 보았는데요..
    신진대교님의 글이 태풍호 선단 전체에 대한오해라고 생각하시어 본란에 해명하시는 태풍1호 선주님의 글은 신진대교님의 써비스불만에대한 해명이 아닌듯 합니다.
    태풍2호의 제원이 태풍1호와 똑같습니까? 태풍2호에서 비좁고 불편했다는 느낌을 태풍1호는 선실4개로 충분하니 신진대교님의 말은 사실이 아니라는식의 여운이남는 글..(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은 좀 이상한 논리(?)인듯한니다.. 물론 태풍1호에 국한지어 말씀하신다고 말씀하셨지만 전체적으로 태풍1호는 잠자리불편하지않고 식사도 부족하지않고 낚시 시간도 충분하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그렇다면 본글의제목을 신진대교님의제목글을 인용하여글에대한 해명으로 하지마시고
    "태풍1호의 1박2일투어는 이렇습니다" 라는식의 표현이 더 좋지않을까 생각 됩니다.
    결국 신진대교님은 글을 삭제하시는 형편이 되었으니깐요...
    의문사항에대해서는서 법적 ..사고시보험처리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셨고 확실한 조과와 손맛이 보장된다 하셨습니다.. 참으로 이건 조사님과 유선사 모두 좋은일이지요...
    가장중요하게 생각하는
    한가지 문제는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을 출항명부에 낚시객으로 기록하는지 일용직 선원으로기재하는지 궁금하구요..... 보험여부는 여수에 유선사에게 물어보시고 말씀하실것이 아니고 보험든 보험사에게 질의회신을 통하여 확실한 보상권을 확보해놓으셔야 될듯합니다. 혹 일일선원으로 기재하여야 된다면 보험사에서 약관규칙을 이유로 지급거부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일일선원은 선주에게 일급을 받는입장이고 낚시객은 정 반대입니다...
    보험급 지급대상에서 조사님들이 불이익이 발생될수있는문제이오니 선원으로 기재하신다면꼭 질의회신받으심이 좋을듯하시고 조사님에게도 사무실에 사본한장 걸어놓으시면 무척 안심되지 않을까요???
    태풍1호선주님의 1박2일 투어의 개척은 무척 좋은취지임은 분명하고 선상낚시업계에 발전하려하는 좋은모습으로 비춰집니다... 다만 조사님들이 궁금해하는 문제는 이런글을 통해서라도 해명해주시니 감사하고요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한마디 더 써봅니다...
    낚시배를 나가시는배의 선주(유선사)님들에게 바래 봅니다....
    배의 휴계시설을 생각하시어(법적으로는 정원이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조사님들이 불편을 아주 조금이나마 줄여주는생각하는 적정인원으로 출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서산지기 2008.03.14 22:38
    저도 지나가던길에 맞는말인지는 모르지만 몇마디 하고 갈랍니다.
    저도 모든분들의 글을 읽어 보았는데 첫째와 둘째는 아마 낚시객들의 개인적인 견해차도 있을것 같아서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태풍호에서 답한 세번째는 조금 의아해하는 글귀가 있어서 몇마디 해볼랍니다.

    태풍호는 이런것에 당당하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나라에서 현재 낚시 사적인업으로 투어를 한다면 해경에서 허가를 내주던가요???
    낚시업으로 투어를 할시 보험회사도 허가를해줍니까???
    서류상으로는 아무 하자가없다고 하시는데 어디까지???
    그리고 삶의 체험tv방송을 말씀하시는데 그사람들은 과연 무슨허가를 내고 나갈까요???
    낚시간다고 1박2일 허가를 해경에 신고하고 보험에 신고하고 나갈까요???
    그리고 한가지더 공해상으로 나가는건 합법적인가요???
    그리고 또 배는왜 9.77톤일까요???
    그리고 또 최대속도는 얼마인데 나는 평균 몇노트는 나갑니다....
    공해상으로 나갈때 평속 몇 노트입니까???

    실제로 일반인이라 해상관련건은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뜬소문에 휩싸여 간혹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면 실수를 하게 되고요.
    제가 몰라서 글을 올리니 답변좀 시원하게 해주셨으면합니다...
  • profile
    이어도 2008.03.15 10:21
    먼저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에 대하여 진솔하게 나름대로의
    입장을 밝히신 태풍호 선주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과거 이런경우 악의적인 답변이나 심지어는 욕설에 가까운 협박(?)내지는 변명이 많았는데
    글을보고 신선함(?)을 넘어 기대감까지 가지게 되는군요.

    신진대교님도 아마 다니시면서 느끼신 불편함을 이야기하신것인데 저도 글을 읽고 일부는
    동감하기도 하고, 일부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부분도 사실 조금 있었습니다.
    각론하고 서로의 의견차이를 이런 진솔한 토론으로 이어가며 해결할 것은 해결하고,
    지금보다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 나간다면 더이상 무엇을 바라겠습니까...

    그래도 태풍호 선주님의 다변중 더 개선 되었으면 하는 점이 있어 제안 드립니다.
    먼저 1박2일투어의 정원 문제입니다.
    선주님이 말씀하신데로 태풍호에는 4개의 선실에 조사님들이 들어갈수 있는 공간이 있고
    또한 난방시설도 나름대로 준비하신것도 알고있습니다.
    당일출조의 경우 2~3시간 항해이므로 조금 비좁고, 힘들어도 견딜수 있지만
    1박2일의 경우는 장시간 숙면을 취해야 하므로 지금보다는 조금더 정원을 줄여야만
    좀 넉넉히..편안히..다녀오지 않을까요?
    (머 좀 남는다고(?) 하시니 과감히 제안 드립니다..ㅎㅎㅎ)
    아을러 선실에 비치된 침구류 문제인데요
    말씀하신데로 한달에 한번 세탁을 하신다고는 하지만..에공 습하고 비린내나는 공간에서
    여러사람이 매일 쓰고 있는 침구류는 출항하지 못하시는 날 좀더 세탁을 자주해서
    뽀송뽀송(?)까지는 아니어도 깔고 덮을수 있는 정도는 되어야 좀 차별화된 써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그거 덮고 있다가 온몸에 냄새가 베어서 집에갈때는 좀 그렇습니다..ㅎㅎ
    분명한것은 당일출조보다는 1박2일 투어는 좀더 신경쓴 써비스가 제공되어야 할 듯
    싶어서 건의 드립니다.
    만약, 한세트의 침구류 말고 두세트의 침구류를 준비하였다가..번갈아가며 사용하신다면
    많은 조사님들이 반겨하실텐데요..

    이러한 문제들이 비단 태풍호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1박2일 투어를 시행하고 있는
    모든 침선배들의 공통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차별화를 위해서는 개선되어야 할점으로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조사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주신 태풍호 선주님께 감사드리며, 금번 토론을
    통하여 보다나은 태풍호로 발전하시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
    태풍1호 2008.03.15 11:27
    마무리 댓글에 앞서서 침선낚시의 개선과 문제돌출 도약을위해서 장문의 글 올려주신 신진대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처음 글보았을때는 야속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 자신을 돌이켜 보았을때 이러한 토론이 유선사와 조사님과의 공존공생할수있는 하나의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계기가되지않나 싶습니다. 조사님께 즐낚할수있는 편의시설 개선하겠습니다.이어도님 말씀처럼 앞으로 투어가 지속된다면 승선인원 반드시 조정하겠습니다.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조사님의 궁굼하신 질의에 일일히 답변하지 못하는심정 부디헤아려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가장중요한 만에하나 해상에서의 안전사고 보험대책 강구하였습니다.
    더 이상 이부분에대하여 질의는 여러정황상 질문답변 사양합니다.
    현제로서는 선박서류상 문제없습니다.


    앞으로가 문제입니다.5월이면 해수온이 상승하여 수면아래에 침전돼있는 원유오일타르
    덩어리가 어떻게 확산될지 어떻게 대처할지 정부당국과 태안군을 포함한 서해안항구
    긴장하며 대처방안에 강구하고있습니다.
    문제돌출이 야기되면 천상 먼 바다 오일확산이 않되는 해역으로 포인트 수정이 불가피한현실
    그러한 문제도 영역해리 확장문제 관계기관과 진행중에 있습니다.
    조사님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현실의 입장을 조금이나마 헤아려주시고
    노력하고 발전하며 조사님의 의견에 귀기울이며 조사님에게 다가서는 태풍선단이
    되겠습니다. 더 이상 댓글은 자제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신진대교님께
    이러한 토론의 장이될수있게 하여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
    바다사랑 2008.03.15 14:24
    신진대교님의 문제제기와 태풍1호선주님의 진솔한답변을보고 뭔가 되어간다는 좋은느낌을받았습니다.모쪼록 어부지리싸이트가 이러한 순기능의場으로 정착되어 낚시인이나 ,생업을위해 영업을하시는 관계자 모두에게 보탬이되는 마당이되기를 바랍니다.문제제기라는 공을던지신 신진대교님이나 그공을 받아치신 선주님이나 모두 글의내용이 멋지다는생각이듭니다.낚시인이셨던 지난날의 경험을바탕으로 지금은 선주의입장이지만..많은이해를 해주실거라믿습니다.선상외줄낚시의 중흥과 화합을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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