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올렸는데요. 그것이 말이나 될일입니까?
2010년에는 저에게 대박이 날 조짐으로 여겨 짐니다. ㅋㅋㅋ
지금 대구 내장과 머리로 지리를 끓여 동네 지인들과 이슬이 죽이고
낼은 몸통 살로 찜을 해먹을 건데 같이 드실분......???
소주 한박스 들고 오세요.ㅋㅋㅋㅋㅋ 선착순 한분
질문: 대구가 떠서 무나요? 단차 110에 목줄길이 100인데(낚시대240)
5미터 목선에서 바닥찍고 3미터들고 약한입질에 바루 낚시대를 서서히들며
만세부르려 하다가 쿡쿡 바히길래 사정없이챔질에 이은 릴링에 히트
올려보니 맨 윗바늘에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