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가슴뭉클하고 정말 훌륭한 일을 하신 분들의 모습을 보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먼..미래를 보고...농부가 봄에 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위해 씨를 정성스레뿌리며..
혹독한 겨울날의 배고품에도 농부는 씨앗을 절대 끼니로먹지않는다는 옛말처럼..
당장의 수확보다는 점점 황폐화되는 바다의 모습을 스스로가 노력하여
풍성하고 사람이 많이 찾아오도록 하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보기좋습니다..
************혹시나 잘못전달되어(그런분들이계셔서..ㅡㅡ;;)어린치어에게 장난하시는분들계실까...걱정되어 상세한 지명은 생략합니다)
태안군민여러분...화이팅입니다 .태안군민여러분...정!!!!!!!말 보기..좋습니다..*^0^*
동호회이름은 삭제하였습니다^^;;
저는 어족보호를 위해서 치어방류 하는 그런모습으로 보여지지 않습니다..
올해 오천항 광어축재로 약25만명~30만명 인파가 몰려들었던 것으로 방송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수입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몇년전부터 시행한 지자체 홍보 및 숙원사업의 일환이구요..
태안군에서 미래에 수입원이 좋을 것 같아 치어방류 했다고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리고 이런일로 아직도 동호회 홍보하는 분이 있으시네요.....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