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가지 낚시를 했어도 아직 생소한 분야가 있는데, 슬로우 지깅이 그것입니다.
알아봐서 재미가 있을 듯 하면 올 겨울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단어로는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 조금 신비로워서요.
다만 부시리가 위주라면 ㅎ... 힘이 부쳐서 못할 듯 합니다.
예전에 삼우 토너먼트 X 2.5호대에 스텔라 5000번 릴로 여서도 선상 부시리 다닐 때 워낙 고생을 해서...
어쨌든 슬로우 지깅의 의미는 알고 싶습니다.
정확한 의미를 알아 면장을 해먹으려고요 ㅎㅎㅎ
슬로우 지깅에대해 간단히 올린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