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은 주로 바낙스 카이젠을 쓰고요
대구는 주로 NS사 선을 씁니다
오늘 채비 구하려고 낚시점 갔다가 신동희프로 인가요
낚시 TV 에 나오는 가물치 잡는 홀리피셔맨 그분이
제작한 가물치 로드 이름은 신스라는 제품의 시리즈를
보았는데 액션은 해비정도고 길이는 7.6피트 약 2.3미터
정도 되더군요 대구용 지그 300그람 정도를 달고 액션을
보니 휨세가 앞이나 중간이 휘는게 아니라 로드 전체가
휘어지는 형태를 가지고 있었고 100호 봉돌을 달아보니
탄력이 강해서 고패질시 바닦에 내렸다 올리자 순간적으로
튀어오르는게 무지하게 강하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전 주로 동해 고성 거진쪽으로 대구를 잡으러 가구요
서해는 침선은 안하고 먼바다나 근해어초 정도만 합니다.
따라서 의문점이 생겨 여러 조사님들께 문의드립니다.
가물치 로드로 우럭 선상을 한다면 액션이 적당한지
가물치 로드로 대구 선상을 한다면 길이가 적당한지
혹시 가물치 로드로 우럭선상이나 대구선상을 다니신
경험이 있으시거나 가물치 로드를 사용해보신 분
혹은 가물치 로드를 선상용으로 사용할때 문제점등
아시는 조사님들이 계시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액션은 감도좋고,입질파악 예민하고,우럭낚시에서는 액션이 불 필요 합니다.
대구 선상기이도 무난 합니다.
문제점이라기 보다 ,대의 휨세가 좋다보니,사이즈가 작아도 폼납니다, 단지 고기를 히트 하고 올릴때 우럭 전용대보다 무게감을 많이 느끼는 단점이라면 단점일수 있는 정도,,, 제개인적으로는 민감함들 선호하기에 바닥읽기도 탁월하고 해서 아예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