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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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바...저는 고수도 아니고, 타이라바 참돔낚시의 마니아가 아니라서 말씀을 드리기 참 조심스러워집니다만,
최근의 데이타를 하나 소개해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면도에서 광어 다운샷을 했던 지난 21일, 홍원항에서 출항한 배가 전체 42마리의 참돔을 올린 조황 소식이 배로 전해지더군요.
물때는 3물이었구요. 들물과 날물의 구분에 따른 조황 차이는 듣지 못했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시즌 초반의 참돔 타이라바는 바닥권에서 입질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두 해 전이었나요?
타이라바를 멀리 케스팅한 후 토끼가 뜀을 뛰 듯 톡톡 바닥을 더듬는 기법을 구사하신 분의 조황이 탁월했던 기억이 납니다.
바닥 찍고 천천히 감아 올리는 전통적인(?) 타이라바의 기법이 먹히지 않을 때나, 바닥권에서 입질이 집중될 때 한 번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