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창포 킹피싱 댓길이호 인사드립니다.
점점살아나는 물때 댓길이호는 7분의 조우님과 함께 광어사냥에 나섰습니다.
물때가 살아나서일까요 그제보다 어제 어제보다 오늘의 조황이 더좋습니다.
오늘은 총33수의 광어를체포하고 출조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물때가 살아나니 조황또한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내일도 댓길이호는 광어사냥에 나섭니다.
오늘보다 더좋은 조황을 위하여 발바닥?땀나도록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여유자리 있습니다.
외연도권 광어사냥에 동참하실 조우님 저희 무창포 킹피싱 과 함께 하시죠.
저희 킹피싱 선단은 한 발 빠른 탐사와 정직한 조황을 조우님께 전달하여 드리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점주와 선장이 아닌 한 낚시인으로서 초심을 잃지않겠습니다.
댓길이호 선장님폰 010-6626-7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