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가 애매한 가운데 고민하다 출조을 했지만,
예보된 비와 바람은 온데간데 없고 선선한 가운데
하루 즐겁게 낚시하고 마무리 할수 있었습니다.
칠자급 이상의 광어도 여러마리 나와주고 전체적으로 씨알이
유난히 좋은 하루였습니다.
오늘도 경험이 부족하신분 몇분이 채비가 미흡하여 떨구시는 것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열심히 해주셔서 좋은 조황 만들어 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예약 문의 : 010-5041-5525(예약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