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낚시자리 첫 채비내림부터 5짜에 가까운 놈으로 시작하구..
이후로 역시나 4짜와 5짜 놈들까지 몇 놈을 올렸는데..
뻘물이 일어나면서 입질 뚝.
옮긴 자리에서 꿋꿋하게 제 갈 길을 가버리는 놈을 걸었는데...역시나 지나친 드랙잠금으로 벗겨지고...
이후로 4짜와 잔챙이 놈들, 심지어 쁘띠까지.
잔챙이 놈들은 놓아주고, 4짜와 5짜 놈들만 챙겨 왔습니다.
함께 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설명절 연휴엔 날씨예보가 계속 좋지 않습니다.
* 설명절 복 되고, 즐겁게 보내시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