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30분에 출항하여 여명이 밝아오니 마구 물어줌니다 들물에 따문따문 올리고 바다목장으로 이동 터지고 빠지는 와중에도 빠가3수 추가해서 즐낚하고 왔어요
이제 산란준비라 먹성이 왕성합니다 조건이 안맞으면 전혀 입을 열지않아요
매일매일 그때그때 달라 조황이 들숙날숙 합니다 아직 산란장에는 전혀 어군이 없어요
여느 해에비해 많이 늦을거같아요
새벽 5시30분에 출항하여 여명이 밝아오니 마구 물어줌니다 들물에 따문따문 올리고 바다목장으로 이동 터지고 빠지는 와중에도 빠가3수 추가해서 즐낚하고 왔어요
이제 산란준비라 먹성이 왕성합니다 조건이 안맞으면 전혀 입을 열지않아요
매일매일 그때그때 달라 조황이 들숙날숙 합니다 아직 산란장에는 전혀 어군이 없어요
여느 해에비해 많이 늦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