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대치들이 많이 올라옵니다.
하루에 한마리 볼까말까한,
그냥 보기만해도 감탄사가 나오는 용가리&드래곤급 6수
용가리로 불려도 손색없을 씨알급 십여수
그 아래 3지,4지는 뭐... 다수.
대치들은 텐야, 텐빈 가리지 않고 시원하게 가져갑니다.
태풍영향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잠시 쉬고,
기상고려해서 다시 용가리 찾아 갈치 출조 이어갑니다.
=== 갈치 텐빈&텐야&지깅 출조 안내 ===
■ 16시 출항 ~ 다음날 06시 30분 전후 입항
(입출항 시간은 현지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먼바다 출항으로 2시간~2시간반 전후 이동)
■ 선비 10만원(저녁식사, 음료, 얼음 포함)
■ 준비물 : 텐빈&텐야(40~50호), 메탈 (100~150g)
☆자리는 뽑기로 결정합니다.
☆사용하실 생미끼, 칼, 가위는 개인지참
☆8톤 선박으로 최대14분 모시고 출조합니다.
☆요일별 빈자리는 아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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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호 예약 안내 =====
■ 실시간 예약 바로가기 : 홈페이지 http://seomjin.sunsang24.com
■ 실시간 조황 바로가기 : 밴드 https://band.us/@seomjin
■ 기타문의 : 010-7142-7147
(출조예약은 가급적 빠르고 정확한 홈페이지 이용 부탁드립니다.)
■ 오시는 길 : 경남 통영시 도산면 법송리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