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없는 2마리는 시원한 아박이 속에 잘있습니다
안녕 하세요?
참돔 타이라바 매연 없고 조용한 가솔린 엔진....
한쪽 라인으로만 서서 연 날리며,
늘 ~ 대박을 꿈꾸는 안면도 구매항에서 출항하는 꿈에그린호 인사 드립니다.
어종 : 바다 미녀.
물때 : 11물.
바람 : 아주 조용.
조류 : 적당히 감.
물색 : good.
기상 : 해
바다수온 : 24℃. ~ 25℃.(22년 최고 수온)
참가선수 : 5분.
1번 자리 : 2마리.(쌩타 릴링, 가끔은 10마리 이상도, 빠가도 잘 잡는 선수인데 날씨가 갑자기 더워서 그런가 토요일은 1마리, 일요일은 2마리 잡고서는 땡치네요
3번 자리 : 3마리.(쌩타 릴링, 역시 튼튼한 체력으로 토.일 연속 2일 잘 버팀니다. 자! 오늘 하루 낚시를 마치겠습니다 해도 계속 돌리고 있습니다)
4번 자리 : 2마리.(쌩타 릴링, 토요일 잡아 선장에게 맡겨둔 참돔 1마리 선장이 처묵했다고, 사기 첫네, 절도네 하루 종일 선장을 못 살게 굼)
6번 자리 : 0마리.((지렁 라바, 입맛 까다롭기로 소문난 참돔 보다 백조기, 보리멸이 먼저 달려들어 백조기 많이 잡음
7번 : 3마리.(지렁 라바, 철저히 바닥 긁기 전문, 오늘도 하루 종일 글기만합니다.
합계 : 10마리.
씨알급 참돔 잡을 욕심에 기름 값 걱정 안하고 멀리 멀리 돌아 다녀봐도 소용없네요,
싸이즈가 다들 고만 고만 하네요,
문의 : 안면도 구매항 꿈에그린호 010-5685-0182
http://cafe.naver.com/dreamandgreenfishing
안면도 꿈에그린호, 배낚시 (sunsang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