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추위에
벌써 부터 시즌 마감의 아쉬움이 많습니다.
연일 먹물 낚시에 ...
한가한 짬을 틈타 몇분과 다운샷을 다녀 옵니다.
가끔은 종잡을수 없는 기상 ..
그런 즈음인듯 합니다.
항상 바다가 주는 만큼만
누릴수 잇지만 ...
오늘은 늦가을의 풍성함을 이렇게 만끽해 봅니다.
부담없는 낚시와 바다의 풍성함에
온갖 먹거리와 2시 철수라는 편안함으로
그렇게 또 즐기다 옵니다.
2015년 시즌
아직 많이 아쉬운 Do 선장입니다.
수고들 많으셧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