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 영향때문에 출조를 포기할까했었는데 아침 기상이 못나갈 정도는 아니여서 오전 물때만 보기루하고 포인트로 달려가봅니다 포인트에 도착해보니 상황은 최고인데 강한 바람에 캐스팅이 여려운상황이였습니다 한포인트에서 꾸준한 농어들이 입질을해주네요 씨알좋은 농어들은 힘겨루기에서 팅팅 사이즈가 아쉬운날이였습니다 내만으로들어와보바다 상황이 좋지못해 죄대에 올라 맛있는 식사와 오랜만에 농어회에 쏘주한잔마시고 낮잠3시간잔다음 편하게 입항하였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