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프르는 오늘도 달린다.
새로 장착한 드라이브 쌍발엔진 18인승으로 프른 바다가 넘실대는
환희와 아쉬움이 교차하는 대광어가 기다리는 그곳으로....
꾼들이 줄거워 한다면 고프르는 최고가아닌 최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 미비한 서류 문제로 출격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편한 마음으로
꾼들을 모실수 있겠습니다.
어제함께하신 조사님 감사합니다.
귀가길 안전운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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