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천 거양호입니다.
아침에는 짙은 해무로 인해 고생했고, 해가뜨면서 안개는 가셨지만 장거리의 출조이다보니 피로가 겹쳐 낚시하시는 데 피곤함을 느끼셔서 더욱더 큰조황을 기대했지만 이정도로 만족하고 하루를 마감했습니다.
※ 주중에 장마로 인해 출조가 어려워 내일(6월 17일 월요일)로 앞당겨 출조하려합니다. 광어다운샷출조에 여유석이 있으니 시간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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