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여파로 바다는 온통 뻘물일줄 알았는데...
혹시나해서 지인 2분을 모시고
늦으막이 탐사겸 놀이삼아 출조하였습니다.
아침부터 쏟아지는 참돔에 정신없이 잡아내느라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이른 출조를 하였더라면 더좋은 조황이었을걸...
어쨌든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주말출조 자리 여유있습니다.
형제낚시 ;; 041-952-3944 // 010-3213-3944
홈페이지 ;; hhj.kr
*******형제낚시 선단입니다.**********
형제피싱호(22인승) == 참돔, 광어, 주쭈미
아쿠아마린(20인승) == 참돔. 광어, 주꾸미
카멜리아호(22인승) == 백조기. 주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