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바람으로
내심 걱정을 하며 참돔사냥에 나섰습니다.
역시나 바람은 잘 불었습니다.
그래도 참돔의 입질은 시원하게 들어왔습니다.
빠진것도 많았고
초보조사님들도 많았지만
씨알좋은 참돔도 나와주고
즐겁게 낚시한 하루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자리 여유있습니다.
형제낚시 ;; 041-952-3944 // 010-3213-3944
홈페이지 ;; hhj.kr
새벽부터 부슬부슬 내리는 비와 바람으로
내심 걱정을 하며 참돔사냥에 나섰습니다.
역시나 바람은 잘 불었습니다.
그래도 참돔의 입질은 시원하게 들어왔습니다.
빠진것도 많았고
초보조사님들도 많았지만
씨알좋은 참돔도 나와주고
즐겁게 낚시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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