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조사님들께 실망을 안기고 입항하여...
오늘은 제대로 독기 품고 출항~~~
이런...정체 모르는 것이 하늘에서 내리기 시작...ㅠ
어제 악몽이 다시금 떠오르며.... 첫 포인트 도착!!!
삐~익!
뱃 머리쪽에 계시는 황사장님 채비 내리자마자...
선장과 아이컨택...히트! 덩달아 옆에계시는 단짝인 김사장님도 히트!
히트! 히트! 히트!
다행이 어제와 다르게
첫 포인트부터 광순이들 사정없이 물어 제끼기 시작하여...
시작부터 끝날때 까지 꾸준하게 올라왔습니다.
결과는 튼실한 우럭은 뒷전에 두고 광순이들만 86수 하여 입항 하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속에서 우리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귀가 길 안전운전 하세요.
28일(월),29일(화),30일(수) 딱 3일 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조금 일찍 마무리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찰지고 입맛), (묵직한 손맛)
좋은 가을...아니 겨울 광어 잡으러오세요.
에이스호는 탱탱한 육질과 싱싱한 광어회맛을 살리기위해 어창에 냉각기를 설치하여
항상 수온 13도를유지하기 때문에 100% 광어를 항까지 살려 옵니다
서울 / 인천권 1시간 30분이면 OK~!!
무창포 IC 에서 낚시점과 무창포항까지 1.5 Km 거리 우아~!!
출조 포인트까지 가장 빠르고 넓은 주차장이 준비되있는 프로낚시로 오세요~!!
무창포 프로낚시
쭈꾸미,갑오징어, 광어 다운샷, 참돔 타이러버, 출조합니다.
독선,단체 문의도 언제든 환영 입니다.
연락만 주세요~!!!
저희 선단에는 6척의 배가 항시 출동 대기중 입니다.
언제든 연락만 주시면 바로 출동 하겠습니다.
예약문의 및 조황
무창포프로낚시 : 010-7409-0070
에이스호 : 010-206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