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속태우고 애태우던 광어.
포인트에 도착 채비를 내리자마자 히트히트 굵직굵직한
넙치들이 뻣뻣했던 낚시대을 작신작신 휘어줍니다.
떨구고 낚고 떨구고 낚고 오늘 조사님들 신났습니다.
앞으로 광어낚시가 대세일것 같습니다.
대물 손맛이 그리우신 조사님 기회를 놓치지마시고
나올때 건저가세요....
오늘 함께하신 조사님 고맙습니다
귀가길 안전운전하세요......
예약문의
010-9227-2266 가계 041-953-0304
머리속이 어지럽고 답답하던 가슴이 오늘 한방으로 날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