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 부킹호/문어/2020.08.02

2020.08.02

오늘 안개로 인해 포인트 이동시간도 오래걸리고 애가 탔지만 안전운항을 위해 천천히 이동하였습니다.

오전에는 사이즈 좋은 문어가 따문따문 나와서 몸맛도 찐하게 봤습니다.

오후에는 부지런히 다녔지만 낱마리 잡는 수준이였습니다.

오늘 조황을 두자릿수 채우고 싶었지만 아쉽습니다.

장원 9수,8수,7수,6수....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가시는 먼길 안전하게 귀가하세요~

참고로 김선장은 낚시하시는데 방해되지 않도록 조황사진은 너무 많이 찍지 않을려고 합니다.

오전에 실시간 올릴려고 5장내외만 찍고 마직막에 순위변동있을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부킹호는 믿고 타실수 있도록 거짓조황을 올리지 않습니다

출항때마다 승선하신 조사님들이 부킹호 황금뱃지 이벤트로 인해 다들 조황을 서로 확인하고 계십니다. 

이점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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