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이연춘 조사님외 6분을 모시고 갑오징어 주꾸미 낚시 다녀왔습니다...
아침에 첫 포인트에서 갑 오징어가 계속 물고 늘어져 일인당 4~50 마리씩은 낚을수 있었으나 비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아
일인당 갑 오징어는10 여수씩 낚고 주꾸미 포인트로 이동 한채비에 쌍걸이로 계속 올라와 일인당 200 마리씩 낚으셨답니다..
홍원항 앞바다는 현재 갑 오징어와 주꾸미가 득시글 한것같습니다...
자~~알 낚으시는분은 갑오징어 일인당 6~70 마리는 거뜬히 낚고 주꾸미는 최고300 마리이상 낚으시네요...
남녀노소 누구라도 쉽게 낚을수있고 마리수도 낚시어종중 최고로 많이 올라 옵니다..
낚는 재미도 좋지만 선상에서 즉석 샤브샤브와 주꾸미 먹물 라면은 환상 이랍니다..
내일도 기상이 허락하는한 단.한분의 조사님 이라도 정상 출조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