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표철호 사장님 부부와 두쌍의 부부님들을 모시고 홍원항 앞바다 갑오징어 주꾸미 낚시 다녀왔습니다.
한바늘에는 갑 오징어 한바늘에는 주꾸미 쌍걸이로 올라오고 꽃게도 여러마리 올라 옵니다.
26일 강풍(초당12m~16m)이 불어 앞바다 물색이 탁해져 어제는 조황이 않좋아 오늘 노심 초사 하였지만..
채비를 넣기가 무섭게 세분이 동시에 갑 오징어가 올라 오네요...
연신 올라오는 갑 오징어와 주꾸미 조황이 좋아 부부끼리 쌍걸이로 즐거움이 두배로 행복 하셨답니다..
간간히 올라오는 꽃게가 신기 하기만 하시다네요...
주꾸미는 자~~알 낚으시는분은 200 마리 이상 낚으시고 모든분들이 즐거움을 만끽하시기에는 부족함이 없다네요..
선상에서 즐기는 주꾸미 샤브샤브와 항암 작용을 한다는 먹물라면 맛.또한 끝네준다네요..
현재 홍원항 앞바다 갑 오징어 주꾸미는 조황이 끝네주며.홍원항 전어 축제까지 열려 즐거움이 두배 입니다..
내일도 단, 한분이라도 정상 출조를 합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