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한바탕 휩슬고 가서 걱정이 많았던 하루였네요
오전 첫포인트에서 꽝맞고 혹시나 했었는데 그래도 멀리 이동한 보람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태풍여파없이 마릿수는 꾸준이 올라와줬는데
씨알이 너무 작아서 잡아도 잡아도 키로수가 늘지가 않는다는,......ㅜ.ㅜ
이삭줍기로 그래도 어느정도는 채워서 다행인 하루였습니다
늦은시간까지 모두들 수고하셧고 안전 귀가 하셧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홍원항해변낚시' 밴드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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